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아속과 프롬퐁에서 멀어지면 발생하는 일(세탁소가 코인세탁소로)
도시(City) | 방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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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종류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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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국 여행 경험이 조금 생기면서 실험적인 시도들을 하는 중이거든 ㅋ
이번에 처음으로 아속과 프롬퐁을 벗어나봤어
프라카농에 가니까 호텔은 괜찮은데 주변이 너무 황량하네 ㅋㅋㅋ
뭐 이것저것 있기는 한데 터미널21이나 엠쿼티어 같은 곳에 매일 출근하던 입장에서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느낌??? ㅋㅋㅋ
세탁할때 체감이 된게 아니 주변에 아속에서 봤던 세탁소 같은게 없어 ㅋ
이 주변 세탁소는 코인세탁이 점령한듯
오전에 왔더니 사람이 아무도 없네
진짜 무인세탁소 ㅋ
세탁하는데 40분 정도 걸려 가격은 60바트
근데 여기서 세탁이 끝날때까지 기달려야 해 ㅋㅋㅋㅋ 아 뭐지??? ㅋㅋㅋ
세탁하나만 하면 빨리 되지만 건조기 까지 쓰면 100바트가 넘는다 ㅋ
여기에 배달까지 쓰면 ㅋㅋㅋ
걍 여기 있으면서 세탁에 건조까지 다 돌렸어 ㅋ
스쿰빗을 벗어나니까 편의시설이 완전히 박살이 나네 ㅋㅋㅋ
댓글 9
댓글 쓰기장기로 머무르게 되면 코인세탁과 친구가 되는 느낌이야 ㅋ
장기로 머무를때는, 여자친구집으로 가서 세탁을 하면 된다네 브로 ㅋㅋㅋ
매드리 브로 대단하구나 ㅋㅋㅋㅋ 그런 굉장한 도전을 하고 있었다니 ㅋㅋ
어쩌다보니...근데 쫓겨남...
돈 많이 벌어올때까지 출입금지당함 ㅋㅋ
우리에겐 언제나 새로운 여자라는 좋은 선택지가 있지 ㅋㅋㅋ
그...그치만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도 있어...
나는 옛여인도 좋고, 새여인도 좋아서...ㅋㅋㅋ
여행 오래하면 세탁이 불편할수 있는데
그래도 무인세탁이ㅜ잘돼있넹~~
생각보다 금방 끝나더라고 세탁40분 밖에 안걸려
와..나는 진짜 한달동안 어떻게 생활했었지...
세탁소나 코인세탁기를...이용해본적이 없어...세탁소는 파타야에서 딱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