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곧바로 쓰는 두 번째 방타이 [ing] #2-2
도시(City) | 방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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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청소년음란물 및 남녀중요부가 노출되는 성인음란물이 아닙니다. |
1일차 요약
600(택시비)+1000(디파짓)+3400(아키라백)+6000(스페이스플러스, 2차)+8000(롱) + 1000(이것저것)
=20000바트
2일차 [15000바트]
1000(식사, 커피) + 5000(아고고 숏 ld, 바파인, 팁 포함 ) + 5000(테메 롱) + 1000(술)
1000(편의점, 주류, 위스키) + 1000(저녁식사) + 1000(택시비 및 기타)
어제 마오된 푸잉 토하고 속 안좋다고 해서 집 보내고 오늘은 그냥 집에서 쉬라고 함
혼자 밥먹으러 출발
반 이싼 므앙 욧(★★) 이라는 호텔 근처 식당 고고
현지인들 많고 맛있음
돼지 어깨 구이, 모닝글로리, 곱창 구이, 볶음밥 먹었고 600바트 정도 나온거 같아.
밥먹고 한참 쉬다가 첫 번째 방타이에서 아고고를 안가봐서 바카라 출격
앉아서 봉춤 추는거 보다가 괜찮은 친구발견
ld 두잔 사주고 숏ㄱㄱ
“나” 라는 친구인데 귀여움 추천 (번호는 기억이 안나)
380(내술값) + 700(바파인)+440(ld)+숏(3000) + 팁 해서 5000 좀 되게 나옴
이 친구가 뭐 헌신적이거나 그러진 않아도 외모는 그냥 괜찮아
담에 얘 친구랑 3팟 해보기로 하고 바이바이
11시쯤 되어서 약간 허전해서 테메 까페로 고고
볼트로 오토바이 처음 타봤는데 죽을 것 같음ㅠ 35밧인가 나옴
인생은 실전이나 목숨 걸고 타기는 좀 부담스러운 것 같아
대신 테메까지 5분 컷
도착해서 역시나 두바퀴 돌고 세명 말걸어서 물어보고 한명 고름
롱 5000바트
코타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고 호텔 고고
다음날 택시비 주고 새벽에 보냄 – 2일차 끝 (2일은 사진이 별로 없어 ㅠ)
댓글 8
댓글 쓰기이사오, 벨라나폴리, 니쿠쇼 엄청 맛있게 잘 먹었던 곳들
특히 이사오는 엄청 유명해서 맨날 사람 미어터지고 배달기사들로 인산인해 ㅋㅋㅋ
얼마전엔 여자애랑 안쪽에 있는 우든셰드 가서 라이브공연 감상하면서 칵테일 마셨어
여기 묵으니 터미널21을 안가게되는거같아
푸잉들에게 인기가 많네.
나는 뚝뚝도 안타는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