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그런 그런 파타야 - 쉬고 먹고 마시고 놀고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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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
이전 스토리는 위에 링크를 참고해줘
침대에서 뒹글 뒹글 거리고 있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엉덩이를 찰싹
"가자고!!"
"으앙"
앙탈을 부리는 그녀~
귀여운 그녀의 모습에 덥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컨디션이 제로인 관계로
지금 나는 너보다 온천이 더....ㅋㅋ
그렇게 그녀의 차를 타고 유노모리로 이동
혼다 어코드 좋은 차라 블루투스를 연결하려 했지만
아뿔사 ㅠ.ㅠ
핸드폰을 호텔에 두고 왔네
그렇게 알아 듣지도 못하는 태국음악을 들으면서 유노모리에 도착
유노모리 온센 이미지는 @ 니콜라스PD 브로의 리뷰글에서 사용할께
두번째 방문이지만
여기가 참 좋은게
사람도 별로 없고 참 깔끔해
550바트에 비용이 비싸다고 하면 비싸지만
여유와 휴양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내가 생각하기엔 가성비 짱!!!
마사지는 로드에서 150~200바트 주고 받는걸 추천하고
여기서는 온센을 즐기는걸 추천해~
그녀와 옷을 갈아입고 각자의 시간을 가져~
몸도 지지고 실내 실외 할꺼 없이 그냥 즐겨~
카페에서 땡모반도 하나시켜서 시원하게 마셔주고~
그녀와의 꽁냥꽁냥 데이트를 위해
스킨쉽도 하고 뽀뽀도 하고 그러다가 잠깐 잠도 들고
우린 정말 사람이 1명도 없어서
편하게 쉰거 같아~
그렇게 하 4시간 정도를 그녀와 힐링을 하고
다시 호텔로 컴백~
핸드폰을 주워들고
"저녁먹으러 가자~"
배고푸다는 그녀
"비프이터!!"
"노!!!"
"무카타!!!"
오 무카타~
형도 같이 가자~
형에게 전화해서 어디냐고 물어봤더니
아직도 호텔에서 뒹글뒹글~ ㅋㅋ
그렇게 로비에서 만나 볼트를 부르고 무카타집으로 고고
내가 파타야에서 제일 좋아 하는 무카타집!! ㅋㅋ
아쉬운건 소주를 팔지 않는 다는 점??
형이 소주를 원하기에
가까운 곳에 있는 GOTHAI 라는 한국 골프 스포츠바에 들려
소주를 4명 샀서~ 한병에 300밧 정도 ㅎㅎ
편의점엔 과일맛 소주만 팔더라구 ㅠ.ㅠ
정말 언제 먹어도 맛있는 무카타
두가지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무카타 집은 별로 없는거 같아~
그렇게 무카타를 먹고 이동한
호텔 앞 AREA 39
휴식하고 배물리 먹고
이젠 흔들어 줘야지~
펍이지만 라이브 음악도 좋고 분휘기도 좋고~
무엇보다 내가 묶는 호텔하고 아주 가까워~
여기 후기는 우리 @ 니콜라스PD 브로 잘 설명했으니 참고해줘~
앞 뒤 양 옆 테이블과 위아더월드를 외치고 흔들고 마시고 ㅎㅎ
그녀도 신나게 흔들고 마시고
그렇게 놀다 자정이 넘어가니 먼저 들어가신다는 형님
형님은 가시고 우린 하이네켄 PR 나온 언니들과 친해져서
그렇게 또 하이네켄을 뿌셔뿌셔!! ㅋㅋ
하이네켄걸과 몰래 연락처 주고 받은건 비밀~
다음 스토리에 잠깐 등장해~
호텔에 돌아와서 그 흥을 언니와 함께 침대에서 둠칫둠칫~ㅎㅎㅎ
그렇게 하루를 알차가 골프녀와 보낸거 같아
호텔에서 보이는 AREA 39
마음가는대로
몸가는대로
이게 여행이고 그걸 할 수 있는 곳이 파타야지~
댓글 15
댓글 쓰기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
그곳이 태국이고 파티야임~~
화이팅~~
유노모리온천에서 꽁냥거렸다니 부러운걸~
즐거운 시간 보냈다구~~
내일은 다른 여자가.....
고기 굽는데가 너무 작아서 구울때마다 고기가 국물속으로 ㅠㅠ
고기 굽는곳을 좀 더 크게 만들어 달라!
그래서 난 직화 있는 곳이 좋더라구~ㅎㅎ
내가 언젠간 큰 판 있는 무카타집 찾는다!!
나도 들어가서 열심히 찾아 볼께!! ㅋㅋ
나처럼 아무도 만날 사람 없고 맨날 운동다니는 사람이 해야..ㅠㅠ
다 똑같지 먹고 마시고 놀고
물론 푸잉언니가 함께 하겠지만
푸잉언니와 찾아보면 가능할지도!!
뭘까 뭘까!! 나는 자신감과 말빨이 부족한건가!! ㅠㅠ
파타야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를 다 즐겼구나
진짜 알차게 보낸것 같아 ㅋㅋㅋㅋㅋ
하이네켄 걸까지 작업하다니 대단해 브로!
유노모리에서 무카타 AREA 39
정말 잘 쉬고 잘 먹고 잘 놀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