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최악의 3주간 방타이 4
도시(City) | 파타야 |
---|---|
주의사항 |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
친구가 12시넘어 호텔 도착해서 짐풀고 하니 1시가 다되서, 지금시간에 소이혹보다 워킹 아고고가 낫겠다 싶어 소이혹은 그냥 지나가면서 구경만 시켜주고, 파타야 처음인 친구 아고고 아다때러 워킹으로 ㄱㄱ
왔으면 일단 윈드밀이지ㅋㅋ라고 하면서 가는데 가기전 있는 코코 아고고에 호갱당해 잡혀드가서 ld한잔씩 빨리고 젖좀 주무르다 나와서 윈드밀, 팔라스 등등 아고고 투어를 해
근데 친구넘이 피곤한지 픽업할 생각이 없길레, 첫날이라 그런가보다는 무슨, 정신차리라고 정신교육을 시켜,
여기서 낭비한 1분이 돌아가서 1개월 후회가 된다.
신붓감, 여잔구 찾으러 온거 아니다.
이쁜애보다 텐션좋고 나좋다는 마인드 좋은애부터 봐라, 시간없다.
내기준 70 %만족이면 픽업해라, 딴데갔다 돌아가면 나가고 없다. 등등
피가되고 떡이되는 정신교육후, 아고고 돌다 마오되고 늦어서 둘다 새장국 엔딩....ㅅㅂ
상쾌한 숙취로 아침을 맞이하고, 해장하러 농플로이 가서 똠양라면으로 해장, 하고, 텀널21, 비치로드 구경좀 시켜주고 마사지 받고 더우니 호텔서 좀 쉬다 저녁먹으러 가기로 함.
단백질을 쓰진 않았지만 오늘을 위해 일단 보충!
나와서 소이혹부터 찬찬히 둘러보는데, 이시키 앞만보고 붙잡는 푸잉 졸라 매정하게 뿌리치면서 가네...ㅋㅋ
옆에 푸잉들, 가게이름 보고 같이 웃어주고 길막하면 가슴도 좀 만지고, 관찮은데 있음 드가자고 하는데 1회 왕복해도 안들어가길레, 끝으머리서 붙잡는 푸잉 있길레 들어간게 exotica ㅋㅋ
Mint는 안보이고 입구에서 길막하던 퓡 않혀서 ld사주고 호구조사점 하는데, 일한지 얼마 안됐다는데 라인메세지 수백개 와있더라ㅋㅋ
근데 사진보단 실물이 나은듯, 숏 롱 물어보니 눈치보면서 라인주길레 받았는데 롱3천에 자기 1시 일끝나니 같이 놀자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있는데 친구넘은 도닦고 있더라고...
이따 라인준다고 하고 나와서 이쁜애 원하는것 같아 헐리를 가자고 해.
가니 이미 만석이라 사이드 테이블 밖에 없었는데 주변에 푸잉밭 이길레 오예를 외치고 블랙과 믹서를 주문하는데 로맴퓡이 어디냐고해서...헐리로 오라고 해..
그럭케 나는 로맴푸잉과 같이 부비부비하면서 친구넘 매칭을 위해 웨이터한테 200밧 말아주면서 푸잉들좀 연결해달라고 부탁을해..
사진에 있는 바로 앞테이블 푸잉 한명 데꼬왔는데 친구넘이 퇴짜..
몇번 더 데고왔는데 다 관심을 안보이길레 나랑같이 반대편 화장실까지 한번 돌기로 해ㅋㅋ
도는데 미우있길레 미우 우럭때 한번 박아주고 ㅋㅋㅋ
화장실에서 가서 다시 교육을시켜....하이부터 날리고 인사 받아주면 이름 물어보고 일단 라인부터 따라니까....이시키 라인이 없네;;; 부랴부랴 가입하고
이제부턴 업투유다 이러고 난 미우랑 눈싸움 1초만에 눈깔고 로맴퓡한테 가서 빵디흔들고 놀았는데 친구넘 한참 안보이다 처음 웨이터가 데꼬온 푸잉 데꼬오네....
머 헐리기준 비싸게불렀는데 멍청비용이다라고 생각하고 걍 잼있게 놀자며 가위바위보 겜부터 악어겜까지 하면서 놀다 뜨밤보내러 들어가면서 친구넘 파타야 아다를 때게되...다행히 마인드 좋았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