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타이 넷째날 치열한 밑장빼기 눈치싸움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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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
첫날 새장
둘째날 13000
셋째날 22000
넷째날이 밝았음
오늘은 연어처럼 부아카오로 돌아가리리 다짐하고
부아카오 횡보 시작
? 진주가 안보이고 피곤해서 걷기 귀찮아
다시 워킹으로 선회
바카라에서 머리로 동선 정리
오늘은 마이너 아고고들 안가도 뻔하지만
그렇다고 안보고 가기엔 거시기해서
apple/ iron / 문 / dolls / 페퍼민트 도 가봄
이중 최악수질은 페퍼민트야
손놈은 그래도 있는데 푸잉들 참 한국사장인데
부아카오 애들이라도 영업ㅊㅊ함
가장 기억남는건 문아고고
마이너 답게 손님x 푸잉들끼리 게임하는 안타까운곳
1~2명이 좀 사람다운듯 코요테라인
본론
xs가서 엘디 한잔당 라인하나씩도 얻고
센세이션 두둥 입장 어랍쇼 손님 좀 많네
왕가슴 의젖 씻다운 시키고 호구조사하는데
영어 약한데 어제 영어 제로푸잉 경험하니 이정도야
하고
스탭 1잔 페북친구 1잔 내푸잉 3잔?정도 먹고 롱픽
친구가 트리타운에서 일한다네
오히려좋아 내가 가보자해서 도착
그새 친구 떡치러 나갔네?
에어리어 ㄱㄱ
자리가 거지같은 곳만 남았음
과소비 안하는 푸잉 굿
자기 낼부터 쉰다고 24일에 헐리 가자는푸잉
밤일 잘해 프로야 방콕 변마녀인줄
문젠 내가 피니쉬가 안됨 4일째라
더불어 오래하다보니 어서 약징어 스멜이 스며나옴
ㅅㅂ 꼬무룩
아쉬운 푸잉은 자위 나는 티안나게 손닦기
어찌어찌 정리후
자려고 불끄고 딱 1분만에 전화벨 울리고
oppa sister police
음주운전으로 잡혔대
11시픽해서 지금 4시 다됐으니 5시간 매직
왔다 올것이 왔구나 개밥이!
근데 보징어땜에 낼아침 걱정하던 난데
요시를 속으로 외치며 패밀리 빠스트 해줌
푸잉은 암쏘리 해주며 3천만 달래
그 덕에 오늘 일일 만밧 안넘음 ㅎ
1시간후 온 메시지
방콕 가는척 짐싸는 연기
방콕 병원에 있는 엄마도 아프대
오늘의 일기 끝!
서머셋 조식
과일햄빼고 이게 모든종류 담은거
오죽하면 호텔생전 처음 소시지도 먹음
노답
부아카오 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