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50(x5배) / 글추천 받음+5 (x2배) / 댓글 +3(x3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1개
  • 쓰기
  • 검색

🇹🇭태국 태국 vs 필리핀 - 25. 귀국 - 태국 2022 ver 마무리

익명
2332 3 1
도시(City) 방콕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태국 (2022년 여름 version)

 

 

25. 귀국

 

 

 

 

image.png.jpg

 

푸잉이가 다시 터미널 데려다줘서 에까마이까지 잘 돌아옴 ㅇ

 

 

 

 

 

image.png.jpg

 

에까마이 앞 일식당

라멘 ㅈㄴ짜고 비싸고 그냥 그랬음

 

 

 

 

 

image.png.jpg

 

숙소 도착 전 앞에 마사지 재방

19살 글램이가 발마사지 해줬는데, 대화 잼나게 함

 

여행 기간 더 있었으면 꽁각 나왔는데, 살짝 아쉬움을 남기고 복귀

 

 

 

 

 

image.png.jpg

 

ㅈㄴ 나의 슬픔이 담긴 10박 ㅈ텔과의 작별

눈물 날 것만 같았다.

 

 

 

 

 

image.png.jpg

 

둘타이 동안 꼭 우울해지면 비가 오더라

 

 

 

 

 

image.png.jpg

 

수완나뿌미 도착했는데, 역시나 공항에 까올족 아님 카레족이 70% 였음

 

 

 

 

 

image.png.jpg

 

귀엽게 수호신에게도 마스크를

 

 

 

 

 

image.png.jpg

 

브로들이 젤 싫어하는 사진인데, 첨 봄

저 가운데 서있는 애가 진리의 성전에서 아마 그 파괴 잘 못할 것 같았다던 시바 였던거로 기억

 

 

 

 

 

image.png.jpg

 

첫, 둘타이 모두 짐 톰슨네 가보질 못 했네...

거의 태국에 문선생 같은 사람인데, 만약 디질 전 셋타이 하면 아마 가볼지도...

 

 

 

 

 

image.png.jpg

 

면세점 비싸고 그냥 그렇다.

 

 

 

 

 

image.png.jpg

 

수완나품은 애석하게도 흡연자에게 친화적이지가 않은 공항이다.

흡연실이 없다. 진짜 ㄷ질뻔했다.

 

 

 

 

 

image.png.jpg

 

그렇게 큐 코드 지나 보건소에서 검사 받고 아직 잔여 바이러스 때매 양성은 받았지만, 정상 생활로 복귀를 하였다고 한다.

 

여기까지 길고도 지루할 법도 한데 꾸준히 개추 해주신 형님들, 응원해주고 위로해주신 형님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하고요. 연재 느긋하게 하려던 것 참 재미들려 그냥 끝내버렸네요.

 

좀만 쉬었다가 번외편으로 4년 전 타이편 짧게 좀 해보고 3월 방앙헬 전에 라오스, 인니도 트라이 해보겠습니다.

굿밤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익명_몰디브브로 23.02.21. 13:29

글 쓰느라 수고했어.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태그 :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