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40대틀딱 첫방타이에서 베트남까지 7
도시(City) | 다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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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꿈이야기는 베트남 다낭이야
하이브로 다낭에서의 2일차 아침이밝았어
베트남하루의 시작은 매우빨라 5시정도부터 일과가 시작된다고 보면되
밖에 내려가서 경치구경하면서 담배를 피고있는데
아침7시부터 꽁가이에게서 잘로메세지가왔어 호텔로 오겠대. 음... 오늘도 조식은 글럿군
베트남 조식은 쌀국수와 계란 후라이를 즉석에서 해주거든 못먹으면 좀 아까운데
오늘 꽁가이와 어제 그친구들이랑 같이 점심 먹기로했어
아직 시간이많이 남아서 조금 쉬고간다고 이불속으로 들어오더라고 꼭 끌어안고 근황 얘기부터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이미 알고있는 그녀의 약점들을 건드리기시작해.
금방 반응이오는 꽁가이인데 오늘따라 아랫도리를 사수하더라고 상반신에 더 집중하고 키스를 이어갔지
결국엔 못참겠는지 나를 덮쳤어 잠깍 기다리라고 하더니 씻고와서타월을 깔더라고 워낙 물이많은친구라 내가 항상 타월을 깔고했어서 아무생각없었지
서로 교감하면서 사랑을나눴어
베트남 꽁가이들의 반응은 대단한거같아 입으로 새어나오는 소리를 참으면서 몸이 팔딱팔딱거려 피뉘시를할때는 몸이 부르르르 떨리는 경험하지 못했던 반응들을 보이더라고
꽁가이가 기진맥진해서 비틀비틀 욕실로걸어가더라
자리를 정리하는데 젠장 타월이 분홍빛이야
왜 아랫도리를 사수했는지 그렇게 나는 오늘도 빨래를하면서 하루를 시작해.
친구들을 만나러 빈컴프라자로갔어 베트남의 터미널21같은데라고 해야되나 하지만 규모는 엄청 작아
내부에있는 식당으로들어가서 초벌해나온구워먹는 고기와 샤부샤부를 먹었어 4명먹은것치고는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아
빈컴프라자 다낭점에는 베트남에서 보기힘든 스타벅스가있어 내려가서 음료한잔씩하고 친구들은 보내고 꽁가이와 나는 다시호텔로 들어왔어
그냥 또 사는얘기 꽁가이 가족들얘기좀 하면서 누워있는데
꽁가이가 내 가슴속으로 파고들어 반응이 안올수가없어 생리때문에 망설여졌지만 괜찮대 끝날때 되었다고
그렇게 또 사랑을 나누고 나는 빨래를 해야했어...
꽁가이가 오늘 오후에 면접을 보러가야한대서 잘하라고 응원해주고 밤에 다시 만나기로했어
그동안 나는 마사지좀받고 라운지에가서 해가지는 풍경들을 보면서 힐링을했지
꽁가이가 다시 호텔로와서 간단히 식사를하고
해변에서 산책을하다가 피곤하다고 집에간대서 내일 만나자고 약속을하고 집에보내줬어
너무 일찍 헤어져서 시간이 좀 떠서 다른 꽁가이에게 연락을 해봤지. 여행갔다고했었는데 오늘 다낭으로돌아와있대서 급하게 만나기로했어 이친구는 구도심쪽에살아서 내가 그쪽으로이동해서 술한잔하고
좃텔 대실해서 붐붐~두번하고 나 내일 한국간다고뻥쳤어 다음에 오면 같이 여행가자는 약속을하고는 집에 바래다주고 나는 호텔로들어왔어
댓글 9
댓글 쓰기난 와꾸족이거든
이제 나이든 틀딱이라 한계가왔어 동전사로 승급하지않으면 새로운 꽁가이는 못만날거같아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글이야.
30중반에 벳남에 30일간베낭여행을 간적있는데 그때 만나서 아직도 연락하는 친구들이 있어
확실히 장기체류일경우엔 헌팅하기가 참 좋아
그런데 한 푸잉에게 과하게 집착하다보니 하나 둘 끊어졌어.(정리함)
물론 그래도 나를 그리워해주는 애들이 있다보니 시간만 나면 태국에 가는 것 같아.
여전히 행복한 남자의 여행이네ㅎㅎ
새로운인연이 없다는건 정말슬프네
나도 또 베트남가서 새로운 꽁가이들 만나고 싶네…
젊은이들로…
아담한 체격을 좋아한다면 꽁가이지
하루에 두명의 여자애들을 만나다니! 대단해 브로 ㅋㅋㅋ
아는 여자애들이 한두명이 아니구나
잠깐의 기회도 놓치지 않고 행복을 얻다니 이것이 프로의 세계인가?!
브로의 훌륭한 마인드를 따라서 나도 더 노력해야겠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