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 vs 필리핀 - 18. 101프리미어 - 방콕(11)
도시(City) | 방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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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
태국 (2022년 여름 version)
18. 101프리미어
시기가 시긴지라 방콕 체류 내 비 오질라게 오더라
유명한 101프리미어 가볼라고 택시타고 도착
일본애들 거리 같았음. 저기 저 안 쪽 구석탱이에 물집 모임
가격 보자마자 바로 박수가 나왔다.
그래 이래야지
4년 전 가보진 못 했어도 조사했을 때 시세랑 큰 차이는 없어 보였다.
다만, 아직 용병들이 복귀가 늦고 있어 와꾸는 좀 처참한 점 참고바란다. 주로 왕년에 스트리트, 클럽에서 ㅈ지던 누님들
은퇴하고 이런 데서 일한다고들 한다. 다만, 간혹 어린 친구들도 있으니 잘 골라봐야함. 업소 웹사이트에 대충 내용 있음.
아유타야 출신 푸잉 2시간짜리 오일 조지고
찡러~? 찡러~? 들어가며, 존나 하드 개썎쓰 조짐
진짜 분노, 화, 슬픔 5일간 싸인 모든 졎같은 감정 실어서 몇 번이었는지 모를 프리샷을 개조져댔다.
업소앤데도 리얼 기계적이지 않은 자연 ㅅ음이었다. 그 아름다운 선율이 나를 다시 차분하게 만들어주었다.
애기 이름이 믹스였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다. 근데 나쁘지 않았고 몸매 탱탱하니 맛 좋았음. 추천!!
세수 개죠지고 나와서 레몬 어쩌구 이자카야 갔다.
이자카야 치고 너무 밝았다.
무슨 시간 걸어두고 하는 주류 무한리필집인데, 원 없이 아사히 생맥, 하이볼 조지다 나옴
물 개빼고 밥 좀 쳐먹으니 날이 벌써 어두워졌다.
좀 더 무리 않고 바로 숙소에 복귀해 다음날부터 더 빡시게 해보자하며 잠에 든다.
다음화에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