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사진으로 보는 이번 방타이 - 방콕

 

 

 

3년만에 방타이 공항오니 설렘

 

 

 

 

 

 

 

 

이런건 적응안됨

 

 

 

 

 

 

한국관 루트 갔다옴 여전히 한국관

댄서들은 여전히 예쁨

 

 

 

 

 

 

 

마음의 고향, 아시아 남바완 클랍, 우리가 하이소를 만날수 있는 유일한 곳 하지만 이제는 고인이  된 그곳ㅜㅜ

 

 

 

 

 

 

 

 

 

 

 

 

고급물집은 비싸서 안가는데 가봄

 

 

 

 

 

 

초심자 형들을 위한 쇼소한팁

루트 10시반 예약시간에 늦을거 같으면 믹서 미리주문하고 웨이터보고 니가 갖고있는 위스키 임시로 깔아서 자리 있는척해달라면 예약자리 안뺏김

 

 

 

 

 

 

 

 

파이널 위크 늦게까지 한다며 시벨럼덜아???

 

닫았잖아 시벌

 

 

 

 

 

 

 

아 안에 하는구나ㅋㅋㅋ

 

 

 

 

 

 

 

 

 

 

 

 

 

새벽 4시인가 호텔앞에서 뭔가 아쉬워서 방콕 아직 안닫은 클럽 없냐고 오토바이택시 한테 물어봄

 

납짱기사 RCA에 있다함

 

난 구라치지말라함

닫았으면 돈 안낼거다 하고 가봄

 

찐 있음

 

근데 게이클럽

 

한국인 게이들 많음

 

그 뭐여 수비수 게이들 무대에서 오늘 날 박아줄 공격수 어딨는지 찾는 눈물의 ㄸㄲ쇼 국적별로 단체로 춤

 

나름 재밌고 게이클럽에도 여자는 있음 ㅇㅇ

 

그렇다고 추천한다는건 아님

 

 

 

 

 

 

 

사잔카가 제육 존맛탱이라며?

 

후기에서 밥 얘기가 없던 후기가 거의 없던데

 

의외로 때밀이 후기는 안좋아서

 

나는 세신이 중요해서 하루로 감

 

고초란정도는 아니지만 상당히 만족

 

방콕 끝

 

사진좀 더 찍어놓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