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세자매의 꿈을 또 꾸었느냐 2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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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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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네, 또 헛된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깨어나보니 옆에 원숭이가
또 누워 있었습니다
세자매 2차 후기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
양형 남친과 친언니가 싸운듯
아래 사진의 머머리형
그래서 2:1로 클럽 가기로 함
가기전 잠시 들린 다른 언니가 일하는 아고고
세자매 + 아고고 푸잉 + 개호구 ㅌㄸ
이렇게 5명이 달리기 시작
워킹의 작은 마이너 아고고임
클럽간다고 빤스도 처음 입고
긴바지와 셔츠 입고 나왔는데
시발려나ㅏㅏㅏㅏㅏㅏㅏㅏ
배고프다며 자매들이 스텝들에게 배달음식 시킴
나중에 알고보니 세자매 모두 이곳 아고고에서 일함
언니1 현직. 언니2 전직. 막내 전직 피켓걸
어머어마하게 음식이 옴. 사진은 몇개만
지난번 아고고 언니 데낄라 25잔 드시고
저세상 가셔서 오늘은 천천히 시켜줌
로즈도 중간중간 시켜주고
양형 남친과 화해했는지 중간에 언니1 감
내가 가위바위보 계속 이기니
마마상이 나한테 데낄라 무상 무한제공
푸잉 돌대가리 년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데낄라 처먹다가 개호구ㅌㄸ은
클럽도 못가보고
장렬히 전사했다는 슬픈꿈이야
그와중에 원숭이와 두번 떡침 시바
어제의 헛된꿈 끄읏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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