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뚜기와 러브스토리 후기.. 3편
택시 타고 야시장 금방 도착, 후웨이꽝 야시장 ㅋ
요금이 넘 적게 나와서 미안해서 100바트 주고 킵더체인지 말함
택시기사 영어는 못 알아들은거 같은데 ㅋ 대충 분위기로 알아채고 콥쿤캅 함
뚜기도 이 모습을 보면서 흐뭇해하는 미소를 지음, 날 여전히 좋은 사람으로 생각하는 거 같음
택시에서 내리는데 내가 먼저 내리고 뚜기 내리는거 지켜보다가 다리가 좀 불편해 하는 거 같아 보임
그래서 내가 뚜기한테 손 내미니까 뚜기가 내 손 잡으며 땡큐하면서 웃음
저 절뚝이는 뚜기의 다리, 내가 첨으로 사먹는 가장 큰 이유인데 + 로리 +가학플레이 ㅋ
자주오는 곳이지만 항상 새로운 느낌, 아마도 함께 오는 푸잉들이 매번 바꿔어서 그런가
야시장 안으로 들어가서 작은 다리 지나서 큰사거리 나오는데까지 천천히 걷는데
인도폭도 좁고 사람도 엄청 많고 뚜기가 내 옆에 딱 달라붙어서 내 허리를 자기 손으로 감싸고 걸음
이런 상황 아주 좋음 .. 로리 분위기가 물씬남 ㅋ
더 가면 볼 것도 없을 것 같아서 사거리에서 반대쪽 인도로 건너가서
다시 턴백하는데, 거기 다리 근처 유명한 음식점 앞에서 어떤 아줌마가 아기 안고 땅바닥에 앉아서 구걸하고 있음
근데 하필 나랑 눈이 마주치면서 아줌마가 나에게 미소를 날리면서 돈 좀 달라는 액션을 취하는데
나 살짝 지나쳤다가 뚜기한테 100바트 주면서 아줌마한테 주라고 함
뚜기가 아줌마한테 돈주니까 아줌마는 뚜기는 무시하고 나한테 고맙다며 크게 와이함 ..
다시 걸어가는데 뚜기 손이랑 내 손이랑 살짝씩 부딪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 손 잡음, 옆에 쳐다보는 척 하면서 뚜기 얼굴 곁눈질로 보니까 미소 짓고 있음
테라스 건물에 도착해서 안으로 들어감
1층만 1바퀴 돌고 1층 커피집에 들어감, 구석자리들은 다 손님들이 있고 가운데 자리에 배정됨
주문받는 푸잉이 눈치도 없이 항상 그렇게 하듯이 내 주문을 미리 말해줌, 아이스커피 + 미니치즈케익 ㅋ
뚜기도 아이스커피 주문함, 내가 미니케익 하나 더 시키라니까 뚜기는 하나만 시켜서 같이 먹으면 된다고 말하는거 같음
먹고 마시면서 뚜기가 원래 커피 잘 안 마시는데 나 때문에 같이 마신다면서 맛있다고 함
그리고 뚜기가 나한테 여기 자주오냐는 등 그런거 묻는거 같은데 대충 넘어감 ㅋ
이렇게 사고파는 돈으로 연결된 관계의 우리 모습을 커피집 매니저 여자랑 알바 여자가 유심히 지켜보고 있음
(참고로 이 커피집에 사연이 좀 있음 ㅋ)
근데 이상하게 뚜기랑 같이 다니면, 다른 태국인들이 뚜기를 좀 무시하는 듯 보였음
그냥 뚜기를 대할때면 무표정으로 무시하고 나한테 고개 돌리면서 갑자기 환하게 웃으면서 대하고
전에 사라부리에서 온 어린 푸잉 만날 때도 비슷한 경험이 있음
왠지 태국인들은 같은 태국인들을 보면 먼가 알아채는 그런게 있는 것 같았음
이런 상황에서 나 갑자기 뚜기한테 치즈케익 한 숟갈 떠 먹여줌
옆에 있는 사복입은 태국 여고딩 3명 이거 보더니 꺄르르 소리 지름 ㅋ
(우리는 가운데 테이블, 이 여고딩 3명은 그 바로 옆 벽쪽 소파 자리에서 3명이서 나한히 앉은 상태라서 우리 옆 모습이 여고딩 푸잉들 정면 시선임)
그 여고딩 3명 다 피부도 좋고 귀엽고 예쁘게 생겼음, 단발머리에다가 .. 몸매도 로리 ...
여고딩들 옷 입은거 보니까 어디 방콕 외곽에서 놀러온거 같음, 나도 이제 태국에서 대충 옷차림과 행동거지만 봐도 어느 정도 파악됨 ㅋ
뚜기에게 3일 일정 대충 얘기해줌. 내일은 다른 곳에 옮겨서 머물거고 모래는 체크아웃하고 굿바이 할거라고 .. Umm ...
넘 자세하게 쓰려니까 얘기가 길어지는 것 같아서 빠르게 고고
커피 마시고 호텔 복귀하면서 야시장 ㅇㅇ형이 가르쳐준대로 가봤는데 낙슥 교복만 팜 ㅋ
내가 잘못 찾은건지 머 .. 여하튼 절뚝이는 뚜기랑 더 돌아다니기도 귀찮고
근처 내 방에 가서 오늘은 일단 고딩푸잉들 학교에서 입는 체육복 그거 입혀놓고 떡치기로 계획 변경
원래는 오늘은 파란색 치마 + 흰색 블라우스 고딩교복 입히고 떡칠 계획이어서
내일 방 옮길 때 내 방 잠깐 들러서 다른 것도 좀 챙기고 같이 체육복 챙기려고 했는데
택시타고 내 방으로 가는데 가는 길이 다르니까 뚜기가 머라고 묻는데
나 대충 방에 잠깐 가서 머 가져온다고 말함
뚜기가 날 불안한 눈빛으로 보는 것 같음 ..
아파트 바로 앞에서 택시기사한테 1분이라고 말하고 내 방으로 가서 체육복 챙겨옴
그리고 다른 푸잉이 놓고 간 머리 고무줄이랑 머리핀도 몇 개 챙겨옴, 로리 플레이를 위해서 ㅋ
내려가니 택시 방향 돌려놓고 대기하고 있음 ㅋ
뚜기 돌아온 날 보더니 활짝 웃음
호텔로 가는 택시안에서 뚜기가 나한테 왜 내 방으로 안 가냐, 여자랑 같이 사냐 그런 거 물어보는데
나 대충 넘김
다시 호텔로 복귀, 호텔 바로 앞 7-11에서 뚜기 칫솔 하나 삼
둘이 잠깐 누워서 에어컨 바람 쐬다가, 미니바에서 맥주도 꺼내고 쥬스도 꺼내서 컵에 따라서 뚜기랑 마심
나 술도 잘 안 마시는데 오늘은 마셔야 함 ㅋ 그것도 비싼 미니바 술
뚜기는 첨에 술 안 마시다가, 나중에 내 맥주잔 마셔봐도 되냐고 그러면서 조금씩 마심
맥주 한 캔 더 꺼내서 마시는데 나보다 더 잘 마시는 거 같음 ..
분위기 달아오르고 나 가방에서 체육복 꺼내서 입어보라고 함
내가 도와준다고 하면서 뚜기 옷 벗기고 체육복 입는거 도와줌, 사이즈 대충 맞음
검은색 추리닝 바지에 보라색 폴로티, 전형적인 태국 고딩 학교체육복임
맥주 두 잔 밖에 안 마셨는데 난 취기가 올라오는 거 같음, 분위기에 취한건지
뚜기는 정신은 멀쩡한거 같은데 얼굴은 좀 빨개짐
어차피 로리 가학 플레이라서 샤워는 생략할거임, 몸 체취가 많이 나야함
근데 먼가 하나 빠진거 같음, 앞머리삔 ㅋ
뚜기한테 머리삔 말하니까 첨에 잘 못 알아들어서 사진보여주니까 가방에서 핀 꺼냄
뚜기는 앞머리 핀 꽂아서 사진처럼 올리고 나 쳐다보면서 유 라이(크)?라고 웃으면서 말함
그래, 이제 완전한 로리가 됐군
뚜기 화장실 잠깐 다녀온다고 함
내 계획대로 그대로 흘러가고 있음, 이전 나의 경험 +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세운 계획
뚜기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나 뚜기 안고 침대로 가서 앉힘 (멜로에서 안는 자세말고 아기 안는 자세로 ㅋ)
뚜기 약간 놀란 표정으로 눈 동그랗게 뜨고 나 쳐다봄
나 뚜기 뒤로 돌려서 체육복 바지만 벗김, 그리고 엉덩이에 키스함
뚜기 흥분하면서 엉덩이 계속 움직임
로리 엉덩이 .. 잇츠 에이 타임
보라색 폴로티도 위로 올려서 뚜기 등에다가 키스함, 뚜기 계속 몸 비꼬면서 오이 오이 신음소리 냄
그러다가 나 앞머리만 올린 뚜기 얼굴 보고 싶어서 뚜기 옆머리 쓰다듬으면서 뚜기 고개 옆으로 돌림
뚜기 얼굴 보니까 다시 엉덩이로 가고 싶음
뚜기의 로리한 엉덩이 키스하다가 나도 모르게 뚜기 똥고에까지 키스함 ㅋ
뚜기 움찔하면서 한 손 옆으로 벌려서 이불 붙잡고 꽉 붙잡고 신음소리 냄
나도 이제 못 참겠음, 뚜기 하체만 침대 밖으로 끌어내림
뚜기 상체는 침대에 뚜기 하체는 침대 아래 바닦에 서 있는 상태
불편한 다리 때문인지 서 있는 뚜기 뒷자세가 약간 언밸런스
로리에다가 + 가학 판타지 완성됨
상의는 그대로두고 체육복 바지만 살짝 내린 상태 그대로 나 그냥 한 번에 깊이 삽입
이미 물이 많이 나온 뚜기의 질, 그래도 갑자기 팍 넣어서 그런지 뚜기가 쨉쨉 이라고 말함 - 가학 완성 ㅋ
나 그냥 세게 피스톤 질 계속함, 중간속도로 깊고 세게 피스톤질
금방 쌀거 같음
하지만 넘 빠른거 같음, 그래서 뚜기 체육복 하의 다 벗기고 똑같은 자세 그대로 뚜기 다리만 벌리게 함
왠지 뚜기 똥고에 넣고 싶음. 그래서 살짝 넣으려고 하니까, 뚜기가 마이 마이 그럼
나 뚜기 손잡고 계속 밀어넣음, 뚜기도 아픈지 내 손 꽉 잡음
귀두 통과하고 중간쯤 들어 갔을 때 나 멈춤
뚜기가 아무말없이 가만히 있음, 나 그냥 서서히 뺌
원래는 내 똘똘이 샤워하고 다시 질속으로 피스톤질이지만
그건 가학 플레이가 아님
나 뚜기 다리 더 벌려서 다시 뚜기 질속으로 강하게 넣음
그리고 빠르고 깊게 피스톤질
뚜기 불편한 한쪽 다리로 자세 잡아주려고 노력하는 거 같음
나 더 이상 못 참을 거 같음, 이제 바로 앞에 보이는 뚜기의 저 불편한 한 쪽 다리만 내 손으로 잡으면 됨
나 힘들지만 강하고 깊게 피스톤질을 하면서 뚜기 불편한 다리 한 손으로 꽉 잡음
뚜기 움찔하면서 뚜기 엉덩이 각도가 살짝 바뀜
나 그대로 안에다가 쌈, 안에 싸면서도 가학 플레이이니까 계속 깊숙이 피스톤질 강하게 넣으면서 쌈
내가 다 싸는 동안 뚜기는 체념한 듯 움직이지 않고 신음소리만 내면서, 자기 질을 완전히 열어서 가만히 받아들임
다 싸고 20초 정도 그렇게 있었음
내가 천천히 뺄려니까 뚜기가 갑자기 자기 질 쪼임. 내 똘똘이 빼는게 갑자기 아픔 ㅋ
그러니까 뚜기 질이 내 똘똘이를 쪼여서 금방 싸고 난 내 요도가 압박되어서 아픈 그 느낌
다 빼고 나서 뚜기 침대로 올려서 눕히고 나도 누움
안 쳐 마시던 술까지 쳐 마시고 떡치고 또 오늘 첨 만나서 돌아다니고 그랬더니 바로 노곤해짐
뚜기도 티슈로 거기 정리하고 샤워하러 가지는 않고 내 팔 붙잡고 내 팔에 자기 얼굴 갖다대고 있음
그렇게 천장을 바라보면서 있는데 .. 갑자기 드는 생각
내일은 더 가학적이게 하고 싶다
나 밥 좀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