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나혼자 태국 11박 12일 여행(파타야 4편)
국가명(기타) | 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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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 파타야 |
주의사항 |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
파타야 하면 역시나 밤문화
호텔 근처 마사지가게나 바 사진을 좀 찍어봤다.
비가와서 생각보다 거리에 사람이 별로 없었다.
그 유명한 트리타운 야시장
음식은 물론 주변에 바도 많기 때문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이다.
Honey 1 body massage라고 나름 유명한 곳인데
보통 이렇게 큰 마사지 가게는 보통 인도사람들이 단체 관광으로 들어가더라 ㅋㅋ 신기했음 ㅋ
예전에 유튜브에서 내부 영상 본적 있는데 대부분 나이좀 있으시고 덩치좀 있었음...
그래도 이 근처 주변 마사지 가게는 마사지+1붐붐에 1300~1500밧으로 암암리에 해결 가능한 곳으로 알고 있다.
여기도 나름 가성비 있는 아쿠아 호텔
다른 호텔에 비해서 성수기 비성수기 가격 차이가 좀 심한듯 하다.
여기도 유명한 파타야 나이트 바자로 유명한 시장이다.
댓글 14
댓글 쓰기마사지 받고 암암리에 붐붐 하는게 1300~1500밧이라는거임
유명한 곳은 허니2지
아하 그럼 마사지 가격 + 1300~1500밧이니 대략 2000밧이네 흠..
보통 1000밧정도 받더라고
허니2는 맞아 거기 보라색 건물
앰버 파타야 바로 앞에 엄청 거대한 수상한 마사지 가게가 하나 있었는게 기억나네 ㅋ
밤만 되면 부아카오쪽 거리가 오토바이로 미어터지면서 진짜 엄청 복잡했던 기억이 나
조각 피자 하나 먹으러 나갔다가 낮이랑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진짜 놀랐어 ㅋㅋㅋ
트리타운 저기도 낮에 봤을때는 그냥 야시장 같은 건줄 알았는데
밤에 가니까 누군가를 기다리는 여자들이 엄청 나게 많이 있더라구 ㅋ
길거리 돌아다니는데 말 엄청 걸고 막 터치하고 ㅋㅋㅋ
호텔 체크인 할 때는 그냥 밥집인가 보다 했는데
밤되니깐 그냥 소이혹 느낌임
바에 여자들 엄청 많고
호객행위 장난아니고 ㅋㅋ 좀 귀찮은 날은 이어폰 끼니깐
아무도 말 안걸던데 ㅋ
나이트바자...트리타운....ㅋㅋ
워킹이나 소이6은 먼가 찍기가 눈치보이더라고 ㅠㅠ
야시장도 태국의 훌륭한 밤 문화야ㅎㅎ
무조건 방문해야 하는 코스중 하나ㅎㅎ
파타야는 정말 낮과 밤이 다른것 같아서 좋아
낮에는 한적하게 힐링하고
밤에는 남자의 여행을 하고
같은 힐링인데 힐링하는 방법이 너무 다름 ㅋ
그래서 더 매력적인 도시가 아닐까 싶어
오히려 더 자극적이어서
파타야만 찾게 되는 걸지도 ㅋㅋ
파타야에 올인해야지
아무튼 내가 아는 가격과 많은 차이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