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출발 프롤로그(사진은. 나중에)
국가명(기타)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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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꿈을 가득안고 인천공항 등장!
하지만 기다리는건 지나다니는 눈나들..
에헴.. 음란마귀가 갑자기..
기분 좋게 기내식을 먹으며. .. 아 진짜 맛없다..
옆에 중국산 아주머니 2명은.. 비행기 착륙때까지
잠만자서 진심.. 꿀천국..
사진은 없네요..
빨리 내려서 맥주먹을 생각이 싱글벙글.
기분 좋게 공항도착해서 예약해논 차량타고이동시작..
운전하는 아재여.. 운전만해 제발..
죽을뻔한적 4번..
호텔을 도착하니..
몇일전부터 작업하던 이쁜이와 대화..
1번 이쁜이
오빠 파타야 도착하면 연락줘..
음.. 지금 도착 연락두절.
요즘..딱 로맨스각? 잡아서
차단각 보는중..
사진.영통은 꾸준히 하는데 사랑해.결혼생각없어?
요즘 무한 부담을 주네요..
(응.. 연락 안바다.. 새벽4시답장..)
(영통해보니 클럽..)
(차단각이지 형들?)
2번째 이쁜이..
한국패치 70프로 31살.
외모. 몸매는 잘 안봐서 나는형들..
한국패치가 되서 말이 편안..
아고고가서 레디보이한테 개통당하라는 쿨함..ㅋㅋ
자기는 워킹걸이라 당당히 말하고
실제로 보니 그냥. 동네 여동생임..
무조건 더치페이.. 데리러 오는 쿨함.
일끝나고 만나서 마마 옵션비X. ㄲㄸ? 이런건 안느껴져 형들..진심 동네 파이어친구급.. 동생같음ㅋㅋ
지금 저 데려다주고 자긴 집감..ㅋㅋ
이거 먹어봐 하면서 꾸역 꾸역 배부르게 사주네요.
밥묵느라 사진 못찍었어..미안
사진은 찍는 기술이 없어서..
노력해 볼께 형들.
파타야 입성 1일차인데..
진짜..살고싶어..
내일은 2번 동생이 가이드. 해주고.
제가 식사대접하기로함!ㅎㅎ
P.S 번외...
호텔프론트 아가씨 진짜로..
여자 1명오니깐 나 이상하게 본다..ㅋㅋ
처음 체크인할때 순진한 모습+순딩이 애교섞인말+
파파고로 눈웃음 살랑살랑하면서 호감MAX+ 했는데..
짐놓고 10분만에 여자오니깐 표정 굳어지고.
장난아니드라...ㅋㅋㅋ
댓글 23
댓글 쓰기어버버+몸진+순진한 말투+파파고. 자연스럽게 라인따는척. 훼이크좀 했어
나같은 아재는 첨부터 신경 안쓰고 여자데려오면 오히려 더 친절함
‘그래 넌 그렇게라도 만나야지 앞으로 우리호텔 자주와’
이런느낌 ㅜㅜ
브로~ 혹시나 해서 알려주는건데 글수정은 댓글 5개 이하로 달릴 때까지만 가능해. 그 이후엔 수정이 불가하니 참고해서 글쓰기를 해줘. 임시저장 기능도 있으니 그걸 활용해보면 좋을듯 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행 즐겁게 보내길.
진심너무부러움 ㅋ 재미있게놀아~~
시차도 2시간 차이나서 야간에 놀아도 큰 부담도 없고.
거기라면 주변에 저렴한 마사지샵부터 비싼 곳까지 엄청 많지.
저렴한 마사지 샵은
2곳 추천해.
돈을 더 쓸 수 있다면 가까운 곳은
조금 거리가 있는 곳은
이정도 추천해.
더 비싼 곳들도 있지만 가성비가 나빠서 그렇게 추천은 못할 듯.
우리가 여자도 아니고 딱히 분위기 좋은 곳에서 똑같은 마사지인데 분위기 비용까지 비싸게 지불할 이유는 없잖아.
구글 리뷰 읽어보고 브로가 잘 판단해봐. 가격도 다 적혀있으니.
방콕은 다음주야..ㅜㅜ
파타야 터21은 아직 안 가봐서 파타야 터21은 뇌에 인지가 안 되고 있어.
가기전에 지갑이나 중요한 것들은 절대 가져가지 말고 적당히 돈만 가져가
가게에서도 먹고 나서 빌지에 주문한거 맞는지 항상 확인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