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나나 프라자 후기
도시(City) | 방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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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
참 조용한 도심이에요
방콕으로 이동합니다
공항오니 어디서 사람들이 나오는지 꽉 차요
투어가 다양하니 양형들이 많아요
악평높은 비엣젯을 또 타요 제일 싸니...
50분만 타면 되니 감수하고 타요
역시나 지연 ㅜㅜ
치앙마이 뿌잉 잘 있어라 ㅜㅜ
유명한 커피라던데 그냥 저냥
그렇게 솬나폼 도착해서 짐 맡기고
2층 4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뒤에 밸럭 있어요
하루 맡기는데 100바트에요 큰거는 150바트
여권 번호 입력하고 여권으로 찿아가는 시스템
24시간 영업해요
테메도 3년만에 와봤음
8시15분에 입장했나? 수량도 없고 이쁜애는 1-2명?
영까 동생분들 4명 와서 픽 해가더라고요
시세 물어볼려다 픽할것도 아니고 상처받을까봐ㅜㅜ
담배 하나 피고 화장실 깨끗해짐ㅋㅋ
나나 가는 길에는 여전히 좌판에...
매일 약만 본다고 몰랐는데
탈착식 꼬추가 눈에 들어오네요
방콕은 덥네요... 테메는 괜히 갔다는 생각이
커피도 맛없어지고 저 가격이믄 갈이유가 없는듯
오늘의 제 푸잉이에요 내일 부턴 느그푸잉
시간도 없고 레보는 싫고 1층 아무데나 들어가요
텐션 좋아요 집은 부리람 이래요
그래서 암노우 부리람유나이띠드 싸꺼 하니까 웃어요
축구부심은 있나봐요
그리 물빨하고 놀다가 오늘은 너다
마지막 날 아니 귀국 3시간 전이라고 말 안함
술을 또 많이 ...근데 푸잉이 자기 뮤비도 찍었데요
이년아 니가 틱톡이겠지 뭔 개소리야
유툽은 삭제
진짜 찍긴 찍었네요 ㅋㅋㅋㅋ
텐션도 좋겠다 춤도 잘 추고
곧 공항 가야되니 데낄라 퍼주고 도망나왔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누가 이년 보면 혼내주세요
집은 우본 이라하고 이름이 삐어 래요
짱깨 까올리들한테 사랑 많이 받나봐요
렌보4 살짝 들렀는데 술도 꼴아 있고
자꾸 롱탐 나가재요 호텔이 어디냐 물어요
당연히 없으니 없다 하니까 노숙자 취급하고 감
엘디 2잔째는 입에도 안대고 감싸합니다 하고
지맘대로 장실갔다 끝내 안보임
진짜 여기는 더 심해졌네요
그러다 시간되서 공항으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