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아다 방타이 여행기(0.5)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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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
브로들 ~~ 드디어 나도 방타이 후기를 쓰게되
네 글 쓰는 실력이 미천하지만 재밌게 봐줘
2개월 전 예약하고 울코를 알고 수많은 눈팅
을 거쳐서 드디어 방타이날이 다가왔어
공항에서 내리는데 후끈한 열기에 방타이를
실감하고 먼저 울코에서 추천한 마이크택시
타고 고투 파타야 래우래우!!
여기서 참 방아다 티가 나는게 나는 시차 개념
없었다구!!
새벽 1시 도착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태국이
2시간 이득이라서 11시 였단걸 비밀...
그렇게 도착한 시암@시암 역시 울코 추천 호
텔 깔끔하고 디자인이 멋지네!
저 침대에서 많은 일이 일어나야 할텐데....
그렇게 라이코넨 형님께서 판다 찍먹 시켜 주
신다고 하여 판다로 썽테우 타고 gogo
중간에 소이혹을 지나쳤는데.... 역시 한국남자
두명 달리기 하듯 구경도 못했네.... 근데... 이쁘
던데? 원숭이 소굴이 이제 아닌듯
여튼 도착한 판다는 솔직히 혼돈 그 자체 너무
시끄럽고 사람이 많아.. 불금이라 그런가
그래도 라이코넨 형님에게 인사드리고 술도
몇잔 얻어먹고 판다 시스템에 대해 직강을 듣
게 되었지(감사합니다. 브로~~)
방아다에겐 판다 찍먹이 없으면 제대로 못놀
것 같아 내일과 모레는 테이블잡고 제대로 즐
겨 봐야지^^
여튼 나와서 바로 옆 라이브바서 맥주 두병 마
시고 비치로드로 고우고우!!
친구놈 꽤나 ㅅㅌㅊ 이구만 꺼져!!
이렇게 하루가 마무리 되나 싶을때 참을 수가
있나 비치로드 픽업 도전!!!!
근데 친구녀석이 자꾸 레보다 내상이다 성병
이다 초를 치네 그래 넌 가라 타코벨서 또띠아
하나씩 먹고 각자 갈길로 너는 호텔가라 난 여
기서 진주를 찾는다!!
그렇게 비치로드 중간쯤까지 .... 없다 없어....
카레형들 비위도 좋지....새장국인가 싶을때
이게 뭐지? 왜 누추한곳에 이렇게 귀한 분이
바로 가서 나락 쏘 큐트 아이 라익 유(이건 바
로 하우머치 하지 말라는 뉴가니 브로의 조언
에 따라) 그녀가 좋아하네 웃는 모습이 이뻐
숏 2천... 음.... 깍아... 아 아니다 그냥 콜
늦었기도 하고 첫날이라서
근데 정말 방아다라서 콜하고 어쩔줄 몰라하니
배시시 웃으며 손을 잡아끌어 오토바이를 탔
어 160바트.... 정가인가 모르겠네....
그렇게 호텔로 들어와서 수줍게 방아다 방금
도착했다 이름 뭐냐 등등 한국어 패치가 80프
로 되어있어서 스몰토크가 잘 되었어
씻고 본게임 시작 아니 얼굴도 이쁜데 가슴이
자연산 D는 되는 느낌 감사합니다. 파타야여
그렇게 천천히 키스 부터 쇄골 그리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며 키스로 마
무리... 오래 간만에 해서 서툴렀다고 생각했는
데 반응이 꽤나 좋네 굿!!
그렇게 자리를 바뀌서 그녀가 올라가서 온갓
행위를 해주고 역시 프로구나...장갑끼고 자세
5번 바꿔가며 그녀가 너무 힘들어 하자 강강
강으로 마무리 나도 너무
지쳐서 꼭 끌어안고 10분정도 있었는듯해..
너무 좋아서 롱은 안되냐고 하니 숏만 한다더
라.. 아쉬워서 라인따고 진짜 이름 뭐냐고 하니
나락이라더라... 1일 1푸의 다짐으로 다음을 기
약하면 같이 샤워 후 2천카 공정거래 입구에
서 뽀뽀쪽 하고 보내줬어....
첫날이라 두서가 없고 너무 늘어지네 글 솜씨
도 별로고... 휴대폰으로 쓰기 정말 힘들다..
그렇게 방아다 방타이 0.5일 끝...
마지막으로 라이코넨형님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ㅅㅌㅊ 이십니다. 외모도 성격도
처음보는 사람을 이렇게 쿨하게 받아주시는
모습에 기품이 느껴졌습니다. 형님 덕분에 판
다에서도 친구와 잘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와의 사진
아!! 판사님 꿈을 바탕으로 허구 소설입니다....
댓글 16
댓글 쓰기유노모리 온천 파타야 진짜 장난 아니지 ㅋㅋㅋ 퀄리티가 진짜 대박이라구 ㅋ
안에서 사우나 하고 유카타 입고 카페에서 만나서 같이 시간 보내다가 소파에서 같이 뒹구르르
커플들은 그 소파에서 서로 꼭 껴안고 같이 자는거 같더라구 ㅋㅋㅋ 마사지도 받으러 가고
그 바나나 우유는 나도 기억나 ㅋㅋ 거기 우유들 종류별로 다 먹어봤거든
이쁜 사랑해 브로들~
오 브로. 첫날부터 너무 잘지냈는걸?
비치로드 코코넛녀(코코넛을 먹으며 남자를 찾는다고 이렇거 부른다고 푸잉이 알려줬어)에도 도전하고...
그러다 우연히 진주를 겟하다니.
숏이었는데도 너무 브로 맘에 들었나봐.
게다가 라이코넨 브로와 번개까지!!!
남은 일정 알차고 즐겁게 보내길 기원할게 브로.
와 파타야 한번도 안가봤는데
브로들 재밌게 잘 노는거 보니 나도 태국 또 가고싶다...
브로들이 이렇게 신나면
나는 나는 나는......
ㅎㅎ 괜찮아 나도 내년에
다시 여친과가면되 ㅜㅠ
푸잉은 못보겠지만 ...ㅜㅠ
왜자꾸 눈물이... 아냐... 괜찮아 ...ㅎㅎ
방콕 계획중이야
이제 파타야는 놓아주려구 ㅎㅎ
첫날부터 진주를 찾다니 운이 좋네 브로!
뭐 친구는...그럴수있지 ㅋㅋ 친구란 원래 비행기와 맛집만 같이 다니면 되지 나머지는 솔플로!
나머지 후기도 기대할께 브로!!
우와 브로 파타야에 도착했구나!
운명적인 라이코넨 브로와의 만남까지 ㅋㅋㅋ
많은 울코 브로들의 도움으로 브로의 성공적인 방타이가 시작!!!
너무 재미있다구 ㅋㅋㅋ 글 보면서 정말 기쁘다구 ㅋㅋㅋ
브로 여행기에 울프브로스 얼굴이 잘 안붙는것 같아서 내가 쓴 글을 링크해볼게
이제 브로도 다른 브로들처럼 깔끔하게 울프와 하나가 될 수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