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브로들 레이디보이 만나보고 멘탈 박살난 후기야. - 스압주의. 더티주의
도시(City) | 방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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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
브로들 얼마전 레보 관심있다고 물어봤던 울코 뉴비야.
그때 우리 브로들 말을 들었어야 했어.
뉴가네 브로가 웃음지을걸 생각하니 챙피해..
몇달전부터 야동으로 쉬멜물들을 접했는데 이게 너무 자극적이였거든. 그래서 그걸 계속 보다가 한동안 야동은 쉬멜물만 보게됬지.
결국쉬멜들을 만나러 방콕으로 오게된게 방타이의 50프로 이유가 된거야.
야동은 야동으로 끝내야 했어. ts-dating에 들어가서 열심히 검색했지.
전부 너무너무 예쁜거야.
라인으로 수십명에게 메세지를 날렸어.
대부분 답장은 오더라.
근데 이 ㅁㅊ 넘들이 숏4000 롱 7000 부르네. 어이가없었지. 왜냐하면 난 울코에서 예습 을 열심히 했으니깐.
뉴가네 브로가 레보는 1500 이다. 라고 가르침을 주셔서 wow 한마디 던지고 답장을 안했어.
그러니까 얼마원해? 라고 답장이 오더라.
난 배운대로 멋지게 1200 불렀어. 결국 흥정에 흥정을 해서 롱으로 2000 해준데.
뉴가네브로가 1500 이라고 가르쳐 줬지만 이미 쉬멜 야동에 잠식된 내 똘똘이는 예쁜 레보 언제 경험해 보겠냐 그리 꿈꿔왔었는데 2천에 롱으로 그간 억눌러왔던 내 모든 판타지를 실컷 해보자.
따위의 ㅄ같은 생각에 사로잡혀 ㅇㅋ 했어.
호텔로 오라고하니 택시비 200 더 달라고 하더라.
이미 내 뇌는 똘똘이에 지배당하고 있던지라
ㅇㅋ 했지.
1시간후 라인이 왔어 호텔에 거의.도착하는데 방번호 알려달래.
근데 나는 울코브로들 에게 배웠잖아. 로비에서 먼저 만나라고 ㅎㅎ
그래서 로비에서 보자고 했어.
깨끗이 씻고 풋시업 20개 하고 내려갔어.
....
만났는데 음.. 뭐라고 해야하나.. 몸매는 정말 ㅅㅅ였어.
얼굴은 싱크 60% . 피부는 예상과는 다르게 깨끗.
얼굴각이 형님상을 감추진 못했지만 몸매가 환상적이라 보자마자 똘똘이가 반응하더라.
내가 묵는 호텔은 ambassador 인데 여기가 규모가 워낙에 커서 그런건지 누굴데리고 올라가던 전혀 신경울 안쓰더라.
아이디 리셉션에 맡기게 하고 올라갈려고 했는데 인디안들이 떼거지로 줄을서 있어서 그냥 데리고 올라왔어.
방에 들어와서 자기는 씻고 왔다고 나보고 씻으래.
그냥 또 씻으러 들어갔어.
대충 양치만 하고 나오니 행님 그새 탈의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있더라.
...근데 여기서 부터 1차 현타가 오기 시작했어.
그리 예쁘던 몸매였는데 다 벗고 누워서 존슨 덜렁거리는 모습을 보니 내 똘똘이 바로 죽네.
그냥 목욕탕에서 흔히 보이는 삐쩍 마른 동네 남자애 볼려고 내가 방콕까지 왔나.. 싶은 생각이 드니깐 아직 아무것도 시작 안했는데 후회 밀려오고 .. 복잡했어.
근데 이넘이 내 표정에서 뭘 읽었는지 잇츠 오케이 ~ 오케이~ 하면서 오더니 입으로 해주네.
현타오고 마음 어지러운데 그 상황에서도 똘똘이는 기상해버리고 결국 이넘 뒤를 공략했어.
근데 브로들.. 그 조임은 진심 대단했어. 그래 이정도 조임이면 빨리 마무리 할수 있겠다 한발쏘고 바로 보내자 싶어 그냥 피스톤에 집중했어. 근데 이게 몇번 들락날락 하니깐 갑자기 조임이 없어지고 그냥 헐거워 지는 느낌이야. 아무 느낌도 안나고 허공에서 왔다갔다 하는 그런거. 진짜 큰일이 였어.
나 워낙 지루도 심한데 얘 알몸보고 급현타와서 머리도 어지러운데 느낌도 안나니 이걸 어째.
꼬무룩해 지니깐 빳떼루 자세하고 있던 놈이 돌아 서서 ㅋㄷ 벗기고 또 입으로 열심히 해주네. ㄸㄲㅅ 도 해주고 암튼 진심이 좀 느껴질정도로 열심히 해주더라고.
근데 얘 뒤에서 몇번 왔다갔다 해서 그런건지 현타와서 그런건지 꼬무룩이가 기상을 안해. 뭐 이상한 꾸릿꾸릿한 냄새도 나는것 같고.
그래서 그냥 내가 할테니 넌 애무나 해줘. 하고 누워서 몸을 이넘 혀에 맡기고 난 막내조카 영어선생님 생각하면서 진심을다해 집중했어.
다리에.힘 빡주고 했는데 도저히 발사가 안되.
얘는 열심히 한다고 귀 목 이런데 침발라 가면서 열심히 빨고 이상한 신음소리 내는데 목소리도 남자같고 침냄새 입냄새 개짜증나고 정말 미치겠더라.
그냥 됬다고 하고 침대에서 일어났어.
금고에서 2200 꺼내서 주고 가라고 하니깐 자기는 롱으로 있어준다고 자기 오늘 안바쁘다고 침대에 계속 누워서 괜찮다고 그냥 있는거야.
순간 아 ㅈ되는거 아닌가 겁도나고.
잘 타일러서 보내야겠다 생각들어서
나도 너랑 시간더 보내고 싶은데 오늘 친구들하고 잠깐 만나기로 했다고 둘러대고 저녁에 다시 연락할께. 이러고 100바트 더 줬어.
100 더주니깐 라인해 오빠 이러고 나갔어.
바로 욕실가서 양치하고 씻는데 똥꾸렁내 같은거랑 침냄새랑 막 올라오는것 같아서 토할뻔 했어.
브로들
나 사실 게이가 되는게 아닐까 걱정좀 했는데 너무 아니야. 정말 다행이야.
난 여자가 너무너무 좋아.
나의 성 정체성에는 역시 흔들림이 없었어.
이거 쓰면서 담배 한갑 다 피운듯 ㅎㅎㅎ
레보아우님이 남긴 숫컷의 채취.. 사잔카에서 때밀이로 빡빡 밀어버리고 한발 발사하고 와서 맥주한잔하며 글쓰고 있어
길고 지루하고 더티한 얘기 읽어줘서 고마워.
있다가 테메나 가서 롱으로 한명 델고올려고.
내일은 테메 이야기 올릴께
*** 레이니데이 브로 *** 도착해서 혹시 이글 읽으면 답장줘. 내일 클럽갈려고 하는데 혼자가기 너무 자신이 없어서 혹시 클럽 생각있으면 같이 가는건 어떨까 하고.
다른 스케쥴 이미 있는거면 괜찮으니 부담갖진말고.
댓글 34
댓글 쓰기너무 자책할 필요까진 없어
이제 귀여운 푸잉들, 여자향기 가득한 애들 만나는것도 해봐
그래도 경험안해보는거보다는 경험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라 ㅎㅎ
고생..? 이라면 고생했네 브로 !!
아 완전 트젠은 또 다르다네 브로 ㅋㅋㅋ
에이 ㄴㄴ
완전 트젠 만날거면 그냥 여자만나 브로
트젠도 남자특유의 체취가 있어서 별로임
향수로 커버가 안됨
하지만 푸잉을 만날수 있다면 푸잉을 만나는게 정답!
못생긴 푸잉 vs 성형티 안나는 레보 ㅋㅋㅋ
그냥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해 브로
라고 댓글은 적고 있지만....
어우 난 아직 그런 용기는 없서 ㅎㅎ
브로의 도전정신 대단해!! ㅎㅎ
더이상 미련을 안가지는거 아닐까?
만약 경험해보지 못했다면
아직 레보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을거 아냐?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자 브로!
고생했어!! 다음편 테메가 기대되네!!
브로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방콕에 있어?
이제 순도 100% 푸잉만 만나자고ㅎㅎ
남자의 여행을 행복하기 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구!
모든 것은 브로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Feat.
비를 피해 들어온 대학생푸잉들
어제 갔을땐 짱깨 천국이였어.
근데 푸잉들도 대단한게 한국인이랑 짱깨랑 귀신같이 구별하더라구 ㅎㅎ.
배나온 아저씨인 나도 어제는 어깨 힘주고 다니며 픽업 했어. 어차피 바트날리면서 픽업하는건데 브로도 자신있게 들이대.
나는 수술 잘된 형아였는데도 아 너무 힘들더라...
브로의 성정체성을 알았다는데 큰 위안을 가지자고!
근데.. 글을 보니 너무 웃겨..ㅋㅋㅋ
관심조차 안가질수 있을거같아ㅋㅋㅋ
글이 진짜ㅋㅋㅋ
결국 유흥에끝은남자다
나도레보들이랑많이놀아봤어
난돈주고는아니고 카오산에서 헌팅딩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