🇹🇭태국 파타야 입문자를 위한 ㅅㅅ 여행기 1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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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
안뇽하십니까 형님들
보통 갤질은 잘 안하고 정보만 얻고 가는 편인데
글을 읽다 보면 개 쓸때없는 얘기가 많아서 초심자 횽들을 위해
한달 동안의 체류기를 직접 적어 봅니다.
저는 술을 안좋아하고 하루에2-3번 ㅅㅅ만 하는 사람이라
술과 클럽을 좋아하는 영까 횽들은 나가주심 됨니다.
1.저렴하고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하면 부아카오나 워킹 근처 마사지 샾에서푸잉을 컨택하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맘에 드는 푸잉을 지목하고 2-3번 정도 가서 라인따고
같이 살자고 제안했습니다.
보통 얘네들은 친구와 같이 동거를 하는데 집이 너무 거지 같아서
쓸만한 콘도에 살고 인상이 좋으면 ok할겁니다.
파타야에서 콘도는 더베이스가 제일 가성비가 좋습니다.
2 마사지 샾 푸잉들을 댈고 살면 좋은 점은 가격이 싸고 피곤할때
마사지를 해줍니다. 하루에 1000-2000정도 줍니다.
3. 보통 근무 시간이 12-12시까지 인데 푸잉을 마사지 샾에 대려다 주고 대리러 오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오후에 할게 없으니 오히려 저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떡으로 얼룩진 침대 시트와 푸잉옷들을 빨래하고
맘편하게 다른 푸잉하고 ㅅㅅ 를 할 수 있어서 하루가 금방갑니다
4. 주의점은 마사지 샾에는 레보 이혼녀 애엄마 가출한애가 많습니다.
상황을 잘 파악하고 컨택하시길 바랍니다.
추후 반응이 좀 있으면 푸잉이 일나가고 미프에서 컨택한 애들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처음이라 너무 두서없이 썼는데 읽어 주셔서 ㄱ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