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다시쓰는 파타야 여행기 1장 시작
도시(City) | 파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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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청소년음란물 및 남녀중요부가 노출되는 성인음란물이 아닙니다. |
판사님 꿈속의 이야기를 재 해석 합니다~
여자이야기가 있어서 카사노바에 적서요 브로들~
외국이라 그런가 글쓰고 날리기만 3번째 ㅜㅜ
암튼 첫날의 개고생은 나의 이번 파타야 계획에 큰 차질을 주었서 무카타를 먹으며 일출을 같이 본 푸잉 언니들은 호텔까지 처들어와 점심시간때쯤 집어갔서
난 그대로 잠들고 6시에 기상 씻고 대충 밥 때우고 여행자 거리로 고고~~
일단 내눈을 낮추기 위해 윈드밀을 방문했지
딱 맥주한잔 10분이면 내 눈은 낮아지는거 같아 ㅋㅋ
그리고 오늘은 딱 두군대만 가자라는 마음으로 핀업으로 직진!!! 8시 20분 입성 아직 사람은 많지 않아!!!
맥주한잔 시키고 쓰윽 둘러보는데 내 눈을 의심케 하는 그녀
바로 번호를 부르고 그녀는 스테이지를 내려와 나랑 눈이 마주치는데 수줍게 웃는 그녀의 미소에 내 마음은 스르륵~~ 이런 설레임 오랜만인거 같아
165이상의 키에 모델 라인에 내가 좋아하는 얼굴상 캬~~
그렇게 그녀와 사와디카~~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하는데 내가 중국인인줄 아네 ㅋㅋ 그냥 나도 한국말 일절 안쓰고 아무말 대찬치를 벌였서 ㅋㅋ 그렇게 웃고 떠들고 이해도 못하겠고 한 10분지났나 담배를 꺼내는데 이뇬이 "유라이어"를 외치더니 내 어깨를 졸라씨게 때리네ㅋㅋ 주변에 있던 메니저들 다른 테이블 사람들이 놀랠정도로 강스파이크 였서 ㅋㅋ 내가 덩치가 좀 있어서 타격감이 좋아 그런가 ㅋㅋ 소리도 좋아
암튼 내가 왜냐고 물어보니...담배에 써있는 한국말과 사진들 ㅋㅋ 이런 망할 ㅋㅋ
그런데 이뇬 한국어 패치가 되어있네?
그렇게 한잔 두잔 마시고 놀고 무대에 올라가야 한다고 잠깐 기다리래ㅋㅋ
그렇게 그녀가 다시오고 한국말과 영어와 번역기를 통해 그녀와 시간 가는지 모르게 놀았서
그렇게 다시 그녀가 무대에 올라갈때 그녀를 잡고 그냥 술 5잔을 시켰서 고맙다고 볼어 키스를 해주는 그녀
와~~이런 사악한년 내 심장을 이리 뛰게 하다니 ㅋㅋ
라인도 받고 이런 저런 게임과 이야기로 시간이 지나 본론으로 들어갔지
"나랑 나가서 같이 놀래?" 그녀의 반응은 역시나 예스!!
마마상이 오고 가격을 이야기 하는데
바파인 2500 오케이
숏타임 5000 롱타임 9000
그녀는 개인 사정으로 새벽 3시에 집에간데
이런 씨브럴 나랑 장난까나?
"그돈이면 내가 여기 골든밸을 울린다" 라고 말하고
그냥 나와 버렸서
그리고 파타야에 거주하는 브로들에게 연락했더니 판다에 자리 잡았다고 시간맞춰 만나기로 하고
혼자 망고쥬스 한잔 때리고 다른 아고고는 그냥 탐색만했서
시간 때우기 ㅋㅋ
그리고 11시 판다 입성!!!
내 체력은 이미 바닦 ㅋㅋ
1시간 만에 방전 ㅋㅋ
핀업의 그녀를 봤으니 다른 푸잉 언니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서 그렇게 혼자만의 긴밤을 호텔에서 보냈지 ㅜㅜ
돌아온 3일차
어제 너무 푹 잤나 ㅋㅋ
2틀의 피곤함이 좀 사라졌서
마사지도 받고 이것저것 둘러보고 스포츠바에 골프백도 가져다 두고 어느새 다가온 파타야의 밤
내일 골프도 쳐야 하니 오늘은 아고고에서 그냥 픽업을 하자 라는 마음으로 윈드밀 센세이션 팔라스 핀업순으로 정했지
날린 이전글에는 상세하게 적었는데 3번 쓸라니깐 힘드네 ㅜㅜ
패스할께 브로들
암튼 윈드밀에서 눈을 낮추고
센세이션에서 조금 아쉬운 그녀와 1잔만 간단히 하고
팔라스는 예전의 팔라스가 아님을 확인하고 갈때마다 본 푸잉언니랑 한잔두잔 마시면서 근황 이야기를 하고 핀업으로 고
다행히 날 때리고 라인 블랙을 먹인 그녀는 오늘 출근을 안한건지 빠른 픽을 간건지 볼수가 없었서 ㅋㅋ
그렇게 자리를 잡고 맥주를 시겼는데 음악이 바뀌면서 모델라인 언니들의 상의 탈의 타임ㅋㅋ 눈을 어따 둘지 몰라 메니져들 얼굴 쓰윽 스캔 하는데 앞에 배나온 늙은 매니저 유니폼 가슴쪽에 구멍이 나있는거야 ㅋㅋ
그래서 니셔츠에 구멍났다고 하니 왜 내 가슴을 보냐고 무대 위 언니들 가슴을 보라고 하더라고 ㅋㅋ 그래서 100밧 팁을 주고 하나 사라고 했더만 주위에 다른 메니저 언니들이 "나는나는" 하더라고ㅋㅋ그렇게 메니저들 4명에게 100밧씩 팁을주고 무대 언니들을 보려는 한 푸잉 언니의 스타킹이 나간게 보였고 그렇게 시선을 위로 올리고 그녀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이런젠장 이 언니는 또 왜이리 귀여워ㅋㅋ
그녀가 수줍게 웃으며 눈인사를 건냈고 봉긋한 가슴을 팔로 가리더라고 ㅋㅋ 그렇게 부끄러운듯 돌아서며 포지션을 바꾸는 그녀, 매니저가 알아 차리고 그녀에게 손짓 ㅋㅋ 난 못이기는 척 그녀를 옆에 앉혔서
그러는 그녀와 다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고 그녀는 아고고 출근한지 1주일 뿐이 안되었다고 하더라고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경험해 봐야지 ㅋㅋ
나가서 밥먹자고 하니 예스!!
오늘 내가 처음이라 바로 안된데
바로 술 5잔 시키고 팁 받은 매니저들 부르고 에니멀런을 켜고 게임 시작 ㅋㅋ 2판을 하면 할당랑은 이미 오버
바로 마마를 부르고
바파인 2500 오케이
롱타임 8000 오케이
바파인만 마마에게 지불하고 술값 지불하고
언니 픽 해서 바로 나왔서
여기서부터가 내 이번 여행기에 시작이야
그녀와의 만남, 그녀와의 여행, 그녀와의 시간.
9박 11일의 나 홀로 여행기가
7박 9일 그녀와의 여행으로 바뀌는...
에필로그라고 생각해줘 브로들
댓글 27
댓글 쓰기취향과 성향 차이지만 난 판다나 핀업을 가면 그냥 새벽까지 노는 스타일 아고고는 픽하는 스타일이야
헐리기준 술깔고 기타 음료에 들어가는 돈이면 바파인 나오고 또 푸잉 언니들 따라다니면서 흥정하고 공들이고 이런건 난 잘 못해서 ㅋㅋ 헐리 고인물들은 1만밧 쉽게 부르더라고
그래서 놀땐 그냥 그런거 신경 안쓰고
픽할땐 돈주고 검증된 푸잉언니를 픽업해
결론 내 생각에는 시스템 오류가아닌 인터넷속도 개인 부주의로 일어난거 같아 브로
9박 11일의 나 홀로 여행기가 7박 9일 그녀와의 여행으로 바뀌는... ㅋㅋㅋㅋ 이것이 진짜 여행이지!
혼자 가서 둘이 되는 것이야말로 기쁨!!!
어느새 끈적하고, 능글능글한 여행이 시작된다!!!
정말 한국에서 데이트 하는거랑 완전히 다를꺼야...
아 물론 나는 한국에서 한번도 여자를 안만나봤어...ㅠ 아니 못만났지ㅠ
이런 날것의 여행도 재미있겠어
오히려 오픈직전 윈드밀을 가면 그래도 괜찮은 푸잉들 둘셋은 있더라고~
핀업 팔라스 xoxo? 여기가 좀 많이 비싼거 같아~
근대 뭐 맘에 든다면 난 ok~
헐리나 다른 클럽 가서 술값내고 시간들여서 흥정하고 이러는건 내가 잘 못해 ㅠ.ㅠ
바파인해서 나올때 바파인비만 계산하면 되는거야?
전에 팔라스 갔을땐 롱탐비용까지 다 내라고 하던데
간혹 롱탐비 선불 주면 먹튀하는 애들이 있서 브로~
저녁이나 새벽에 급한일이 생겼다는 둥 말도 안대는 이유를 대면서 ㅋㅋ
ㅋㅋ 팔라스에서 픽업했다가 바로 그거 당했어
참고해서 술값+바파인만 지불해야겠어.
좋은 정보 고마워 브로!!
그냥 좋은 경험 한번 했다고 생각하고 털어버려!!
여튼 브로의 다음 여행기가 행복했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