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대책없이 혼자 방콕간 방타이 1편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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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
- 참고 없음체로 쓸꺼야 형들.. 내입맛에 맛게-
방타이 뉴비 1일차!!
드디어 비행기 타고 방콕으로 고고슁!!!!
이코노미라 미안해 형들.. 인제 아시아나만 타고 등급 쭉 올려놓을꺼야..
그래도 비행기 안은 엄청 조용히 갔음.. 드렁큰타이거 없고.. 중국인 아지매들 겁나 조용히 꿈나라가드라.. 편안한 행복..
승무원들이 이쁜건..비밀..
드디어 첫기내식.. 그냥 몰라서 막 설정했어.. ㅋㅋ
맥주는 기본으로 먹어야지 편안하게 꿈나라로 가려면..
맘같아선 4캔은 먹어야하는데 1캔만 주드라..ㅠㅠ
눈물 엄청 났어 형들...
늦은시간 수완나폼 공항도착!!
사진속 아지메가 내가 차량서비스 한곳 아지메인데 한국어패치 X
근데 내사진 찍고 기사한테 툭 던지더니 기사가 오더니 고투더 파타야 하더라..ㅋㅋ
웃긴거 하나있었어.. 입국 수속장 나올때 내가 오래걸렸어..
뒤에 한국 아주머니 분이 도와주셔서 왜 태국 왔냐고 번역해주시길래..
양팔 만세하고 아이 러브 파타야!! 하니깐.
아줌마가.. 쪽팔린듯 뒤로가서 모른체하드라.ㅋㅋㅋ
입국 수속장 남자가 빵터지고 ㅋㅋ
유 고투 파타야 나우!! 하더라.ㅋㅋㅋㅋ
참고! 위 아지메 사람찾기 만렙임....
나도 딱보더니 1초만에 유네임 하더니 바로 컴컴컴..
기다리다가 사진 찍기 한컷~ ( 사진실력없어 형들.. 찍는거도 사실 안좋아해..)
그래도 울프형들 보라고 찰칵했어..ㅋㅋㅋ
파타야 시암@시암호텔 입성!!
이때..인셉션 여직원 라인을 스윽 얻었지..?
단둘이 있는 상황이여서. 번역하는척 하면서 라인아이디 알려달라고했음..
조심히 물어봐 그러다 쫒겨날수있음.. 참고. .주의바람..
첫날 아침!! 더워서 ㄹㅇ.. 아.. 잘못왔나 생각했는데.
경치는 보기 좋더라.. 이곳에서 적당히 푸잉들과 밤.낮을 보냈지.. 보면서 사랑을 나누고.
사진상 가운데 골목에서 쭉가면 디퍼 클럽!ㅋㅋ 밤늦게가면 무서워형들..ㅋㅋ
가끔 늦은시간 저기서 키스하는 커플 보임.
형들.. 진짜 미안해.. 나 사진 편집기술 없어서.. 그냥 그림판으로 얼굴만 가렸어...
파타야 첫날 저녁부터 같이한 푸잉이야..
아침엔 출근하고 저녁에 다시오는? ㅎㅎ 한 2~3일 같이있었어.. 못오는날은 당연히 다른 푸잉데리고왔지..
파타야 도착과 동시에 첫날부터.. 같이 있었으니..
라오스 여자고 아부지는 라오스 경찰.. 개인집소유(마당 + 메이드들있고.) 첫날인증.. 차량도있어..
사실.. 이여자한테 사고쳐서 결혼각? 잡긴했는데 그래도.. 푸잉들을 봐야하니깐 참았지..
직업은 비밀..
1편은 여기서 마칠께 형들..ㅎㅎ
댓글 31
댓글 쓰기브로의 아시아나 멤버십 번호가 노출되서 항공권은 추가로 마스킹을 더 해줬어.
앞으로도 3곳(이름 2번, 항공사 멤버십 번호)은 신경 써주면 좋을 듯 해.
그리고 그림판 보다는 픽픽 이란 프로그램을 쓰는 걸 추천해. 훨씬 편하고 좋긴 해.
한국어 사이트가 서버가 죽어서 영문 사이트로 주지만 프로그램은 한국어로 사용 가능하니 안심해.
질문을 엄청나게 한 것치곤...
첫날부터 대단한데???
아이러브 파타야!!! ㅋㅋㅋ
남은 후기도 열심히 정독할게.
파타야에서도 여자들 꼬실때 몇번 해주니깐 술술 넘어오드라고.
계획이 다 있었잖아ㅋㅋ
우리 브로들 다들 능력이 좋아
나는 저 좋은 발코니를 냅두고 아무것도 못했…ㅠㅠ
욕조플레이도 좋다고!
뭐.. 일주일중 하루는 방에 초대되서 맥주한잔 하긴했어.
나도 푸잉 바뀌니깐... 파파고로 대화했지만 ㅋㅋ
나는 사람들하고 친해지는거 어렵던데..영어도 어렵고...부럽네 브로!
그러다보니 친해져서 같이 놀았어.
미국횽 맥주는 겁나 잘먹드라.. 물처럼.. 나는.. 애기였어.. 근데 위스키엔 내가 더강하드라. ㅋㅋ
아이러브파타야! ㅋㅋㅋ 텐션 진짜 장난 아닌데?!!
클럽 다 씹어먹을 기세라구 ㅋㅋㅋ
파타야 여행 제대로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이는데
여행기 많이 기대할게 브로~
그냥 맥주만 4캔줬으면 됬어 브로형..ㅠㅠ
먹고 그냥 도착까지 푹자려고.ㅋㅋ
12월에 갈때는 부탁해보려고.
기내식 대신 맥주만 4캔달라고... 조용히 잠만잘꺼라고 ㅎㅎ
크~ 계획이 있었구만 이미
첫날부터 달려야지 ㅎㅎ
즐거운 여행의 완성은?ㅋㅋ
인제 느끼는건데.. 푸잉들고 ㅏ노는 것보다.. 혼자서 휴양보내는거도 좋다고 생각해 브로형 ㅠㅠ
휴양도 푸잉들과의 데이트도 지나고 나면 추억이지!
혼자 쉬고싶은데.. 옆에 푸잉있으면.. 신경쓰여서 ㅠㅠ
이번엔 혼자좀 즐겨야지..ㅎㅎ
이번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끼길^^
다름이 아니고.. 라오스 여자라고 하는 위 사진 친구 혹시 95년생이고 등에 드림캐처 문신이 있어?
써놓은 정보를 보면 아닌것 같은데 얼굴 가린 사진이 내가 만나는 애랑 비슷하길래 궁금함에 이렇게 댓글 남겨.
바빠서 오랜만에 봤어
이싼에 살엉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