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아다(태국 첫방문)를 위한 간략 팁(방콕편).jungbo

여행을 위해 필요한 세가지가 있다고 한다

 

1.건강: ㅈ이 안스면 여행도 못간다

 

2.시간: 직장인(특히 좆소)이나 자영업자는 시간이 없어 못간다

 

3.돈: 말할 필요도 없지. 동갤에서 놀리는 태거지도 최소한 뱅기값은 있어야하니까

 

나도 다른 동갤형님들에 비해서는 3년이라는 짧은 방타이 경험이지만 짧게나마 팁을 주고자한다

 

경험많은 형님들은 빠진거 있어도 초보를 위한 글이니까 이해해주실꺼라 믿습니다

 

 

 

1) 호텔: 개념글 검색, 구글지도로 bts노선(연두색) 나나~에까마이 사이에 위치한 호텔이면 굿

가격대는 좆텔 박당 5~8만 4성급 10만 내외 럭셔리 20만 내외

 

나는 쉐라톤 럭셔리룸 추천(프로모션 잘고르면 박당 23만, 럭셔리베네핏 서비스가 좋음)

 

 

 

 

 

2) 이미그레이션: 비즈타면 패스트트랙이라고 빨리 검색대통과하는 티켓주는데 이코타는거면 네이버에 방콕 패스트트랙으로 검색해서 4만원 정도하는 서비스 이용하면 좆타. 짱깨들 잘못걸이면 검색대 통과만 1시간 걸린다.

 

패스트트랙 이용안할거면 뱅기내리자마자 바로 검색대로 뛰어가라...나는 초보때 면세점에서 술도사고 화장실도 가고 이지랄했다가 검색대 1시간걸렸다

 

 

 

 

3) 맛집: 동갤에서는 그런거 묻는거 아니다. 맛집다닐시간에 체력보충하는게 개이득.

bts아속기준으로 웨스틴호텔 지하 푸드코트

터미널21 5층인가에 pier21(푸드코트)

 

 

 

 

4) 교통: 내가 추천한 호텔 대로(수쿰빗 대로)부근은

존나 막힌다 지난주 방문했을때는 새로운왕 대관식있어서 그른가 의외로 안막혔지만 지옥을 맛볼것이다

 

낮에다닐때는 bts(지상철) 타고다니고

밤에 먼거리는 미터택시 가까운 거리는 랍짱(오토바이택시)권장

 

랍짱은 50~100밧 흥정가능

 

특히 김치랑 같이 온 초보동발럼 중에 몰래 유흥은 즐기고 오고싶다 이런놈은 랍짱타고 다녀와라 시간이 금이다

랍짱은 골목마다 분포해있으며 주황색조끼를 입고있다

 

톡시걱정되면 어플 그랩추천(똥남아 우버)

 

 

 

 

 

5) 환전: 성맴매시 최소 1일 1만밧, 건전여행시 1일 3천밧(클럽솔플로 할꺼면 1일 5천) 이면 많이 부족하지도

많이 남지도 않을거다

환전소는 걍 어플로, 현지에서는 슈퍼리치 검색

 

 

 

 

6) 일정: 초보인 경우 매일 밑에 일정만 따라가기도 벅차다

 

점심기상(조식패스)-점심식사-마사지 또는 수영장-물집 또는 변마-휴식-테매(루암칫호텔 지하 커피숖)-아고고-클럽(루트66 오닉스 데모)-아시아 남바완클럽 스크래치독 또는 코리안타운 또는 숙소에서 ㄸ-로맴매 또는 로맨스

 

 

 

 

 

7) 성맴매 시세:

테매 1발기준 2500~3000

긴밤기준 5000~6000

 

아고고

 

아고고 내

본인 맥주값 120내외 푸잉한테 사주는 드링크 250~300

 

1발기준 바파인(아고고에 지불하는 픽업비) 700+푸잉에 지불하는 돈3000=변동될수있으며 대략 4000

 

긴밤기준 토탈 7000내외

 

클럽에서 픽업하는 경우 꽁도 가능하나 택시비 1000정도는 쥐어주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믿어라

 

뭐 빠진게 있나 모르겠는데 대충 이렇게 감잡고 계획짜면

즐거움 방타이 귀국해서 다음발권 알아보는 동발럼이 되어갈 것이다

 

 

 

 

 

8)만남어플: 미프 스카우트 등이 있는데 하지말라면 하지마라

예쁘다 싶으면 죄다 레보 아님 성병있는애들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