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 vs 필리핀 - 13. 아유타야 - 방콕(6)
도시(City) | 방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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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
태국 (2022년 여름 version)
13. 아유타야
예정대로 안 가본 아유타야 구경하러 이동. 대충 1시간 반 안으로 걸렸던 것 같다.
중간 택시 주유 [택시 + 톨비 : 860바트]
도착
초입부 대충 이렇구나 보다가 배고파서 점심 먹으러 이동
대충 길가에 음식점들 있음
첫타이 때 똠양꿍 ㅈ같았는데, 이 집은 아주머니가 요리 솜씨가 좀 있어서 인지 대충 먹을만 했다.
[똠양꿍, 모닝글로리, 풋팟퐁커리, 맥주 : 440바트]
언젠가 재방하면 저렇게 노부부가 되어 건전 여행을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식당 딸이 계속 눈길을 주는데 무시함.
솔까 작정하면 각 보였는데, 아유타야 1박은 무리라 생각해서 넘어감.
본격적으로 유적지 탐방
여기가 메인 타워. 꽤 높다.
갤20 이 그래도 나쁘진 않은게 좀 떙겨도 대충 일케 보여지긴 하더라
조각의 예술을 감상함.
탑 중간에 가면 이런 밀실 계단이 있는데 갈 수는 없다.
갈 수 있다 해도 가기 싫은 곳이었다. 존나 어둡고 박쥐 찍찍이 소리 진동. 좀 무서웠음.
찬란했던 문명이 하루 아침 몰락 후 이렇게 허망한 유적으로 남은 모습이 아쉬웠지만, 태국도 나름 강성한 나라였구나 심취하며, 방콕으로 복귀
다음화에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