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데모에서 김치먹은썰
최대한 짧게 풀어봄 사진은 딸랏롯파이가서찍은 인증짤
혼자 방타이중이었고 저녁에 통러 클럽 혼자가기 뭐해서
조각 네명을 구했는데 그중에 한명이 스물셋 여자였어
이른 시간은 아니라 데모 힙존은 꽉차있었고 이디엠일렉존에 테이블 잡고 처음만나 서로 어색한 분위기 풀면서 짠하고
남자 셋이서는 오묘한 눈빛이 오가는건 당연지사 조각모집은 제가했고 어차피 1일1떡 마인드는 아니였기때문에
형님들이라도 편하게 만들어 드리려 여자애데리고 바바바랑 힙존 왔다갔다 하며 놀다보니 형림들은 2부클럽으로 가신다고하셔서
나는 2부안가고 쉴건데 넌 어떻게할래? 물어봤더니 나는 오빠따라갈래요~ 라고 말해줬지만
좆거지였던 나는 숙소가 아속근처 게스트 하우스 였기에 길바닥에서 앉아서 한시간정도 이야기하다가 집에 보냈어
다음날 아침에 자기 호텔 아속근처로 체크인했다고 수영하러 오라길래 이렇게 물김치를 먹게되는구나 싶었지
호텔은 아르테 였는데 도착하니까 비키니에 얇은가디건입고 데스크에서 기다리고있더라 같이올라가서 수영하는데
물속에서 둥둥뜨라고 배아래 받쳐주면서 스킨십하는거 거부하는것도 없고
가슴아래 에 손이 닿는데 육덕진몸매라 가슴이 물속에서 출렁거리는게 느껴지는데 없던 성욕까지 끌어오르더라
수영끝나고 나 씻고 가도되지 ? 물어보니까 당연히 오케이 하고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걔도 샤워하고 같이침대에 눕더라
가까히 붙어서 분위기 유도하니까 얼굴도 색기넘치쳐서 남자 수십명은 날로 잡아먹을거같이 생겨가지고 오빠 오늘 우리시간
많으니까 짜뚜짝 시장 다녀와서 나머지는 밤에하자 그러더라
그래서 팔자에도 없던 오전 관광으로 주말 짜뚜짝 따라가서 땡모반 하나들고 쫄래쫄래 따라다니면서 인스타 업로드용 사진찍고 꽁냥꽁냥
5시쯤 호텔 가는길에 세븐 들러서 콘돔도사고 과자도 사서들어갔는디 인스타각이라고 과자 침대에 던져놓고 사
진찍고 샤워하고 각잡고 떡쳤다
아직 스물셋이라그런지 노콘으로해도 별말안하는데 확실히 떡감은 푸잉이 더좋은거 같더라 그래도 김치라 하얗고 이쁜 신음소리에 만족했다 배에다 한발빼고
아침에일어나니까 먼저 분위기잡고 들어오길래 한발더빼고
나는 파타야일정이고 얘는 치앙마이 한달 봉사라서 귀국해서 만나자~ 하고 ㅃㅃ했다
연락은계속 하고있는데 한국에서 다시만나볼 생각은 아직 없다
짜식이 강동원 닮았네. 여자는 몸매 딱 좋구만. 가슴이 육덕이라는 말인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