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아고고 2탄 파타야 밤문화 종류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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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종류 | 정보 |
주의사항 |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
브로들 반가워 지난번 아고고 이용방법에 이어 이번엔 파타야 밤문화에 대해 써볼려고 해
일단 내가 가본 업소, 경험 위주로 작성해 볼께
내가 정답은 아냐 나보다 더 경험 많은 브로들이 있을꺼야~
이글은 그냥 참고정도로 생각해줘~
1. 아고고
2. 소이혹
3. 부아카오
4. 총라오
5. 룸싸롱
6. 가든 바
7. 클럽
1. 아고고 지난번 1탄에서 언급했고 3탄이나 4탄에서 후기를 적어 볼께
2. 소이혹
그냥 말그대로 거리 이름이야 SOI 6
소이로 시작하는 6번째 블럭정도로 생각하면 되
500미터도 안되는 골목에 엄청 많은 바들이 자리 잡고 있서
여기는 흠...나도 3번 정도 시도 해봤지만 참 어려워
처음엔 정말 땅만 보고 갔고 두번짼 앞만 보고 갔고 세번째 방문에 처음으로 언니들하고 눈이 마주쳤지만
내 발걸음은 거이 뛰는 수준이었서.
정말 정말 철판을 깔고 8월에 들어가면 진주를 찾아 볼려고....
여기는 소이혹성이라고 불릴 정도로 눈을 참 많이......
장점 : 저렴한 바파인, 숏타임 롱타임비용도 저렴, 숏타임시 2층 룸 사용 가능 룸비 별도
오후 2~3시에도 오픈한곳이 있고 5시 정도면 거이 다 오픈 함
단점 : 흙속의 진주가 아닌 대서양에서의 진주를 찾아야 함, 영어를 잘 못함
3. 부아카오
뭐 정확한 명칭은 소이부아카오
여기도 바가 있고 워킹쪽으로 내려가면 아고고도 있서
여기 아고고 장점은 워킹쪽보단 당연히 바파인 숏탐 롱탐 비용이 저렴하고
가게 안에서 1시간에 천밧 정도로 언니를 옆에 둘수 있서 술이 아닌 돈으로 여기도 아고고 후기에 같이 남길께
언니들은 소이혹보단 그나마 괜찮다는....
호텔이 이 근처라 블루문을몇번 가서 맥주도 마셔봤고, 다른 가게도 가서 게임도 하고 포켓볼도 치고 했는데
내 취향은 아닌거 같아.
장점 - 토킹바로는 괜찮음, 대부도에서 진주를 찾을 수도 있음
단점 - 언어 능력이 좀 되어야함 물론 상대방도.....
4. 총라오
가라오케도 아닌것이 단란주점도 아니고 클럽같은데 그건 또 아냐
클럽은 시끄럽고, 난 픽업이나 자는게 목적이 아닌
술먹고 즐기고 놀고 하고 싶다
그럼 여기를 추천해 여기도 시끄럽긴 해 하지만 클럽보단 조용해...ㅋㅋ
3~4천이면 4~5시간 신나게 놀수 있는 곳이야
기본적으로 술은 1잔에 200 3잔에 600이면 1시간을 나랑 놀아줘
룸도 있어 500밧 추가
그냥 조용히 우리끼리 놀구 싶으면 500내고 룸가고 티비에 유튭 연결해서 듣고 싶음 음악 들으면서 놀면 됨
단 공식적인 숏탐 롱탐 픽업이 불가능해
파타야엔 헐리우드에서 가까운 뉴시즌88, 플레넷 두군대가 제일 유명해
장점 소이혹, 부아카오보단 진주들이 많음
단점 가격이 소이혹 부아카오보단 비쌈, 픽업 불가능 (개인 능력)
5. 가든바
가든 168, AREA 39 등이 있는데
와나 여긴 진짜 진짜 진짜 클럽보다 더 시끄러운 곳은 여기야 ㅋㅋㅋ
하지만 여기도 여기만의 매력이 정말 많은 곳이야
경험있는 브로들은 여기서 픽업을 많이 하는거 같아
클럽이나 아고고처럼 비싸지도 않은데 이쁜 언니들이 많아
진정한 탐험가라면 여기야, 난 여기를 혼자 가본적은 없서
대부분 다른 언니들과 동행하지 그래서 시도는 못해봤지만 많으 브로들이 여기서 헌팅을 하지
장점 이쁜 언니들이 많음, 가격도 저렴, 영어되는 언니들 많음
단점 목소리가 커야 대화가 자유로움 물론 라인 텍스트 가능
너무 시끄러워서 골 빠짐
6. 룸
가지마 브로들 거진 한국인 대상으로 하는 업소야
뉴비니스, 모나리자......
그냥 브로들이 50~60대가 되어서 더이상 어디든 갈 자신이 없다. 그러면 그때 한번 가봐
파타야에 한국 간판 보이면 난 피해!! 라고 말해주고 싶어
안그런데도 몇군대 있긴 한대
브로들 아는곳 아니면 일단 피해
7. 클럽
말안해도 다들 알잖아
헐리우드 이쁜언니들 많음 근데 비쌈
판다 그나마 개인 능력 + 돈 그러면 괜찮은 언니를 픽업 가능
디퍼 약하는 분들이 종종 보이지만 그나마 로컬 (대마 많이 핌)
핀업 (아고고 아님) 로컬 클럽 다른 클럽보다 저렴함
어디가나 한중일 대결임을 꼭 명심하자!!
이상이야 브로들!!
댓글 33
댓글 쓰기총라오 가든바??? 처음 들어봐
부아카오는 내가 파타야에 있을때 호텔이 부아카오 주변이라서 힐끔 힐끔 보긴했는데
정말 충격적인 느낌의 거리였어 ㅋㅋㅋㅋㅋ
해외에서 한국인 대상으로 하는 비지니스는 피하는게 좋지
퀄리티도 별로고 가격은 말도 안되게 비싸거든
택시만 해도 영어로 마이크택시 예약하면 1000바트였는데
한국인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들 보니까 진짜 말도 안되는 가격이었어 ㅋ
브로의 성향이면 가든바 추천해!!
총라오는 술 마시는 곳이라 술 좋아 하는 브로들은 괜찮을꺼 같아~~리젠시 태국 위스키 이벤트도 많이 하더라구
나 아속역 맨하튼 호텔에 있을때 그 뒤쪽에 한국식 룸살롱이 있는것 같았어
룸살롱에서 놀다가 바로 앞에 있는 호텔로 같이 오는것 같더라구
동선이 진짜 최적의 구조라고 할까? ㅋㅋㅋ
난 그 호텔에 한국분들이 그렇게 많은지 밤이 되서야 알았어
수영장에 아무도 수영하러 오지 않아서 혼자 신나게 수영할 수 있는 좋은곳이었지 ㅋ
그 파타야에 알테라 호텔(구 엣마인드)이 헐리랑 가까워서 그 수준이 었지 업종만 다를뿐 헐리에서 픽업해서 무카타 좀 드시면서 술좀 드시고 새벽 4~5시에도 호텔로 입성하는 브로들이 많았지 ㅋㅋ
근데 룸 하..외국 까지 가서 굳이...
꼬시는것도 귀찮고
시끄러운것도 귀찮고
난 붙임성도 없고
그냥 돈이나 쓰다가 갈란다~~
라는 마인드여도 룸은 아닌거 같아 ㅋㅋ
소이혹 진주들 많이 늘었어. 판다급 되는 애들 요새 많아.(내 오랜 단골인 친구도 그렇게 말하더라. 자신의 외모가 소이혹에서 상급은 되었는데 요샌 중 밖에 안된다고) 나 지금 파타야에 있어.
나이트위시그룹(세컨로드를 뒤로하고 거의 대부분의 오른쪽바들)은 바파값 더럽게 비싸. 밤12시 넘어야 800이야. 8시인가 이전 픽업은 2천이고.
7월초에 도전했을땐 내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확인을 잘 못했나봐~~좋은 여행기 보내 브로~~
사람이 몰리니 푸잉도 수급이 잘되는듯 ㅋㅋ
다 둘러보는 재미가 있겠어
매일매일 술을 마셔야 한다구!! ㅋㅋ
전문가 브로의 느낌이 나네 ㅎㅎ
다른 업체들 후기도 기대할게 브로!
그냥 오래 다니면서 알게 된거야
특히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여행사 패키지로 골프 투어 가면
그들만의 제휴업체에 끌려가는 경우가 많아서 ㅋㅋ
클럽에서는 얘가 진짜 레이디인지 레이디 보이인지 모른다고 ㅋㅋ
요즘 수술은 레보형들은 몸매도 얼굴도 너무 이뻐서....
고해성사 하기 전까진 나도 진짜 모르겠더라구
저번에 같을때 중궈 형들이 몸매 좋고 이쁜 언니 2명하고 맨뒤 보스석에서 술마시고 춤추는데
언니들이 기럭지도 좋아서 혼자 '와~이쁘다'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언니들이 아니고 형들이었서 ㅠ.ㅠ
9월에 두번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방콕을 원모할지 파타야를 갈지 고민중이거든 ㅋ.
아기코끼리가 오징어낚시카페 미끼로 파타야에 오라고 꼬시는데 ㅋ.
가본 브로 계시는가??
언니가 별로라면 짜증만 내다 올수도....
오징어가 잡혀야 오징어지....ㅋㅋㅋ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고!!ㅋㅋㅋ
방타이 정보 업데이트는 항상 감사해 브로~
(기대했던 아고고 후기가 뒤로 밀렸군ㅎ)
이번 방타이는 2번까지는 진출해볼까해, 요즘 소이혹 플러트? 까올리로 미어터진다는데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