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역시 내상은 피하기 힘들어 ㅋ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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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로 귀여운 애를 겟했어.
한참 챗하다보니 소이6 오메가에서 일하더라
고민하다가 심심하기도 해서 오후 4시인가에 도착했어
Baifern 이란 아이야
저 위스키가 이벤트해서 먹었는데 비추야
두병시키니 저런 굿즈를 주네
음 딱히 내스타일은 아닌데
그냥 느낌이 좋아서 엘디 몇잔 사주다가
나이트위시그룹의 미친 바파인비 2000을 내고 델고 나왔어.
호텔이 바로 옆 인디안 넘쳐나는 센타라 여서 걸어서 옴
피곤하대서 좀 재우고 난 샤워하고와서 걍 자는애 가벼운 스킨쉽만 했어
소이6옆 마켓가서 이리저리 시켜먹고
지 친구 잠시보러 유토피아바 갔다가
Area39 가보고싶어 같이 볼트타고 ㄱ
그러나 맞은편 Z4라는 곳을 갔지
분위기는 좋더라
밴드는 오후10시부터 시작
어? 친구라고 톰보이2명이 오더라?
어? 또 친구1명이 옴
휴대폰만 다들 쳐봐서 내가 분위기 이끌려고 참 노력함
어중간하게 술이 모지라서 한병 더까고
8/10 남기고 애 이름으로 킵
호텔 옴
응? 위드 샤워. 노!
샤워타월을 걉옷처럼 휘감고 침대에 눕더라
억지로 타월 속으로 손을 넣어 ㅅㄱ를 만지는데
a더라. b는 되는줄 알았는데... A가 아니라 a
애가 갑자기 ㅋㄷ을 찾아. 난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그래서 하기 싫냐고 물어보니 내마음대로 하래.
근데 딱봐도 하기 싫은 티를 ㅈㄴ풍겨
흥이 사라져서 걍 만지작 거리다가 애가 자길래 나도 잤어
마오되기 직전이라 혹시몰라 알약 한알 먹었지만...
아침에도 성난 미사일은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려더라
그래서 정성스레 만지작 거렸지만 ㄱㅅ은 ㅇㅋ
그러나 손이 땡모 두개를 지나 내려가면 짜증을 내.
(제왕절개 자국이 만져져. 나의 길잃은 손은 여기까지가 마지노선이야.)
에휴 내상이구나. 하고 성난 미사일을 땡모에 기대었지만 자꾸 피하는게 느껴져.
마주 누웠을 땐 나와 얘 사이엔 이불이 베를린 장벽처럼 가로 막고있고 말이지.
그래서 걍 어제 좋은 경험하고 가이드 받은 셈치고 보내려 했어.
응? 돈을 달래.
4000카
왜? 너가 나에게 무엇을 해줬는데?
나때문에 가게에서 나왔으니 돈을 받아야한대
어제 길에서 만난 56살 까올리는 예전에 안하고 돈줬단다.
(그런데 얘를 아는척한 그 형님에게 존경심이 흐른다.)
아 역대급 내상이구나 ㅅㅂ
돈주고 보냈어.
자기는 사기꾼 아니라고해서
그럼 내가 너를 ㅅㅍㅎ 했어야 했냐니 입을 다뭄
조심해 브로들
오메가바야
참 여기바 한국인들 넘쳐나더라
울코회원들 설마 얘를 픽업할까 걱정된다.
댓글 34
댓글 쓰기돈은 다시 벌면 그만이니 브로의 남은 여행을 망치지 않게 빨리 잊어버려
브로입장에선 좀 민망하겠지만
그리고 혹시라도 그 여자들이 브로에게 물어보면 사실대로 말하고 호구당했다고 슬퍼하는 모습 보여주면돼
너도 그렇게해서 날 슬프게할거 아니지?
이렇게 물어보면 아니라고 자기는 다르다고할걸? ㅋㅋㅋ
덕분에 울코 브로들 지뢰하나는 피해갈수 있으니 헛되지 않았음
남자랑 같이 있는데 핸드폰을 하고 있다니 정신상태가 진짜 맛이 간 년들이네...
친구를 부르는 것도 브로의 허락을 구하지 않고 멋대로 행동하는거 같은데... 진짜 선 많이 넘네
여행자 입장에서 뭘 어떻게 하기도 참 그렇고 많이 피곤하겠다 브로...
현타가 심하게 몰려올땐 유노모리 온천에서 휴식을 추천할게
근데 후기쓰다보니 다시 기분이 ㅜㅜ
쓸쓸 센탄지하에서 매운바질돼지고기 갈은 것 덮밥 위드 계란후라이 먹고 있어ㅜㅜ
안돼 브로! 브로를 잘 챙겨야지!
브로를 위한 시간을 가져본다는 마음으로 좀 더 맛있는거 먹고 좋은거 구경하고 다녀봐!
난 현타 느낄때마다 혼자 엄청 맛있는거 먹고 디저트도 개쩌는거 먹고 선셋도 구경하고 온천도 가거든
맛있는 고기요리 주문해서 먹거나 뷔페가거나 호텔레스토랑에서 혼자 사치스럽게 먹어도 좋아
디저트도 ICI라고 유명한 카페도 있고 파리스미키도 있는데 진짜 비싼걸로만 먹었어 ㅋㅋㅋ
이티고나 헝그리허브로 할인하는거 보고 그쪽에 가도 괜차늠!
석양이 질 무렵에 선셋도 보고 유노모리 가서 사우나 하다보면 다 괜찮아 질거야!
니콜라스브로 땡큐~
헤오브로...
나도 어플에서 시작하는것에 익숙해져버렸는데
계약 후에 신의성실을 지키지 않는것들이 있을 수 있다는거 일깨워주셨네. 땡큐!
역시 사람사는거 다를게 없군. 조심조심
돈은 흥정을 하지 그랬어
아무 일도 없었는데 다 주기는 아깝잖아
어쨌든 워킹 애들은 처음에 확실하게 해둘 필요가 있는 것 같아
차라리 그날이라고 하던가, 아니면 처음부터 ㅅㅅ 안된다고 돈을 적게 받던가
받을껀 다받고, 아무것도 안해주고 어이가 없네
응 참 세상 편하게 한국인들 대상으로만 저러는 것 같아. 한국어 공부 열심하던데 저러려고 그러나봐
저런 푸잉은 바로 인중에 지건 날려야함..
나라믄 전사 안해.. 그냥 호텔가드불러서 내쫒아달라고하고. 차라리 가드들한테 팁줌..
바에서 만났다는 걸, 워킹걸이라는 걸 잊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하게 됨.
아 내상 제대로네 브로제왕절개자국 그리고
뜨뜨미지근한 반응 너무별로다..
목석마냥있는것도 짜증나는데..뭐 잘났다고 비싼척을해
거기에 뭘했다고 돈까지 ㅋㅋㅋ 이제서야 다시 읽어봐도 짜증이 치밀어 오른다.
이 ㄴ 이후로 픽업하는 애들한테는 꼭 물어보게 되더라. '나 ㅅㅅ좋아함' '너 ㅅㅅ 좋아해?'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지.
참 고마운 ㄴ이야 ㅋㅋㅋ
돈은 둘째치고 시간이 너무 아까웠겠다 브로;;;;
아 옛글이구나 ㅎㅎ 브로 쭉 읽고 있나봐 ㅎㅎ
내상이란 것은 참 피하기가 힘들더라구.
가게에서 일하는 애는 차라리 가게에 가서 픽업
미프는 차라리 프리랜서를 픽업하는게 나은 것 같아.
그리고 일단 호텔에 가서 먼저 ㅅㅅ를 한다음 뭘하는게 나은 것 같아.
시간 이르다고 이리저리 데리고 돌아다닐 필요가 없어.
그냥 ㅅㅅ 안하고 대충 저렇게 싫은티만 내도 돈을 벌 수 있으니 저 푸잉은 앞으로도 계속 저렇게 행동하면서 돈을 벌겠네
그리고 데이팅 앱에선 워킹걸은 절대 만나지마
사람ㅅㄲ들이 없음
워킹걸을 꼭 만날거면 업소에 다이렉트로 가는걸 추천해
그리고 턱주가리가 저렇게 살짝 주걱턱인 년들은 앞으로도 조심해
성격들이 모가 많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