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아고고 1탄 이용방법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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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종류 | 정보 |
주의사항 |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
5월 6월 7월 최근 3개월동안 3번의 여행을 통해 경험한
파타야 아고고 후기 및 정보를 공유할께 브로
게시판의 목적과 맞지 않는다면 이동이나 삭제부탁해
파타야를 주로 다니는 여행자겸 골퍼겸으로서 기본적인 시스템 설명과 후기를 적어볼께 브로들
AGOGO
파타야에는 크게 2가지 아고고가 있서
현지푸잉언니들이 일하는 아고고 - 우리가 많이 들어본 팔라스, 핀업, XS 등
외국푸잉언니들이 일하는 아고고 - 알지도 말고 그냥 가지도 마 브로들
아고고는 일종의 스테이지바 라고 생각하면 될꺼 같아.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할께
기본적으로 아고고는 일반라인과 모델라인이 있서
규모가 작아도 대부분 2개의 라인업으로 운영하는거 같아.
큰곳은 3개 4개의 라인업이구 옷 색갈이 다르고 모델라인은 마지막 타임에 상이 탈의를 하고 어필 시간을 가져
무튼
스테이지에 올라가 있는 푸잉언니들이던 아래 있는 언니들이던
맘에 들면 직접 불러도 되고 메니저들에게 번호를 알려주면 되
술을 처음부터 바로 안사줘도 되
여기서 술은 Lady Drink 줄여서 LD라고 부르기도 하고 LP 라고도 하고
암튼 1잔에 150~200 술을 사줘도 되고 음료를 사줘도 되고 브로의 선택, 푸잉언니의 선택
옆에 불러서 이야기 하고 맘에 들면 한잔 사주고
맘에 안들면 정중하게 쏘리 하고 다른 푸잉언니를 찾으면 됨
근대 불러놓고 5분이상 아니 10분이상 토킹만 하면 정말 비매너겠지?
꼭 확인해야 하는 1가지
음료를 추가 하게 된다면 주문서를 계속 바꿔
예를 들어 혼자 가서 맥주 1병 주문하면 맥주와 함께 주문서를 꽃아줘
푸잉언니를 불러서 한잔 사주면 언니 술을 같다 주면서 주문서를 바꿔서 꽃아줘
이때 꼭 주문서를 귀찮더라도 일일이 확인해야 브로들 여기서 등처먹는 메니저나 업장이 있서
꼭 확인하고 주문내용과 다르다면 바로 이야기 하길 바래
이건 매너야 아무리 우리가 여행자라고 해도 외국인 등처먹는것들은 용서가 안되
돈쓰는거와 뺏기는건 다르다구!!!
맘에 드는 언니와 대화의 장을 펼치다보면 우리 푸잉언니가 스테이지에 올라갈 시간이 다가와
15분을 기다리는 브로의 인자함을 보여도 되고
다른놈이 내 여자를 보는게 싫으다 난 상남자니깐!! 하면 패널티를 지불하면 됨
패널티는 돈으로 지불한다기 보단 5잔의 술 (3~4잔 하는곳도 있음)을 사주면 내 옆을 떠나지 않을꺼야
이런 시스템으로 우리 푸잉언니들과 대화의 장을 나누다가 가장 중요한 타이밍
그래서 뭐 술만 마실꺼야?
아니면 같이 나갈꺼야?
맘에 든다고 술한잔 사주고 바로 대리고 나갈 순 없서
바 파인 술집에 패널티를 내야 해 소규모 업장은 1500 큰곳은 2500 까지 하는거 같아
춤출 언니가 사라지니 가게는 손해고 그래서 패널티를 낸다고 생각하면.....머 시스템이니 이해해줘
물론 시간대 마다 가격은 변해 늦으면 늦을수록 바파인 가격은 내려가
하지만 늦은 시간일수록 이쁜 푸잉언니들은 사라져
그게 롱타임이던 숏타임이던
중요한 포인트
술집에선 술값과 바파인만 지불 해야 해
언니의 용돈은 언니에게 직접 줘야 사고를 예방 할 수 있서
아침까지 함께 하기로한 푸잉언니가 선금을 받고 무슨 꿍꿍이를 벌여 집에 갈지 우린 알 수 없잖아....
그래서 꼭 함께 하기로 했다면 금액 이야기 전에 가게안에서 확실히 언니의 답변을 듣고 움직이길 바래
숏타임은 따로 설명 안할께
롱타임은 바로 호텔로 가도 되고 브로들의 자유야
일단 언니의 의사를 난 확실하게 물어봐
그리고 정중하게 물어봐 '나랑 같이 나갈래?'
나랑 같이 나갈래라는 말은 한번 해봤고, 같이 나가서 밥 먹을래? 밖에서 한잔 더 할까? 머 이정도?
나 같은 경우엔 우리 뿌잉언니와 간단하게 한잔 더해
나는 거이 오픈런 위주야
7시 30분에 아고고 도착 일찍 오픈 하는 아고고 방문 후
한곳에 오래 머무르지 않고 함께할 푸잉언니를 30분안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찾아 그래봤자 3~4군대지만
스테이지에 있는 언니던 뭐던 다 봐 ㅋㅋ 그리고 최대한 빨리 픽업을 해
그래야 함께 할 시간도 길어져 물론 바파인이 제일 비싼 시간대긴 하지만 제일 많은 언니들을 볼 수 있겠지
언니들은 출근시간에 늦으면 패널티비용을 내니깐 거이 제시간에 출근한다고 보면 됨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아고고는
팔라스
핀업
XSXS
바카라
센세이션
이 5개 정도?
일단 핀업 XS는 같은 사장이고 가장 사악하지만 푸잉언니들도 가장 많아
팔라스는 가면 한국브로들 정말 많은거 같아 ㅋㅋ
바카라 센세이션은 예전만 하지 않고 ㅠ.ㅠ
매월 가지만 언니들은 많이 바뀌어
대부분 2주 계약을 하고 모델라인들은 180~200잔 일반 언니들은 100잔 계약 하는 푸잉언니들도 있다고 하더라구
이건 언니들한테 들은건 아니고 운영하는 사람한테 직접 들은거니....
그래야 픽업을 못가도 기본급을 받는데 저 술 할당량을 채워야...
와 진짜 못생겼는데 여기서 일을 해?
아냐 형 우리눈은 다 같지 않아 ㅋㅋ
재계약을 계속 한다면 그 집에서 그 언니를 계속 볼수있지만 아닌 언니들도 많기에
맘에 드는 푸잉언니를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 연락처를 꼭 주고 받아
난 기본적으로 가면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오픈런을 해
가게 안에서 술한잔을 할때도 언니 성격을 봐
이미 외모던 몸매던 합격을 했기에 옆에 있는 거잖아
장난치면서 미드가 오리지날인지도 확인하고 게임을 하면서 우리 푸잉언니의 텐션도 보고
그리고 빨리 대리고 나와서 일단 업투유를 외치기전에 아무대나 가
업투유를 외치면 그냥 확!!!마 내 기분은 다운유 ㅋㅋㅋ
그리고 안과 밖이 다른지 같은지 상태를 확인하고 맘에 들면 가든이던 호텔바던 클럽이던 같이가서 1~2시까지 놀고 호텔로 와
같이 나왔는데 맘에 안들면 정말 밥만 먹고 보내
정중하게 미안하다고 하고 약속한 롱탐비용 숏탐비용이 아닌 팁과 함께 바로 보내
가끔 나오면 친구가 클럽에 있는데 같이 가자, 아니면 그냥 클럽가서 같이 놀자 머 이런 액션을 취하는 푸잉언니들이 있는데
조심해야 할 점
노는건 괜찮아!! 클럽도 자리 잡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내 돈이 덜 나가는거야 좋은거야
하지만 술먹고 꽐라 대면 답 없서 브로
우리의 계획이 다 틀어져!!
서로 챙겨줘야 해
그녀가 취하도록 둬서도 안되고
내가 취하도록 그녀가 둬서도 안댐
꼭 브로가 챙겨줘 언니가 취하지 않도록
그리고 내가 정중하게 라는 말을 내가 자주 쓰는 이유는
그녀들은 내가 좋던 싫던 손님이기에 따라 나온거야
물론 내가 페이를 하기 때문에 그녀들은 선택권한이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돈을 지불했으니 난 뽕을 뽑을거야!! 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만남은 이미 끝나고 봐
아주 작은 매너, 사소한 배려가 다음 만남을 새로운 만남을 위해 브로들에게 도움 된다고 생각해
워킹 아고고 지도라고 구글에서 다운 받았서~옛날 꺼긴 하다...
다음 2탄에서는 내가 가본 아고고 후기를 남겨볼께
1. 윈드밀 아래(파란문), 위(빨간문)
2. 코코
3. 문
4. 파렌하이츠
5. 센세이션
6. 바카라
7. 팔라스
8. 핀업
9. XS
댓글 43
댓글 쓰기팁 주고 다음에 또 가면 알아보고 대접이 달라진데ㅋㅋ
8월에는 진짜 이거 참고해서 잘놀다 와야겠다 ㅋㅋ
골목 사이사이에도 아고고가 많구나...
지난번에 갔을땐 워킹스트릿 메인도로만 돌아봐서
다음번엔 이용 후기 남길께 브로
난 아직도 소이혹 많이 어렵더라구 ㅋㅋ
흙속에 진주를 찾아야 하는데 일단 철판을 못깔았서 ㅋㅋ
나는 정말 인생에 남을 경험이 아고고였어, (대부분 아고고빠들이 그렇듯) 나같은 소심이형 브로들이라면 이해할거야. XS만 3일 연속갔는데 부디 다음 방타이에도 그녀가 있어주길 바랄뿐이야
+
마지막 단락 "정중하게"에 동감해, 배운 브로들이라면 푸잉들한테 앞뒤 잘라먹고 '하우 머치'드립은 참아줘
(당신이 매력적이라서 그런데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정도면 크게 거절 당할 일 없을듯해)
이게 단순히 돈만 생각하면 아고고는 어렵지
하지만 검증이란 단어와 그냥 즐긴다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아고고도 나쁘지 않은데 말야
어디든 브로들의 소중한 호주머니를 노리는 나쁜 악당들을 항상 조심해야 하는것 같아!
나 파타야 있을때 소이혹 주변 야시장에서 여자애 만난적이 있어서 택시타고 갔거든
소이식스라고 하니까 소이혹???하고 날 보며 씩 웃는거야 ㅋㅋㅋ
그때 소이식스가 소이혹이란걸 처음 알았어! 아 태국말로 소이혹이구나 ㅋㅋ
지나가면서 살짝 보기는 했지만 들어갈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브로 덕분에 다음에 파타야에 가면 한번 구경가볼수 있을것 같아!
나처럼 아고고 아다에게는 필요..한거겠지!?
역시 정보와 경험은 매우 중요하니까!!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2탄, 3탄, 4탄 줄줄이 기대할게 ㅋ
그래도 도움이 된다니 다행이야~
브로 글은 지금 읽고있는데 아는게 많네..
근데 내가 아는거랑 좀 차이가 나는게 있어서 물어볼려고
나도 파타야를 작년 10월부터해서 10월 12월 2월 5월 이렇게 4번갔었고
9월15일에도 예약해놓은 상태야.
근데 알다시피 픽업비용이 솔직히 아고고가 가성비꽝이라
3번인가만 해봤거든 보통은 마사지집이나 쏘이6나 클럽에서 딜치니깐
근데 아고고는 내가 알기론 아가씨한테 직접 돈주는건 몰랐고
3번다 가게에 다 지불하고 나갔었거든.....내가 가게에 바파인만 내고 아가씨거는 직접주겠다고 말해도 되는부분이야?
그리고 롱탐도 총5시간이라고 알고있거든
이건 아가씨한테만 확인한게아니라 마마상한테도 확인한거.
한마디로 새벽2시에 데려나가면 7시고 오후8시에 데려나가면 새벽1시고 그이상은 머 재량이긴한데
대부분 애들은 집에 간다고 하 더라고...내가 데려나갔을때도 그랬고.
이 두가지가 내가 아는 부분이랑 좀 틀리네.
설명했지만 브로말대로 새벽에 집에 간다고 하면 답이 없서~
그럴려고 아고고에서 픽업한게 아니기에 난 무조건 푸잉언니에게 집에 간다고 하면 줘~
그래서 가게에서 픽업 결정하고 마마 부르기 전에 몇시에 갈껀지 꼭 확인해~
저녁 9시 전에 픽업 했는데 새벽 3시에 간다?
브로 말대로 바파인 2500주고 롱타임 5천 줬는데 5시간에 7500 이면 진짜 아고고에서 픽업 할 이유가 없지
그리고 롱숏타임 비용은 언니들 마다 다 다르니깐 기준을 잡지 말아줘 브로~
바파인도 바카라 핀업 XS 센세 등 몇군대만 11시 이전에 2500 부르지 소규모 업장은 더 싸~
성격도 취향도 다 다르니 어느게 정답!! 이라고 말 할 수가 없서~
그래서 항상 이야기 하는게 본인만의 취향을 빨리 잡는게 중요한거 같아~
미프 틴더 위챗 등등
난 대충 1천~2천 사이 줘
그때그때 상황과 언니를 봐서
벌써 3개월이 지난 글이라 업데이트가 필요해~
11웓에 다녀와서 업데이트 해볼께~
이번엔 골프가 주라서
유흥은 몇일 못할꺼 같아서 ㅜㅜ
파타야의 정석으로 책을 내자 브로. 엮은이 ***으로
난 이포인트에서 웃겨죽을뻔했는대 나만 그랬나ㅎㅎㅎ
너무 잘 읽었어! 오늘 열살 이후로 오는 파타야 첫밤이야ㅎㅎ
파타야의 밤은 어느도시보다 길다구~~
잘 즐기다 와~
별도로 팁을 줘서 다음에 또 기회를 만든다고 하던데 그 말이 맞았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