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호주 방소년 성장기 7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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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청소년음란물 및 남녀중요부가 노출되는 성인음란물이 아닙니다. |
다들 행복한 저녁들 보내고들 계신가 브로들
나는 3번째 방타이가 곧 다가오고 있어서
하루하루가 힘들면서도 좋으네.
판사님도 꿈에서 태국 한번 다녀오시조...
자 꿈애기 마저 할게요
역시 모닝떡 애기는 패스...
시작부터 떡 애기는 좀 그렇잖아..
늦은 아침 왕조현 푸잉이 돌려보내고..
아 마자 어떻게 될줄 몰라서
판다 vvip 자리를 매일 예약해놨었어...
오늘은 판다 출격하는 날...
사실 클럽을 판다밖에 안가봐서
이번 방타이는 클럽을 여러군데 가보려고 해
파타야 클럽에 대해 좀 아는 브로들 있으면 댓글로
정보공유좀 해줘
특히 헐리랑 k클럽인가? 거기가 궁금하네
K 클럽 앞에 서 있는 애들 이쁜애들 좀 있던데
다음 방타이때 거기 서 있는 애 한번 꼬셔볼까 해
아무튼 나는 판다 태국 매니저를 알아서
태국 vv석으로 예약..해 놨으니
낮에 시간 때워야겠지??
두번째 방타이라서 첫번째 방타이때 못해본 거
해보자 생각했지..
못해봤던것중에 일단
대놓고 물집 마사지 말고
그냥 마사지샾 들어가서 쇼부치고 ㅅㅅ하기...
이번 방타이의 컨셉은 가능하면 무조건 어린애로 고르기
ㅇㅇ 생기를 좀 빨아야겠어...
나만의 아점 식당을 가서 맛나게 먹어주고
막 다들 출근하는 그 시간.....을 노렸어
이왕이면 1빠따로 생기넘치고 활기넘칠때
하려고 그랬어...
오도방구 하나 잡아타고 애기해...
아재요
나 이쁜애가 하는 마사지 받고 싶으니까
나 뒤에 태우고 같이 천천히 둘러봐줘
하고 500바트 찔러줘
아재 갑자기 춀라 코쿤캅하더니
뒷자리 불편하진 않냐
속도는 괸찮냐
하면서 춀라 친절해...
ㅇㅇ 오도방구 뒤에 타서 골목 천천히 가면서 마사지
언니들 와꾸를 천천히 확인해...
그렇게 어딘지도 모를 골목 저 골목을 한 15분 가량
돌아다니다가
앗!! 춀라 어려보이네...
아재 일단 스탑 대기....
가까이가서 와꾸 확인해...
ㅇㅇ 최소 20살 최대 18살 얼굴이네...
오케이 아재 굿 잡 해주고 보내고
마사지가게 입성...
언니 2~3명 밖에 없는 춀라 작은 가게네..
이런데 첨 가보는거라
안에도 마사 테이블 꼴랑 2개 있고
커튼 쳐져있는게 다네...
ㅇㅇ 일단 마사지 받아볼까 하고 누워..
역시 마사지 춀라 못해
마사지 한 30초 받고 내가 먼저 애기해
마사지 말고 액스트라 뭐뭐 하고 가격은 얼마니?
ㅎㄷㅈ 500
ㅇㄹ 1000
붐붐 1500
무슨 구구단 5단도 아니고
오케이...
자 1시간동안 너가 뭔짓을 하던
내가 2번 발사하게 만들면 3천..
실패하면 그냥 1500이야
난 그냥 누워있을거야
너가 알아서 해봐 라고 하고 나는 그냥 눈 감고
누워버려...
ㅇㅇ 19살이더라
19살 푸잉이 안그래도 경험이 많치 않을텐데
나 같은 놈은 처음 보겠지..
살짝 당황하는 것 같더니
금새 정신차리고 본업에 집중해
ㅇㅇ 어떻게해서든 첫발을 빨리 끝내야
3000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라는걸 본능적으로
캐취한거지..
애무고 뭐고 입으로 일단 내 미디미를
춀라 츄르릅 하네
아 춀라 정성스러운 츄르릅이라 금새 맥시미가 됐어
그러더니 오빠 노 ㅋㄷ 오케이? 하더니
그냥 냅다 올라가서 꽂아버리는데
아... 저가항공 27B 자리네...
ㅇㅇ 춀라게 좁아..
엉덩이 위 아래로 퍽퍽 꽂는데
2분도 안돼서 반응오네...
너무 느낌이 조아서
인사이드 오케이? 물어보니 오케이 해주길래
ㅅㄱ 두개 쥐어잡고 위 아래로 춀라 찍으니까
지도 피니쉬 타이밍인거 아는지 춀라 찍어대...
아!! 피니쉬.....
20분만에 1차 피니쉬가 끝났어...
40분만에 2차를 할수 있을까?
나도 궁금 애도 궁금..
ㅋㅋ
일단 물한잔 마셔주고 난 눈 감고 누워..
ㅇㅇ 현자타임이야
지금은 블랙핑크 4명이 와서 애무해도
필요없는 궁극의 5분타임....
푸잉이 어딘가 가서 씻고 왔나봐...
궁극의 타임이 끝날때쯤 들어오네..
이제 남은 시간은 대략 35분..
아 근데 지금보니
ㅇㄷ가 춀라 핑크야...
또 핑크 ㅇㄷ는 못참지...
꼬집꼬집 해주다보니
미니미가 살짝 또 미디미로 변해있네..
오늘 컨디션이 좋나?
19살 푸잉이도 눈치 챘는지
어떻게해서든 3천을 벌어볼려고
온몸을 구석구석 할타주네
하지만 나의 현자타임을 이길순 없었어..
결국 2번 발사는 실패를 하고
푸잉이는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을때
나는 수고했다 하며 그냥 3천을 손에 쥐어줘...
ㅇㅇ 노력이 가상해서라도
3000바트는 줘야겠지?
푸잉이도 코쿤카 하면서 씽긋 웃어주는데
귀여웠어...
그렇게 첫경험??? 을 마치고
이제 클럽 가기전 휴식과 준비를 하러 숙소로 돌아왔어
밑에 사진은 클럽에서 있었던 일을 쓰기위해
미리 올렸는데
그냥 다음이야기 예고편으로 생각해줘
손가락이 아파서 일단 오늘 좀 끊어갈게..
댓글 9
댓글 쓰기상남자의 돌직구가 인상 깊었어
정말 인생을 즐겁고 나이스하게 살아가는 남자의 바이블 같은 여행기네 ㅋㅋㅋ
난 브로처럼 대량의 자금을 여행에 투입할 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브로처럼 놀아봐야지
이번편도 고마워 브로 ㅋ
저가항공과 블핑드립은 슈퍼비 킬링벌스와 맞다이 까도 이겨
이런드립을 칠려면 무슨 공부를 해야하지
브로글 정말 재미있게 봤어
클럽편도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