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26 영까 방타이 꿈 후기6
도시(City) | 파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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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에서 줏어온 푸잉을 보내고 일어나니까 오후 두시
일단 밥부터 먹자하고 나옴
그냥 구글맵 뒤져서 가까운데 갔음
이름은 기억안남 싸이쌈에 있고 보트누들이야
스지가 맛있더라 면은 하난 거의 다 남음
먹고 다시 좀 자다가 일어나니 여섯시
진짜 개피곤했는데 일어나서 소이혹 19-22, 워킹 22-01 정도로
분배하고 씻고 나옴
하 드디어 왔음
본인 소이혹 지금 부아카오 취급 받을 때 부터 다녔음
마지막 방문이 코로나 전인데 확실히 그때랑은 느낌이 다르더라
그때는 진짜 시선 멀리두고 걸어가도 오빠 오빠 하면서
푸잉들한테 성희롱 당하고 앞으로 나가기가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그정도는 아니고 그냥 길막고 손잡아 끌고가 다 더라
그리고 내가 저 짤 올렸는데 어떤 형이 왜 유튜브 짤을 퍼왔냐 그랬거든
내가 진짜 간거 맞어 형
무튼 이제 간략하게 씀
처음으로 러브미사일 들어감
푸잉하나 앉힘 이름 나이 기억안남
일단 취해야하니 예거밤 한잔 시킴 푸잉이도 같은거로 하나
그렇게 그냥 농담따먹기나 하면서 세잔씩 먹고 나옴
컨디션도 안좋은데 너무 더워서 일단 에어컨 있는데로 가야겠더라
여기는 사장이 콘이뿐임
두번째는 Obar였나 되게 작은 가게였음
근데 실내 에어컨 있대서 들어감
앞에서 한명이 얘네 둘이 뉴걸이라고 푸잉들 가리키는 거임
그래서 내가 ㅇㅋ ㄱㄱ 하니까 누구 말하는거냬
둘다 ㄱㄱ 함
푸잉들 꺅꺅 거리더라
그러고 들어가니 확실히 에어컨빨이 있더라 좀 살거 같았어
들어가서 얘기하다 보니 한명은 팔라스에서 일했더라고 사진도
보여주고 나이는 21 이름 기억안남 특 문신 개많음
소이혹에서는 ㅅㅌㅊ라고 생각함 확인하러 가봐 형들
무튼 거기서 드링크 세잔 정도씩 사주고 나도 그정도 먹었어
악어 이빨누르는거 하면서
거의 3년 만에 하니까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재미지더라
재밌게 놀고 나와서 드림이 구경하러 flirt감 드림이는 없더라
손님도 백형 둘이었는데 이ㅅㄲ들이 벨을 계속 침
나도 애들 술 사주면서 놀고 있는데 푸잉들이 다 마오임 이미
지네 술 나한테 막주더라
먹을래? 이러고 주는게 아니라 세명이 와서 나 붙잡고 그냥 입에
털어넣음
어제처럼 또 소통불가 계산하고 나옴
마지막으로 아까 가다가 잡힌데가 생각남
Lust
구관이 명관이다?
여긴 아닌거 같음 심지어 갔는데 아까 있던 애는 보이지도 않음
그냥 대충 먹고 워킹가야겠다 싶었는데 생글거리면서 아까 걔가 나타남
2층갔다왔냐니까 아니래 ㅋㅋ
그렇게 놀다보니 괜찮은거야
그래서 바파800 롱2000주고 데려나옴
일단 아고고 너무 가고 싶어서 같이 가기러 하고 워킹으로 감
술도 많이 됬겠다 들어오자 마자 그냥 앞에 한줄이랑 마마상거 한잔 시킴
아고고애들 답지 않게 한잔에도 좋아하더라
두잔째 시키고 나를 끌고 올라감
얼굴 안보이제?
아무튼 이렇게 놀고
윈드밀 가는 길에 푸잉친구들 만나서 콘타이클럽갔다가
밥먹고 술좀 더 먹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