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대책없이 혼자 방콕간 방타이 4편 (파타이 마지막 일정)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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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
대망의 4편~
4편은 좀 다른 푸잉이야
워킹인데 내돈 한푼도 안쓰게만든..후후후.
일단.. 시작은 만날때 밤9시쯤?? 앱에서 연락오길래 라인 연락하고.
만났는데. 자긴 워킹이라고해서.
난.. 펙트를 말했지
아임 노머니 / 유 노머니 / 온니 프리 데이트 ㅋㅋㅋ
자... 이 새로운 푸잉을 꼬실때 써먹은 사진.ㅋㅋ
혼자 맥주먹고있어. 저 안주와 함께. 나와 함께 먹지 않을래??
하니깐.. 워킹이드라고
이때 솔깃하긴 했는데. 모아니면 도로 도전!! 가즈아!!!
20분정도 연락했었나..? 갑자기 그냥 온다네.?? (이때 조금 두려웠음..)
아침에 설마 요구하나.. 해서.
결과는 짠!! 나.. 태국 이동하는거까지 모든걸 다도와줬지..
파타야 >>> 태국 택시비용 1100바트에 모든걸 쿨거래!
식대 : N 빵!
워킹 : X ( 요구하면ㄱ ㅏ드불러서 던질라고했는데 요구안하드라고?)
특이사항 : 몸에 문신보고 밤새 가즈앗..
수영 : 수영복하아.. 수영복사진은 문제 없겠지..?
지금도 한국인데 연락와서 한국말 몇개 알려줬더니 녹음해서 보내주긴해
사랑해. 나도요 , 또 보고싶어 , 한국 놀러갈까? 등등등.
펙트 : 친구들이 더이쁨.ㅋㅋㅋ
이 푸잉은 방안에서 맥주먹고 놀고 터미널21가서 밥묵고 커피먹고 헤어진게 다야.
그래도 미안한 마음에 쌈마이 립스틱 사주니깐. 헤어질때 목에 키스마크 남겨줘서
안지우고.. 하루있다가 샤워했어..
지나가던 까올리들 부러워 하드라..
그래도 쿨하게 만나서 쿨하게 놀아서 지금은 기분좋아!!
다음편은 방콕편이야.
난 방콕 1일차에 안좋은게 있어서..ㅠㅠ
댓글 27
댓글 쓰기그나저나 저 푸잉 훌륭한걸? 이리 저리.
자 어서 방콕 여행기를 올려줘!
쿨하게 만나서 쿨하게 놀고 기분좋다니 ㅋㅋㅋ 정말 굉장하다구
헤어질때 매너있게 작은 선물까지!
12월에갈때는 한국음식좀 사가지고 오라고해서 사가려구.
너무좋아... 방콕 or 파타야에 취업만되면 쭉 살고싶어..
글이 흘러 가는걸 보니 백퍼 오라오라병에 걸리겠군 ㅋㅋ
더 사고싶어...ㅠㅠ
브로는 스킬이 엄청난거 같어
하나같이 다들 걸려들어오네 ㅋㅋ
브로형이 본사람은 팟타야 어디에 사는뎅??
나는 차로 5분거리!!ㅋㅋ 그애집까지 다녀와바서 알앙ㅋㅋ
혼자 콘도살드라고 4층!ㅋㅋ
근데도 프리랜서가 가끔씩 걸리네ㅋㅋ
ㅠㅠ
근데 가끔 호기심이 발동할때가 있어 ㅋㅋ
더군다나 어릴때부터 호르몬 먹었으면 완전 여자야!!
완전 트젠 한번 보고싶긴해 ㅠㅠ ㅎㅎ
그냥 알약으로 가지고 다니는데? ㅋㅋㅋ
궁금해서 뭐냐고 물어보니까 알려줌 ㅋㅋ
아.. 빨리 12월이 왔으면 ㅠㅠ
그냥 2mg 약이라서 엄청 조그맣더라고 ㅋㅋ
먹으라고 주길래 거절했지 ㅋㅋ
수영복사진 기가막히네!!
가즈앗!! 광란의 도시로!!!
그것도 서로만족했으니 그렇겠지^^
그리고 푸잉도 겁나 많은거같다!!
우리는 늑대니까!
절대로 늑대의 자부심을 지키자구!
여자 입장에선 준비된 남자로 보여 성공률이 높은가?
나도 다음에 써먹어 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