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형님들 레보후기 풀겠습니다(.feat뒷문첫개방)
저는 평소에 특이한 성적 취향을 지니고 있는데
여자가 남자를 따먹는 그런류의 야동과같은것에 흥분하곤 했습니다
여자도 좆나게 좋아하지만 여자얼굴만 하고 있다면 (남자티 나면 안됨)고추가 달려도 상관없다고 해 둘게요
암튼 위와같은 성적취향탓에 방타이시에도 푸잉에게 뺨을 때려달라던가 퍽미같은것을 요구했으나 쉽게 충족은 안 되더군요
그날도 다른 날과 다름없이 루트66에서 새장국 거하게 빨고 일찍 일어나 미프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부지런한 창녀들과 협상을 하던 그때 이쁘장한 레보한명이 자기는 돈이 필요없다며 섹스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하더군요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레보와 해본적은 없지만 이 얼굴이라면 가능할 느낌 .. ok를 외치고 그놈인지 그녀인지 모를놈의 콘도로 택시를 잡았습니다
(베이글x 베이근o)
그놈의 콘도앞에서 비비적거리고 있으니 제법 예쁘장하게 생긴애가 내려오더군요. 만나자마자 고추부터 만져주며 귀엽다고 볼을 꼬집는 그놈을 보며 썩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그놈의 콘도로 들어갔고 저의 레보 첫 경험이 시작 됐습니다.
콘도안은 여느 여자집과 다르지 않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더군요. 남자자위기구,젤 같은것만 빼면요 들어가자마자 고추를 살살 만져주며 자꾸 귀엽다고 칭찬을 해주니 어제 루트에서 새장국 쳐먹은건 까맣게 잊고 “흠 역시 난 태국에서 먹혀”라는 좆같은 상상도 해봅니다 이놈이 남자라는건 더이상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거든요.
저도 그놈의 것을 슬쩍 만져보니 작긴하지만 이미 화가잔뜩 나 있더군요. 분명 살짝 쓰다듬기만 했는데 갑자기 야생마처럼 흥분하더니 제 온몸을 혀로 샤워시켜주네요 역시 남자였던놈이라 그런지 어디가 기분좋은지 하나는 기가막히게 알더군요.
그 중에서도 혀로 항문을 집중 공략하길래 눈감고 가만히 즐기고 있으니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이 개호로잡놈이 콘돔을 끼고 있어요 오마이갓??
왜 콘돔을 끼냐고 넌 여자니 박혀야 되지 않냐고 하니 원래 박히는걸 좋아하는데 넌 박고싶게 생겼다고 합니다.
레보에게 박는건 괜찮아도 박히는걸 생각하고 온건 아닌 저는 무섭다고 미안하다고 했지만
제손을 자기손으로 강하게 누르며 잇츠오케이만 연발하네요.
문뜩 이 상황이 흥분되기 시작했어요.여자의 얼굴을 가진녀석이 발정이나서 날 따먹으려하는 이 상황이. 그 순간 그녀석은 젤을 바르고 제똥꾸멍에 진입했고 제 입에선 헉소리가 나오더군요
(그놈꺼 존나작았는데 존@나 아픕니다 처음에)
항문이 찢어지는 고통에 스탑스탑을 외쳐봤지만 그놈의 눈동자는 이성을 잃고 제똥꾸멍을 탐닉하기 시작했어요
흔히들 항문성교가 쾌감이 크다고 하잖아요? 그 말에 공감 하겠더라구요. 처음의 아픔은 삽입과는 다른 묘한 쾌감으로 이어졌고 제 똥꾸멍이 너무 타이트하다며 3분카레마냥 찍싸버린 그놈이 원망스럽기도 하더군요.
그렇게 저의 첫레보겸 후장개방이 끝났고,
그 방타이 기간동안 3번이나 더 박혔지 뭐에요 ㅎㅎ
다음에 형님들도 기회가있다면 추천드리고 싶어요
댓글 7
댓글 쓰기ㅋㅋㅋ동발럼들 이제곧 다들 기저귀차고다니것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 뭐냐?? 이새끼들 동발럼이 아니라 똥발럼들이었구만 ㅋㅋ
으읔 눈팅하다가 별꼴을 다보네 글에서 똥냄새나 똥갤러녀석들
오늘따라 카레가 떙기는 밤이구먼..
아아... 진정한 울프는 암수를 가리지 않는가 ㅜㅜ
관장도 안하구 개새야 똥 질질 흘리면서 좋기도 허것다. 그 레보 라인 있으면 줘봐. 만날라 그러는거 아니니까 언능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