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아다의 파타야 투어 1일차
안녕하십니까 형림들
방아다 1일차 후기 싸겠습니다
화요일새벽에 수완나폼 도착해서 이미그레이션끝내고
시간 죽이다가 아침버스 타고 파타야 도착
버스 빠르고 괜춘하드라구요
호텔체크인이 너무이른시간이라 형림들 조언듣고 근처 소이허니쪽
골목가서 마사 받는다하고 받기전에 샤워함
푸잉이 계속 리얼리 온니 마사? 온니 마사?
물어봐서 곤혹스러웠듭니다;;
마사지후 배고파서 헝그리히포가서 냠냠형님 후기로본 영국식 브랙퍼스트 먹었듭니다
맛있었어요 특히 마말레이드랑 돼지고기 염장한거
소시지는 비추합니다 ㅠㅠ 특유의 향신료향은 참겠는데
소시지가 사탕처럼 달아요
밥다먹고 호텔 체크인후 바로 운동하고 샤워한판 때린후 꿀잠잤듭니다
6시쯤에 일어나 호텔에서 가까운 서프라이즈 bbq 갔듭니다
정말 고기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후기보고 오해한 제가 개병신립니다
그후에 부터는 위치모르고 쭉돌아다녔듭니다
서프라이즈나와서 바로 앞에 보이는 바들 다 돌아다니고
소이허니골목부터 lk매트로쪽 쭉 싸돌아다니니 땀범벅에 힘듬니다
서프라이즈 비비큐앞쪽 바에 봐놨던 곳으로 갑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왕가슴 푸잉있는곳입니다
가서 인사하고 맥주한잔 빨면서 4목인가도하고 포켓볼좀 치니깐
푸잉친구 둘이 오네요 저 포함 4명이서 노가리깝니다 전 영어가 잘안되서 보통 이야기듣고 맞장구 쳐줍니다
이친구들이 시샤를 시켜서 피는데 저한테 권하길래 좀 피어봤는데
저랑은 안맞습미다 ㅠㅠ 타격감이 별로;;
근데 이쪽 부아카오는 엘디가 150밧이나 하나요? 소이혹도 70밧이던데 좀 당황스러웠듭미다
그래도 푸잉이 가슴이 너무 야들야들 해서 좋았습니다 첨엔 돌젖인줄 알았은데.
만져보니 참젖이더라구요
암튼 놀다가 9시쯤 계산하고 호텔와서 땀좀 식혔듭니다
피곤하고 귀찬았지만 소이혹으로 10시넘어서 출격했듭미다
소이혹 오고 나서 든느낌은 음기가 강하네요
마치 부아카오쪽의 무수히많은 마사지집 호객행위같듭니다
거리한번 쓱 지나니 희롱 엄청당했네요
부아카오 비어바랑 비교해서 제생각엔 푸잉들이 엄청적극적이네요
물론 푸바푸 케바케 겠지만 부아카오 비어바는 말로는 오라하는데
여기는 잡고 안놔줘서 벗어나느라 힘들었읍니다
스킨십도 먼가 적극적인거 같듭니다
암튼 바중에서 개듣보잡바에 이싼촌녀같은데 귀엽게 생긴 푸잉이 있는곳으로 갔듭니다
실제로 이싼친구더라구요
암튼 맥주하나 시키고 엘디하나 시켜주고 노가리깠습니다
마마상이 두분인거 같은데 계속 바파인하고 나가라합니다
푸잉이도 전부터 계속 안겨있고 해서 내상은 안당할거같아서
바파인 포함 1140밧 주고 11시좀 넘어서 나왔듭니다
여기서 일이 생길뻔했는데 기우였듭니다
납짱을 나눠타고 도착했는데 푸잉 납짱기사가 해매서 좀늦었듭니다
전 호구당한줄알고 좀 쫄았네요 ㅠㅠ
암튼 푸잉이가 미안하다하고 호텔로들어갔듭니다
술이나 음식 먹을래? 물어보니깐 괜찬다고 합니다
사실저도 안먹고 싶었는데 좋았듭니다
들어가서 같이샤워하자면서 옷벗더니 제몸을 만져보고 너무뜨겁다면서
찬물로 구석구석 닦아줍니다
그렇게 씻고 둘이누워서 제가 애인이라도 되는마냥 꼭않아서 애무해주네여
암튼 그러다가 삽입했는데 또 엄청 좁보에요 푸잉이 물도없어서
제가 괜찬냐니깐 괜찬다네요
암튼 2떡후 꿀잠잔후 좀전에 고향간다고 보냈듭니다 롱값 3천달라해허 줬듭니다
1일차 보내고 느낀점이 엘디는 막 사주면 안되고
롱값이랑 바파인은 꼭 물어보고 흥정하고 꼭 맘에드는 애로 대리고 나와야겠다고 느꼈듭니다
근데 오늘하루는 뭐하죠??
방아다 뗀거 ㅊㅋㅊㅋ 소이혹 비어바가 솔로클럽이라는 러스트 건너편 아닌지? 거기 마마상이 2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