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9일차 후기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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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 안녕
9일차후기야 어제 버스타고 바타야로 왔어 생각보다 쾌적하고 탈만하네
저녁먹고 소이혹을 또 가봤어 ld사주고 나가자고 했는데
어제 너무 취해서 싫다고 하더라 그런데 조금 있다가 다른사람이랑 바파 나가는걸 봤어..
너무 자존심 상하고 화가나서 표정관리가 안됐는지 다른푸잉이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말은 괜찮다고 했는데 물론 안괜찮았어 맥주 세병먹고 나가서 클럽으로 향했어
판다를 갔는데 직원들이 붙는다고 들었는데 나한테 관심이 없네 조금 늦은시간이었거든 10시쯤? 근데 가운데 괜찮은 자리가 좀 있었어 내가 아무나 붙잡고 테이블을 원한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안내해줬어
30분도 안지나서 알았어 아 다른데 돈쓰지말고 진작에 여길 왔었어야 했구나 혼자와서 불쌍해보였는지 푸잉들이 게임도 해주고 짠도 해주더라
근데 정말 놀라웠던건 많은 한국인들이 먼저 나한테 인사하고 짠을 해주더라.. 그날 한 여덟명이나 인사를 한거같아 응원도 해주고 몰랐던 정보도 알려주고 테이블도 지켜주더라구
방타이하면서 한국인들이 좋아질줄은 몰랐는데 많이 고마웠어
어제도 아무일없이 혼자 자긴했는데 정말 좋은경험이었어
재밌는 일 생기면 또 후기남길게.. 안녕
조식당사진 6시 칼기상이라 나밖에 없었어
댓글 17
댓글 쓰기다음 여행기에서는 재미있는 일이 있겠지?
화이팅이야
특히 파타야는 자신감이 중요하니까!
너무 기죽지 말고 언제나 자신감을 가지라고 브로!!
브로 이런 것에 기분나빠하지마. 업소푸잉들도 괜찮은 애들도 있는데 진짜 ㅊㄴ소리가 절로 나오는 애들도 있어.
브로가 맘에 들었는데 뭔가 반응이 미지근하고 그렇다? 그럼 일어서서 나와.
브로도 자꾸 경험하다보면 뭔가 촉이 올거야. 보통 엘디 1잔만 사줘봐도 알아.
브로와 겜보다는 자꾸 대화를 하려하고...
겜을 하더라도 가벼운 스킨쉽정도는 괜찮아하고 그 푸잉도 브로에게 스킨쉽을 해주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다? 술만 처먹거나 페이스북 이나 보고 있다???
과감하게 일어서서 나가던가 ㅂㅂ2하고 다른 푸잉 부르던가 아니면 다른 곳으로 가.
파타야는 온 사방이 비어바에 아고고야. 브로가 선택하는거야.
푸잉에게 간택당하는 것이 아니라 브로가 선택하는거야. 브로에게 관심없어하는 푸잉들? 버려.
드디어 판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구나 브로!
계속 도전하고 여행의 행복을 즐기다보면 신나는 일이 많이 생길거야!
브로에게 정성을 다하지 않는 푸잉은 그냥 기억에서 지워버려 ㅋㅋㅋ
고마워 브로 안그래도 지금 행복해
그날 결국 난 아무도 선택하지 않고 혼자 와서 잤어.
울프에서 나도 많은 도움을 받아서 나도 사마브로한테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주려고 했던거야.
파타야에서는 좋은일만 있길..
나도 가고 싶다~~ㅎㅎ
판다 피크 시간은 11시부터야~
남은 일정도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 브로~
키스즘 해보고 대꾸 나갈거 처럼 액션취하다 오우쉿 마이 비지니스! 하고 나와서 소이혹 가서 똑같이 하다가
하나 픽해서 나와! 갸들도 사람이니까 무적권 콜은 아니니 맘상할 필요도 신경쓸 필요도 없어^^
널린게 푸잉ㅊㄴ대~ 태국서 한인들이 한인을 챙기다니
브로에게서 울프향이 났나봄?^^
브로에게 관심있는 애들을 골라야해
거짓 웃음과 유혹의 웃음을 잘 구분하게 되면 아고고년들에게 스트레스 받는건 확줄게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