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 vs 필리핀 - 추억편 3. 농눅빌리지 : 파타야/방콕(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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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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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
태국 (2018년 여름 version)
3. 농눅빌리지
그렇게 물집 푸잉과 거사 치루고 현타 왔겠다, 예정대로 농눅으로 갔다.
가서 쇼핑몰 개쓰레기 구경만 하고
점심으로 대충 단백 때움
농눅빌리지는 가족, 연인들하고 와보면 나쁘지 않다.
1번 정도는 이런 데도 있구나 할 정도는 되는 것 같다. 다만, 그렇게 재밌는 곳은 아니다.
주제가 뭔지도 모르겠다. 그냥 돈 되는대로 때려 박고 만든 정원의 모습.
태국에 한 졸부 할매?가 돈 많아서 그냥 지은거로 앎 ㅇㅇ
공룡도 전시
자기 차 많다고 자랑. 차 전시장만 한 3개였던 것으로 기억
너구리인지 너구리과인지 여튼 ㅇㅇ 반겨준다.
근처 무슨 무에타이 하는 시늉만 부린 공연 보고
제대로 줘 패고 하는 경기는 파타야에 '맥스 무에타이' 예매하고 가서 관전하면 됨. 가보진 못 하고 정보는 앎 ㅇㅇ
고대의 춤. 전설의 출현.
코끼리 쇼도 봄.
바나나 맥이며 천진난만한 웃음 보인 아기 푸잉 옆으로 있던 아기 코끼리가 불쌍해 보였다.
그렇게 낮 건전 좀 때리고 첫 밤 본겜에 들어서려 하는데..
다음화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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