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후기가 없다고 해서 써보는 후기 4탄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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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
아무리 생각해도 내 푸잉이는 반 쯤 정신이 나간 거 같음.
놀 때도 미친 사람마냥 노는데 침대위에서는 더 함.
살짝 딜도 된 느낌도 들었음. 자기 욕구가 풀릴 때 까지 안 놔줌... 헉헉
진짜 카마그라 하나 안 먹었으면 ㅈ됐을 것 같음. 아니다 먹어서 얘가 신나서 더 ㅈ된건가? 정답이 뭐지 쉬벌...?
무튼 점심 때 쯤 일어나서 나 먼저 간다고 하고 택시비랑 밥 먹으라고 1000바트 주고 나옴...
일행이랑 만나서 점심, 커피 때리고 1일 1 건마 받음...
밤 비행기로 돌아가는거라 여유가 있긴한데 공항에서 무슨 변수가 지랄날지 몰라서 조금 일찍 가기로 함.
수완나품 도착해서 푸잉이한테 간다고 말하니까 난리 남... 라인 영통에 울고불고 아주 그냥...
얘 코로나 전에 한국 어디 공장에서 일했고, 4~5월에 다시 올거라고 그때 보자고 하는데...
이걸 믿어야하나 말아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ㅇㅋ 때리고 비행기 탐.
그런데... 비행기안에 아기들 3명이 교대로 울어재끼는 바람에 거의 못 자고 인천 옴..ㅅㅂ
이렇게 짧은 빠따야는 끝.
하지만 아직 나에게는 방콕, 호치민, 다낭이 남았다는 점...
근데 내가 글솜씨가 없어서 추천과 리플이 없어서 생각 좀 해보고 쓰겄음...
ps1. 3탄에 그 곳은 ㅍㄹㅊ임. 님들이 맨날 쓰던 그 푸잉이들 다 같이 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2. 푸잉이들 라인 영통 종특인데 이런거 온다고 로맴으로 속은 흑우들 없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