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곧바로 쓰는 두번째 방타이[ing] #3
r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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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 방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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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청소년음란물 및 남녀중요부가 노출되는 성인음란물이 아닙니다. |
일단 마지막날 예산은 만바트
오늘 드디어 출국날이야
호텔에 짐맡기고 뭐할까 했는데
첫날에 봤던 푸잉이 자기집 와서 쉬다가래서왔음
밥을해준다고 500바트 줘서
푸잉이랑 걔네 사촌 여동생이 요리하고 있는데
나도 이상황이 웃기네 사촌 남동생도 있고
얘네 가족 다봄
하지만 우리는 로맨스 그런거 아니야 브로ㅠ
아 맛없으면 미안한데
숨길수가없어서 이따가 조드페어 야시장 가보려고
파크테라스에서 있다가 밤 12시쯤 출국할것같아
만일 다음에 또 오게된다면 파타야를 가보지 않을까
싶어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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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u
브로가 익명에 체크를 해서 익명으로 등록이 된듯 해.
일단 해당글은 익명을 해제하였어.
일단 해당글은 익명을 해제하였어.
그냥 밥을 시킬껄 난 다요리할줄은 몰랐어ㅠ
푸잉이의 집에서 가족들까지 다 보다니 엄청난 경험을 하고 있구나 브로 ㅋㅋㅋ 대단해
난 룸메랑 같이 있는 곳만 3군데 가본 것 같아.
가족이라 나름 신선했겠다.
사실 가족이 사는 집에 초대한 경우도 있었는데 거긴 너무 부담스러워서 가기가 좀 그랬어...
왠지 정장이라도 입고 가야할 것 같아서 ㅎㅎ
브로 좋은 경험했네^^
가족이라 나름 신선했겠다.
사실 가족이 사는 집에 초대한 경우도 있었는데 거긴 너무 부담스러워서 가기가 좀 그랬어...
왠지 정장이라도 입고 가야할 것 같아서 ㅎㅎ
브로 좋은 경험했네^^
집에까지 초대를 하다니 브로의 매력이 대단한가봐
할머니랑 큰아부지 큰엄마 동생 엄마 아빠는 다 봐야지 가족 다본거야 브로 ㅋㅋ
나는 다봤지 ㄷㄷ
나는 다봤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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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컴퓨터로 다시써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