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서 먹어본 흑녀
여기 어딘지는 다알지????????????
근데 이입구가 아닌
쏘이4 (나나가 4맞지??) 암튼 그입구부터
양쪽으로 쭉가보면
푸잉이나 물건너온 누나들 꾀잇을꺼야
마사지샵도있고 바들도잇을거고 클럽?도잇을꺼고
대략이런식일꺼임......
마지막날이였는데 스트랩스갔는데 뭐변한게없더라구
77번도없고 이쁜애들도안보였어.........
그래서 그냥 담배피면서 걸었지
그와중에 아 ㅅㅂ 지금아니면 언제 검은대륙 진출해보지
하는마음에... 나오늘 진짜 이중에서
하나골라서한다면 애랑해야겠다
(시발 다 뚱뚱하고 하면 병걸릴거같다 ㅡㅡ)
싶은애골라서해봐따.
숏타임 2천 호텔값300밧(시간당 ㅇㅇ) 콘돔 40밧......
25살 국적은 케냐 였는데
2주전에 왔다는데 몰겠다나도 ㅡㅡ 태국어나보다 못하더라......
HIV 각오하고 노콘 가능하냐했는데 6천밧달라더라 패스
일단 생각햇던 흑인누나들은 되게 빵빵할줄알았어 ㅡㅡ
근데 이누나는 젖도 쳐져있고 걍 일반푸잉 피부같았어..
다만 ㅂㅈ 만질때 털의 굵기는 겨털도 굵더라구 (완벽제모는안됬음)..............
ㅅㄲㅅ도 나름잘하고 위에서 올라타는데 적극적으로 잘해잘 느낀건지 느낀척하는건지는몰겟다....
이제 6대륙중에 남미만진출해보면될거같은데...
방콕에 남미누나는없냐????
한줄요약: 뱅기시간남아서 일찍공항에 가거든 밑에에 짐맡기고 (24시간 개당100밧 후불임) 나나로가라!!!!
난 흑녀 미국에서 한번 태국에서 한번 한국에서 한번 이렇게 해봣는데 한번도 좋은적없음.
백녀는 아주좋거나 ㅍㅌㅊ이하고
김치는 거의 ㅍㅌㅊ하고
푸잉은 ㅆㅅㅌㅊ~ㅎㅌㅊ 다양~
푸잉이 젤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