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세미 방아다(0.5일차 1부)
도시(City) | 방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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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
브로들 싸와디카 현란한 칼싸움이야
내글이 생각보다 재밌다고 해서 후기쓰는데 힘이나네ㅎㅎ
지금 3일차이지만 거의 2일차와 같아...왜냐면 ....
판사님 제가 좋아하는 트랩비트 주세요
이거다 소설입니다 아시죠?
대망에 출국날 시간 졸라안감 회사에는 가족들과 간다했어
여초회사라 쉴드가 필요했지 방콕갈때 가족 레파토리는 티타늄 방패급이자나 ㅇㅈ?
목요일에 비가 진짜ㅈㄴ많이 오는거야
내생각에 이정도 비면 사하라사막이 사하라바다로 바뀔정도로
인국공에 도착해서 같이 가는 친구와 접선했어
이친구가 주요등장인물인데 설명 쪼까할게
친구 닉네임을 찐따울프라 할게(본인도 씹인정)
근데 이친구의 외모는 찐따가 아니야
키 183 피부 개좋음 피부과 다님 스타일 좋음
한국에서 번호따임(이거면 끝 인거아님?)
근데 이놈쉐키가 ㄹㅇ 씹찐따임
아직도 모쏠 여자가 말걸면 어버버 어버버
그거 깨주려고 태국여행 계획한거야
인국공에서 저녁 먹으며 우리의 전략 전술에 대해 말해줌
내 친구 눈빛이 카타르 월드컵 포루투칼 전반 끝나고
락커룸에서 감독 지시받는 선수처럼 초롱초롱하고
의지가 ㅈㄹ불탐
간단한 브리핑 후에 감귤에어 탑승
난 비오는 거랑 뱅기 뜨는거 아무상관 없는줄 알았는데 구름 위로가니까
와따마 50분 지연 시작 1시간 지연시작 이런ㅆㅂㅜㅜㅜ
첫날 전술 실패 할 것 같은 느낌
원래대로라면 12시도착인데 새벽 1시 30분도착....
숙소도착하니 3시 ㅅㅂㅅㅂㅅㅂ거리면서 길거리 돌아다니니 이미 다 닫았고 길거리 형님캅들만 있었어
이형님들은 2교대로 돌리나? 아침에도 계속있어
이대로 잠들긴 아쉽지만 숙소복귀ㅜㅜ
내가 전략 전술 회의에서 브리핑한 마싸...
다음날...친구가 마싸 마싸 오일마싸 거려서
소이23으로 출격...근데 진짜 개더움 체감온도가
태양 옆 수성 느낌 .. 그래서 feat.마싸 도 거의 못듣고
대충 나의 리틀브로가 수맥 막대기마냥 가리키는 곳으로 갔지
나랑 친구 오일마싸 ~~
나는 이싼녀인데 영어 넘 못해ㅜㅜ 오일마싸 받다가 잠들었는데
툭툭신공 들어와 오빠 스페셜 마싸~~ 외모는 준수했어
2천카 부르더라? 말도 안하고 싱긋 웃음 1500 싱긋 1200 싱긋 해주고 천카로 합의
내가 샤워투게더 했더니 마싸푸잉 암샤이 스킬시전
내가 서비스 푸차이가 되서 내몸에 바디워시 뿌리고
누루마싸했어 앞판 뒷판 푸잉 앞소중이 뒷소중이
비비다가 살짝 밀어 넣고 빼고 약간 바르샤 황금기
티키타카느낌으로 최전방에 공이 골키퍼한테 갔다가 패스 ㅈㄹ돌리는 느낌이야
침대로 와서 푸잉이 나에게 말해 오빠 10분 남았어
쇼미더머니 2차 1분 안에 심사위원들에게 올패스 받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혀 끝과 양손 엄지와 중지에 온신경을 집중해..
비트가 떨어지고 푸잉공략 나의 전용 스킬 귀 목 어깨 옆구리 골반 허벅지 발꼬락 소중이 ㅋㄹ 3번 반복했더니
시작도 안했는데 푸잉이 오잉 오잉
호오 패스가 눈앞에 보인당
벌스 투 시작 뒷판돌려서 푸잉귀에 하아하아 거리고 입부황 시전 오잉오잉 투패스...
발바닥 간질간질 거리며 뒷자세에서 리틀브로입장 했는데
푸잉엉덩이 뼈가 내 골반을 아프게했어ㅜㅜ 그래서 나는 별로 안좋았음
엉덩이 찰싹 찰싹 때리고 내 엄지손 물리고 점점빠르게 점점느리게 시전
마마상이 시간 끝났다고 소리치고다니고... 푸잉 오잉오잉 크게 입으로 막으면서 강강강으로 끝
1일차 아직 오후3시 까지인데 너무길었다ㅜㅜ
난지금 타이항공 승무원 출신녀 아이콘 씨암으로 만나러 가야되...
승무원푸잉
아직 1일차 마무리 못지었다ㅜㅜ
갔다와서 후기 쓸께...
댓글 27
댓글 쓰기10회차 이지만 잘몰라...ㅎㅎ
지금 파타야로 넘어가 후기 남길게 브로
근데 브로는 언의유희의 마스터야?
정말 재미있게 풀어놓네. 단어선택 센스도 최상급!!!
평소 말할때 비유법을 좀 많이 쓰는데 그게 좀 웃긴가보네
내글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 브로ㅎㅎ
스타일 좋아보이네
다음편이 기대되는 이유 feat.타이항공
그리고 마사지 후기도 너무 재미있게 봤어
역시 태국애들 참 착해 ㅋㅋ
반전이 있음
마싸푸잉들은 착해 ㅎㅎ
파타야에서 다른 푸잉들 만나보려고
만나고 온 다음의 후기가 엄청 기대되네
즐거운 여행이되길 바래 브로!
브로도 글쓰는 재능이 남달라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 ㅋㅋㅋ
태국을 정말 즐겁게 즐기는거 같아서 나도 기분이 좋아지네! ㅋ
브로처럼 즐기진 못하는것같지만 더 즐겨보려해ㅎㅎㅈ고마워브로
4부쯤에서 등장예정(feat. 안젤리나졸리 푸잉)
마지막 사진은 다음편을 더욱 기대하게 하네요^^
다음편도 얼릉 업데이트 해주세요 ㅎㅎ
조만간 후기쓰도록할게!
너무나 정직한 내용이네
아이디랑은 상관없는거지? 그런거지??ㅋㅋ
아랫도리로 칼싸움하는건줄 착각했지 뭐야 ㅋㅋ
남은 여행 잘 보내고 담 후기 기대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