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첫 방타이 소설 1편
틀슥사형 필력에 반에 반도 안되지만 써봄.
때는 바트가 33원정도 할때였음.
휴학하고 돈모은걸로 유럽 미주는 다녀봤지만
가까운 동남아는 안가봐서
동남아 여행지 검색하다 우연을 가장해 동갤이란곳을 처음 들어오고 여행지는 태국으로 정해졌지.
1달 반동안 동갤 개념들 읽으면서 공부하면서
드디어 디데이 방타이를 하러 떠나는 날이왔어
청바지에어를 타고 설래는 맘을 가지고 갔지.
도착해서 ㅈ같은 입국심사 1시간동안 대기하면서
동갤의 ㅈ텔 귀신나온다는 머메이드를 입성했어.
당시 형들이 담배피는 사람 아니면 기본룸 잡으라 했지만 나는 욕조랑 테라스에서 많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스윗룸으로 잡았어.
이 이후로는 머메는 다시는 안갔어.
bts랑 거리도 있고 급식소 피어21이랑도 멀더라고.
위치상으로 10점만점에 2.5점이야.
짐풀고 샤워 대충하고
호박에 줄그어서 수박 비슷하게 만드니 1시 좀 넘었어.
동갤들어가니 당시 아시아 넘버원 클럽 스독 ㅈ목글이 보여서 터미널21에서 만나기로 했어.
당시 30대 후반 ㅈ목 형님을 만나고 첫 방타이라하니 형님의 안내에따라 스독에 입장했어.
동갤에서 글로배웠지만 혼자 갔으면 입구 찾느라 존나 시간 보넀을것 같아.
ㅈ같이 낮은 테이블잡고 신기해서 두리번 거리는데 형님이 여기는 어두운 조명빨이 있어서 지금 보는거에 -50%하라고 하더라고.
그렇게 두둠칫 두둠칫하니 아시아 넘버원 클럽답게 테이블이 꽉차더라고.
맥주 몇잔하니 형님이 ㅍㅇ하나를 물어왔어.
당시 스독에서 못구해서 코타가면 ㅎㅌㅊ 인증에
ㅍㅇ도 ㅎㅌㅊ만 있다고 해서 나도 적극적으로 ㅍㅇ찾기에 나섰어.
존나 사람들 사이로 돌아다니다 레이더에 들어온 ㅍㅇ1.
다가가려는 순간 ㅅㅂ 누가 ㅍㅇ에게 말을하네.
아 ㅈ돴다 하는데 ㅍㅇ이 쳐내더라고.
아싸하고 바로 너 이쁘다.
우리 테이블가서 같이 술마시자 했는데
ㅍㅇ이 친구랑 이야기하더니 바로 가방 들고 오더라고.
형님도 잘물어왔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3시 좀 넘어서까지 놀다가 쫑내고 ㅍㅇ이랑 호텔에 들어왔어.
ㅍㅇ먼저 씻으로 들어간다음 나도 바로 옷벗고 뒤따라 들어갔어.
크지는 않지만 봉긋하게 올라온 ㄱㅅ
한국보다 탱탱한궁댕이에 탄력적인 피부
서로의 몸을 거품질 한다음 대충 씻고 나가기전 욕조에 받아놓은 물에 들어가 장난쳤어
내가 욕조에 기대고 ㅍㅇ이 나에게 기대는 백허그 형식이라 해야되나??
ㅍㅇ은 손을 뒤로해서 내 ㅈ을 가지고 장난치고
나는 ㅍㅇ의 ㄱㅅ과 골짜기를 가미고 장난쳤지
시간도 늦었길래 욕조플은 안하고 침대로 옮겨 본게임.
갑작이 암 샤이래.
지금까지 볼꺼 다보고 서로의 몸을 씻겨주고 욕조에서 장난까지 쳤는데.
봉긋한 ㄱㅅ부터 시작해서 내려가니 밑에가 홍수는 아니여도 바로 넣어도 될만큼 축축하게 젖어있더라고.
그리고 들리는 ㅍㅇ의 ㅅㅇ소리.
그리고 ㅍㅇ입에 내꺼를 대니 오빠 빅이라고 립서비스 받은후
bj를 받으면서 한손은 골짜기 탐험을 계속 했어
그리고 장갑끼고 형들 다아는 운동하고 끝내.
나도 긴 비행시간에 시차적응이 안되서 한번하고
바로 잤어.
그리고 11시좀 넘어서 눈이 떠지더라.
옆에서 자고있는 ㅍㅇ을 보니 형들이 왜 ㄹ탐을 하는지 알깄어.
일어나자마자 ㄱㅅ을 만지고 자연현상으로 화나있는 나 송중이를 달랠수있았어.
잠이 덜깬 ㅍㅇ이랑 운동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ㅍㅇ이 그냥 가려고 해.
워킹이 아닌가 생각해봤지만
혼자 "내가 ㅅㅌㅊ여서 돈안받나?"라고
속으로 자위한다음
매너있게 1천밧 주고 코쿤카 합장 받은다음에 보내줬어.
ㄸ내용은 어차피 다들 아닌깐 생략했는데
형들이 원하면 조금 2일차부터 조금 상세하게 쓸께.
필력이 딸려서 미안해.
2일차는 내일 올릴것 같아.
33원 개꿀이네..2편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