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다시쓰는 파타야 여행기 3장 느낌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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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청소년음란물 및 남녀중요부가 노출되는 성인음란물이 아닙니다. |
판사님 꿈속의 이야기를 재 해석 합니다~~
"응 맞아 일 해야 해, 근데 널 보고 싶어서 출근 안했서"
머지? 머하는거지? 왜 그러는 거지?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같이 있던 동생에게 톡 내용을 보여주고 물어봤지
그녀는 식당에서 엄청크게 웃으며
"가능한데 오빠는 불가능할꺼 같은데?" "오빠는 늙었고 못생겼으니깐" 라며 놀렸서
이런 나쁜뇬들이 어른을 가지고 놀아? ㅋㅋㅋ
동생은 나에게 제안을 하나 했서
"그녀에게 클럽으로 오라고 해봐, 그녀가 오면 내가 다른 테이블로 갈께. 아는 사람 있어서 난 괜찮아"
"어 정말? 그래도 대?"
"대신 내일 낮에 내가 가고 싶은 레스토랑 가서 맛있는거 사줘 ok?"
"그래"
그녀에게 연락을 다시 했서
"클럽으로 올래?"
"다른 여자랑 간다면서? 여자가 더 필요해?"
뭐지 이 냉소적인 반응은?
"친구가 다른 테이블로 간데. 너랑 나랑 둘이 놀으래"
"정말? 그래 그럼 몇시까지 가면 되?"
"10시 30분에 봐 자리 사진찍어서 보내줄께"
그렇게 그녀가 오고
동생은 다른 테이블로 이동
클럽의 밤이 시작 되었지.
생각보다 그녀는 춤추며 마시는걸 즐기지 않았서.
아니 생각보다 몸치라고 해야하나??
블랙라벨은 향이 강하다며 안마시고
달짝지근한 샴페인만 홀짝홀짝?
그렇게 12시가 다 되어 갔을때
너무 시끄럽고 속이 좋지 않다고 나가자네
그전에 화장실을 자주가긴 했지만
난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하지만 몸이 않좋다는 그녀의 말에 나가기로 하고
동생에게 라인으로 테이블로 오라고 했서 우린 나간다고.
나가기 전에 동생이 와서 그녀에게 인사 했고
둘은 한참동안 그렇게 대화를 나눴서...
날 힐끔 처다보며 웃기도 했고, 무슨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고개를 끄덕이며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눴서
그려게 둘은 라인까지 주고 받았고, 마지막엔 허그를 하며 우린 클럽 밖으로 나왔서.
그렇게 그녀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바로 호텔로 왔서.
호텔에 온 그녀는 갑자기 나 먼저 씼을께라는 말과 함께 바로 샤워를 하고
내 케리어와 옷장을 뒤지더니 반팔과 반바지를 꺼내 입었서.
그러곤 쇼파에 걸처 앉아
"동생 이쁘더라" "그 동생하곤 얼마나 되었서?"
당황스러웠지만
"한 2년 전? 파타야에 올때마다 연락을 하긴 하는데 오늘 본게 3번째야"
"내일 점심도 같이 먹기로 했다며?"
"응?"
"동생이 같이 점심 먹자고 하던데?"
"머라구?"
"싫어?"
"아니...그래 같이 먹자!"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나도 씻고 나와서 옷을 갈아 입고 잘 준비를 했지.
침대에 나란히 누운 그녀는 내 쪽으로 고개를 돌린뒤
"오늘도 손만 잡고 잘꺼야?"
그녀의 질문에 아무말 않고 그녀를 꼭 않아주었지.
그러곤
"아니 오늘 안고 잘꺼야"
"짜오츄!!!"
"내가?"
그런 그녀는 고개를 들고 나에게 키스 해줬서.
그러곤 우린 잠이 들었고
10시쯤 일어났나?
정말 파타야에 와서 정말 꿀잠 잔거 같아.
그렇게 동생과 함께 식사할 장소를 검색하고
동생에게 라인을 보내고 나갈 준비를 했지.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500바트를 건냈서
"뭐야?"
"방 청소 해주시는 분 팁"
"왜 이렇게 많이 줘?
"어제 내 돈 찾아 줬잖아"
"그럼 니가 직접 줘"
"어디있는줄 알고?"
"22층 어디인가?"
"그래 그럼 나가서 찾아 보자"
그렇게 그녀는 방문을 나서며 청소해주시는 찾았고 다행히 가까운 곳에 청소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팁을 건내고 감사의 말을 한뒤
우린 동생과 밥 먹기로 한 식사장소에 갔서
22층 뷰는 보너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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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ㅅㅌㅊ의 방타이인가 ㅠㅠ
그리고 호텔마다 다르지만 큰 호텔에 경우 청소하는 아주머니 근무시간이나 요일이 달라서 돈 찾아준 청소부랑 브로가 팁을 주는 청소부가 같은 사람이 아닐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