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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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힝힝힝힝 첫 방타이 후기-5

힝힝ㅎ
999 2 6

5일차 내용 마무리 + 6일차 이어서 갈게

 

 

image.png.jpg


1. 나나


오전에 102에서 느꼈는데 소중이가 명을 다했구나 싶더라구
오늘은 픽업 안하고 그냥 쉬어야겠다 생각했어.


근데 버릇인지 저녁이 되니까 아고고에 가고싶더라구
그냥 픽업 안하고 edm이나 일렉트릭 들을 수 있고 맥주 한 병이면 5000원인데, 여자 구경도 하고 되게 좋으니까.
그리고 호객행위 당하는 재미도 있지 ㅎㅎ


그래서 일부로 풀만 뒷길로가서 소카 지나서 나나가기로함
정신 이상 ㅍㅌㅊ?
어느 가게인지 모르겠는데 눈 마주치자마자 대뜸 쒸빨쌕끼야 하더라구 ㅋㅋㅋㅋㅋ
발음이 너무 찰져서 빵터졌어 그 가게 들어갈뻔 ㅎㅎ

나나로 입성해서 일부러 옵세션 부터 갔어. 첫날 레보분 다시 볼려고. 물론 픽업할 생각은 없었음(단호)
또 레보 픽하나 발기한 횽들 있을거 같은데 미안해 넣어둬


들가니까 있더라구 근데 나를 보고 못본 척 하네 내가 중간부터 라인을 씹었었거든....
삐진척하는게 귀여워서 앉혔어ㅋㅋㅋ


그니까 또 오닉스 가자 데모가자 하더라구. 피곤하다고 하니까 마사지 해준다고 빨리 호텔가자하고. 내가 젖꼭지가 성감대인데 그걸 아니까 계속 만지더라구 ㅋㅋ


나중에 알게된건데 오닉스랑 데모가 유일하게 레보가 출입 가능한 클럽이니까 동갤횽들 참고해서 가도록 해.
옛날엔 다 출입이 됬는데 자꾸 레보들이 주변 사람들이랑 싸우니까 하나 둘씩 레보 출입 금지로 바뀌었다고 하넹.

주제를 돌리려고 아르노 스테이크 가고 누들 이런거 먹었다 얘기하니까 me eat, too. 하길래, 다음에 같이 가고싶냐고 물어보니까 no ㅎㅎ, you eat me 하더라구 ㅋㅋㅋㅋㅋㅋ


자꾸 수줍어 하는데 그거에 또 맘 약해질뻔 했엉..
어찌됬든 한 20분 재밌게 즐기고 내일 정말로 다시 온다고 내일 클럽 같이 가자고 거짓말 치게되더라 ㅜㅜ.
바로 렌보 4로가는거는 좀 그렇고 왠지 얘가 날 보고있을 수도 있다 생각해서 일부로 뒤 안돌고 나나 정문 나갔다가 5분뒤에 들어옴 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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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4 고고했다

 

소카에 바카라급이라던데 정말 아닌거 같아 그보단 조금 떨어지는것 같아 수량 수질 둘 다.
사이드 테이블이나 중앙 테이블 2층은 어택 약하니까 이것도 참고해 중앙 1층에 앉으면 스텝들 지나가면서 어택 엄청 해

롤리팝 여기는 귀염상인 분들이 많고 음악 스타일이 다른곳 대비해서 조용하고 잔잔한(그래봤자 시끄럽지만) 스타일이야. 원걸 노바디도 한번 나오더랑. 어택 좀 있음.

나와서 테메로 갔어. 이젠 그냥 영혼 없이 떠도는 진정한 동발럼이 된거같아. 11시 반 픽업할 생각도 없고 2바퀴 돌고 나왔어.

 

 


2.마음의 고향 크하


다시 크하갔어 그냥 크하가 젤 편하더라. 말 안해도 그냥 자연스럽게 콜라 주고 2층으로 데려가주더라구 ㅋㅋㅋ
이상형 푸잉은 다행히 없고, 나한테 계속 말걸던 푸잉이 다가왔어. 내가 엘디 한 번 안사줬었는데 계속 와서 이야기 할려하고 마마상이 엘디 사줘라 하면 자기가 태국어로 아니라고 해준 착한 푸잉분!

 

 


3.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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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푸잉은 영어를 되게 잘해서 좋았어. 이미 맥주도 5병이나 먹어서 취했었나바. 자기 킵카드 있다고 인새가자는 말에 클럽 안 좋아하지만 갑자기 가보고 싶어져서 ok함!
숏얼마 롱얼마 이런 말도 없이 바파인만 내고 나와서 인새로 갔어. 인새가는 택시비는 공짜더라구 인새에서 내준데. 여자만 내준다는 말인거 같기도 하고 잘 기억이 안나네.
인잘알 형들 댓글에 정확한 정보 남겨줭 난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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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착했더니 스페셜 디제이라고 입장료에 킵카드도 사용 못한다네?!? 순식간에 입장료에 위스키에 2800밧냄. 
호구되나 싶더라구 정 안되면 롱값에서 빼고 줄 생각함. 소심ㅇㅈ?

푸잉은 되게 잘 놀더라구. 춤도 엄청 잘춤;; 난 춤알못인데;;
얘가 얼마나 죽순인지 입장 가드부터 모든 매니저 웨이터를 다 암 ㅋㅋㅋㅋㅋ 모든 노래 가사를 다 알길래 가수나 제목 아냐고 물어보면 하나도 모른대 ㅋㅋㅋㅋ 경험에 의한 체화 ㅍㅌㅊ?


나도 게이 매니저랑 노는게 참 재밌더라구 ㅎㅎ.


스독보다 한 5배는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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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맥주도 많이 먹고 왔겠다 위스키도 엄청 먹다가 못 버티고 3시인가 호텔 가야겠다고 했더니 정신없는 나를 호텔까지 데려와주더라구 ㅜㅜ 감동했어.
난 샤워하고 나오자 마자 기절했어.

4.형들이 좋아하는거


다음날 일어나니까 9시! 아직도 술이 안깨서 아침에 샤워도 한 1시간 하고 다시 누워서 깨다 잤다 하니까 11시. 이 푸잉은 되게 잘 자더라구 ㅎㅎ.


난 마음이 없었는데 소중이가 날 조종해서 얘를 만지게 하는거야. 결론부터 말하면 또 못쌌어... 전희 한 20분 하고 게임은 40분했는데 no finish... 샤워 또 한시간 하고 쓰담쓰담 하다보니 다시 소중이가 날 조종하길래 또 40분 하고 못싸겠는거야 아예 느낌이 안 와 ㅜ.ㅜ 완전 땀 범벅;;;;;


하는 중에 갑자기 거기가 넘 아프대 give me just 5 minutes 하는데 너무 미안해지더라;. 그만 하자는거도 아니고 5분만 더 달라니....
그냥 손으로 하겠다 하고 내 손으로 했는데도 되게 오래걸림 ㅜㅜ. 영원히 불감증 걸린거 아닌가 두려웠었어.

끝나니까 진짜 아파해...얼굴이랑 행동은 아파 죽는데 입으로만 괜찮다 하고.. 난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서 되게 당황했어.
한 한시간동안 쓰담 쓰담하고 마사지 해주고 이제 괜찮다 해서 밥먹으러 갔어.

5.터미널21


뿌빳뽕커리 먹고싶다 하니까 터미널 21가재. 나도 안가봤으니 무조건 ok.
안먹어본거 먹고 싶다하니까 뿌빳뽕커리랑 그린커리랑 돼지 뭐 시켜주더라. 물론 내가 계산 980밧

 

image.png.jpg

 

맛은 있는데 뭔가 태국음식은 느끼한건지 기름진건지 약간 아쉬웠어.

이 푸잉분은 영어를 잘해서 좋다고 했었자나, 덕분에 되게 이야기를 많이 했어.

 

크게 기억나는건


1. 고향은 이싼(라오스 근처) 방콕에서 비행기 1시간


2. 난 인사나 감사하다 할 때 손을 모을 필요가 없음. 태국인이 너한테 그러는거는 그냥 외국인에 대한 respect로 해주는 거니까 난 하지마라 하더라.


3. 태국에 오는 사람들은 보통 한 중 일 싱가폴 말레이시아 정도인데 다 구별하더라구.


일본-헤어스타일이랑 헐렁한 패션
한국-등이 반듯하고 보통 직진하고 두리번 거리지 않음 패션 가장 좋음.
중국-예전엔 헤어가 짧았는데 요즘 한국인보다 스타일 좋은사람 많다. 걸음거리가 뭔가 왕처럼 걷는다
싱가폴-얼핏 깔끔하게 입지만 뭔가 스타일이 low함 ㅋㅋ
말레이시아- 옷 못입음 패션이 일관성이 없고 뭔가 한가지씩 에러. 특히 신발이 쓸데없이 큼.
되게 들으면서 재밌었어 말레이시아랑 싱가폴은 신박했엉.

 

그러면서 지나가는 사람 맞추는데 그럴듯 하더라구 ㅋㅋ

 

 

 

 


4.레이디보이가 싸움의 주 원인인 이유는 레이디보이는 여자에 대한 질투심이 엄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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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람캄행은 온라인 과정이 있어서 낮에 그거 들으면서 밤에 워킹하는 푸잉분들이 많음


되게 많은 얘기했는데 하나하나 기억은 안나 ㅜㅜ 적어둘걸

자꾸 그러면서 포켓볼 갈래? 영화 볼래? 어디 갈래? 하는데.. 사실 난 더 같이 있고 싶지 않았어 ㅜㅜ. 형들 내 맘 이해하지?

지하철 역으로 자연스럽게 데려갔어. 얼마 줘야해? 하니까 니가 밥사고 클럽 돈 냈으니 1000만 달래서 1500줬지. 토탈 대충 5500 썼으니 난 여기서 깔끔하게 끝내고 싶었어. 근데ㅜㅜ 니가 준 돈으로 나 바파인하고 아시아 티크가자 야시장 가자 하길래 엉겁결에 나 갈데 있다고 함 ㅋㅋ


물론 이게 소문에만 존재하던 공떡 각인가 설레는 마음이 들긴 했지만 다시 생각해봐도 역시 아닌것 같았음.
어디? 이러길래 안따라올 만한 곳으로 사원 간다고 거짓말 쳤어
사원 이시간에 다 닫는데(5시)? 해서 야경찍으러 간다했어.
진짜 순발력이 돋보였던 것 같은데 쓰고 보니 되게 찌질하네 ㅋㅋ

이후 라인은 다 씹었어 대답하면 또 거짓말 할 것 같아서.
다른 푸잉들 영업용 라인은 걍 간다고 거짓말하고 기다리라하고 안가고 별 신경 안썼는데, 얘 껀 도저히 못 보겠더라구 ㅜㅜ

안녕 착한 푸잉~~ 덕분에 인새도 가보고 재밌었어~~

 

 

6일차 후기 이어서 갈게

 

 


1.프로동갤럼


역시 또 소카지나 테메지나 나나로 갔어. 중간에 테매에서 하릴없이 정확히 1시간 앉아있었는데 사사와 혜리봤어 사사는 되게 금방 나가더라. 턱선이 되게 예뻐 ㅇㅇ. 혜리도 되게 예쁜데 나보다 3살은 많아보이더라구.. 풍기는 분위기도 상당히 진하더라.


사람들 별로 혜리한테 말 걸지 않더라구 내가 나갈때까지 안나가심. 정확히 테메 입구에 헤르미온느 닮은 푸잉 분도 있더라구. 가까이서 보니 강남 스타일...
라오스타일로 쌍꺼풀 없고 눈크고 까맣고 자그마한 푸잉 들어오길래 소중이 생각 못하고 나가자 할 뻔했어.
무쌍에 큰 눈은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

렌보 4가서 창 한병에 또 30 분 앉아있다가 한 병 더 먹으라고 압박해서 나와서 그 2층 복도에 그냥 30분 앉아있다가 다시 테메로 왔어. 렌보4는 되게 dj가 뛰어난진 몰라도 거의 클럽 뺨 때릴 정도로 음악이 신나는 것 같아.

다시 테메로 옴 12시 반 정도, 또 픽업 할 생각없이 들어왔는데 라오 스타일 그 푸잉이 그대로 있는데 들어오자마자 눈 마주침;;
성큼성큼 바로 직진해서 말 걸어봤더니 롱 5000 말하고 바로 자기가
아니 아니 업투유 하더라구 4000에도 될 것 같았어.
시간 때문인 것 같아.
난 소중이 때매 고민하는데 왜 고민하냐고 why? you tell me 하길래 영어 잘하는 푸잉 만나고 싶다는 개드립치고 나왔어..
미안 내 꺼 no working~~~

 


2. 바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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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반쯤 되도 바카라는 사람이 참 많더라.
저번에 맘에 들었다는 푸잉분 있길래 앉혔어.
나보고 아까부터 봤는데 방콕 처음 아닌거 같다고 해서 왜 ?? 물어봤더니 시스템을 되게 잘 아는것처럼 보인다고 하더라고.
뭐 이런저런 얘기하다 춤추러 간다길래 안녕~

빨간 옷은 키작은 애들 검정옷은 키크거나 몸매 육덕? 가격 똑같대 횽들~ 이건 이미 다 알려나?
바카라 정찰제 누가 만들었는진 몰라도 참 별론거같아
롱 6000 4시간 숏 3000 2시간인가 정말 무슨 자신감일까


전혀 메리트가 없는거 같으니까 횽들 그냥 크하가
바스트 벗는 거 기다릴까 하다가 걍 나와서 호텔가야지 하다가
무슨 용기인지 그냥 아무바나 들어갔어.

3.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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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카 중간쯤에 티락이란 바가 있는데 아무 이해없이 걍 들어갔어 ㅋㅋ
마마상이 오길래 잘됬다 생각하고 마마상 마음을 얻기로 했어.
마마상들은 보통 레보분들인데 레보들이 오히려 정이 많은거 같아 아픔이 있어서 그렇겠지?
그래서 마마 옆에 앉히고 이거 저거 물어봤어.


다른 바들은 많이 갔는데 여기 티락은 처음이다 하니까 되게 좋아하더라구


3시까지 하고(그때가 2시반) 끝날때쯤엔 보통 가격 깍아준다 하더라.
중앙 무대에 치마 입고 있으면 바파인 800에 숏2000


주변으로 작은 무대가 하나씩 있는데 그쪽에서 팬티 입고 따로 춤추는 분들은 코요테라고 바파인이 1500인가에 숏 2000.
숏비도 선불로 줘야된데 ㅋㅋ.


솔직히 근데 마마랑 더 친하고 말 좀 더 잘하면 바파인 빼고 후불도 충분히 될거야.
소카엔 코요테 고고바들이 몇개 있고 크하나 바카라는 아니래.


코요테 바에 갈바엔 바카라나 크하가는게 깔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마마상 코요테 가격 너무한 것 아니에요? 말하고 싶었지만
역시 싸우면 질게 뻔했어 ㅎㅎ

자꾸 바파 포함 숏 2800에 나가라길래 뭔가 싼거 같아서 그냥 아무나 한명 골라서 나왔어. 지금 생각해보니 그시간 테매 4000 롱픽이 훨씬 나을 것 같네.
비주류 코요테 아고고는 어떤 느낌인지 궁금한 횽들만 가봐~

역시 외모는 동갤횽들을 포함한 동북아 스타일은 아니야.
소중이 죽었는데 왜 픽했냐고? 해보고 싶은게 있었어
입싸 >.입싸하면 가셔도 돼용 하니까 놀라면서 업투유 하길래 고!
붐붐 안해도 되니까 푸잉 입장에서는 좋았을 것 같아.
못함 ㅜ.ㅜ


대신 손으로 해달라고 하고 한 손으로는

 

 

 

 

 

한쪽 젖꼭지 나머지 젖꼭지는 혀로 햩아달라했어.

 

손도 귀두 부분에서 움직여 달라고 요구했어
대충 20분 동안 하는데 좋아 죽을 뻔했어 >.엥간한 삽입보다 훨씬!!
팁으로 300밧 드리고 뒷길로 데려다 드리고 편의점 치킨 두 조각 먹고 곱게 먹고 잤어.
별로 특별한 게 없넹 미안 횽들 ㅎㅎ

 

 

 

안녕 티락 푸잉~~~ 처음부터 갈 때까지 꼬추 만지고 똥꼬 만지고 성추행 하던데 솔직히 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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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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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소피텔 20.09.19. 18:29

방타이 형들이 본받아야될 형이다. ㄴㅋㅈㅅ는 좀 제외하고, 방타이가면 이렇게 놀아야 재밋고 추억이지.

2등 뿌나님 20.09.19. 18:29

루트도 레보 많은데.. 로컬클럽가도 많고.. 그래도 개추

3등 오잉오잉 20.09.19. 18:29

일단 입싸는 하고나서 바로 뱃는 애들이 많은데 머리눌러서 그상태에서 청룡시켜야...ㅋㅋ

ㅇㅇ 20.09.19. 18:33

내가 레보랑 무예타이 스파링 해봤거든?

 

익명이라서 하는 말인데 졌다 ㅅㅂ

 

존나 쌔

 

레보는 그냥 예쁘게 생긴 남자야

 

여자가 아니다 괜히 태국에서 레보 여자라 생각하고 깝치지말고

 

나 키 180에 몸무게 85임 근데 졌어 키 170에 몸무게 50 초반인 레보한테

 

존나 쪽팔려서 어디가선 말도 못하고 ㅋㅋㅋ ㅅㅂ

힝힝ㅎ 20.09.19. 18:35
ㅇㅇ

ㅋㅋㅋ 미띤 십지리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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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트레 20.09.20. 00:59

스독은 클럽으로서 너무 구림 재미도 없고 그냥 여자 픽업하는 장소일뿐

 

인새는 진짜 클럽같긴 하지

 

다만 첫 방문은 재미있는데 2번, 3번 가면 흥이 떨어진다

 

창녀들이 많아서 화장실 갈 때마다 붙잡는 것도 좀 짜증나고

 

한번은 백마가 잡았는데 ㅠ_ㅠ 도시락이랑 같이 간 상황이라 웃으면서 뿌리칠 떄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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