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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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아다의 파타야 투어 6일차

청계산 데이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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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리까 형림들 마지막날 후기싸겄습미다

 

와이파이가 터지지않아서 사진올리면 글이 안올라가서 그냥 글만씁니다 양해바랍니다 ㅠㅠ

 

푸잉이보내고 오늘따라 날씨가 엄청 습하네요 비도오거

 

수영할려다가 운동만하고 바로 밥먹으러갑니다

 

 

image.png.jpg

 

대충 서프라이즈에서 

 

 

image.png.jpg

 

립하나 먹고  

 

부아카오의 아무바나 들어갑니다

 

키가한 170정도되는 푸잉이 저 몃번 돌아다니는거 봤다고 하네요

 

괜찬아보여서 앉히고 드링크하나 사주며 노가리까봅니다

 

여기 마마상딸이랍니다;; 오늘저녁에 뭐할꺼냐 같이보낼래?

 

물어보는데 오늘약속있다고 하고 젠가나 좀하다가 계산하고 나옵니다

 

날씨가 별로여서 일단 호텔들어와 한숨때립니다

 

일어나니 좆목하기로한 형림들이 빨리오라고 합니다

 

 

 

image.png.jpg

 

 

일어나서 샤워하고 소이혹출발~~

 

소이혹에서 형림들 접선 다들 좋으신분들이네요 제가 운이좋은건지

 

이번 좆목한 형림들은 다들 성격도좋고 마음씨가 곱듭니다

 

정글바에서 노가리까다가 슬슬돌아다녀봅니다

 

레드포인트갔는데 여기 엄청쉬원하네요 좆목한형림이 

 

애기애기한 푸잉앉혀봅니다 몸매좋고 얼굴도 이쁩니다 

 

그런데 가까이서 보니 피부가 ㅠㅠ 트러블이 좀있듭니다

 

형림이 맘에 안든다고합니다. 계산하고 나와서 둘러봅니다

 

소이혹 중간쯤에 피부도 하얗고 가슴큰 귀엽게생긴 푸잉이 절 잡습니다

 

오빠 오늘같이나가자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네요 ㅠㅠ

 

전 가슴에만 시선이 갑니다 놈야이 시전하니 자기자연산이라고

 

손가져다댑니다 주물주물 주물러보니 아 엄청 야들야들합니다;;

 

아픽업할까 말까 계속 고민했는데 일단 좀있다온다하고 형림들이랑

 

 

 

image.png.jpg

 

 

네이처바로 이동합니다

 

네이처바도 괜춘한애들좀 있네요  전사실 픽업할친구를 이미생각해놨고 형림한분도 이미생각해놔서

 

남은 한분의 형림만 픽업하면 헐리앞 무카타먹으러가기로했듭니다

 

푸잉들앉혀놓고 노가리까다가 형림들이 슬슬픽업하러 가자고합니다

 

한분은 토이박스가고 한분은 네이처바에서 픽업합니다

 

토이박스간형림들 원래 진픽업할려고 라인까지해놧는데

 

진오늘 커스터머가 연장한다해서 ㅠㅠ 진없으면 픽업할려했던

 

푸잉픽업합리다.  귀엽네요 조그맣고 진짜 중고딩처럼 생겼듭니다 ㄷ

 

그형림이 안했으먄 제가 했겠네요 ㅋㅋㅋ

 

전 놈야이 푸잉이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않아 찾으러갑니다

 

그친구가 있던바에 들러 친구들한테 푸잉어디갔냐거물으니

 

시발거 바파인됬답니다 ㅠㅠ

 

시발 형림들말이맞습니다 맘에들었으면 바로 픽업해야한다고

 

할수없이 생각해놨던 푸잉있는 플레이팬으러 갑니다

 

오늘 플레이팬 양형림들 많네요 디제잉도하고

 

양형림 디제잉하다가 벨울리네요 푸잉들 젛다고 뛰어가서 데낄라한잔씩 묵듭니다

 

양형림과 짠한잔한후 픽업할푸잉과 자주이야기하던 친구푸잉더

 

 

 

 

 

 

앉혀서 엘디사주며 주물주물 거립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니 다시 좆목의시간이 왔듭니다

 

바파인하고 대리고나오는데 푸잉이 고맙다고 키스합니다

 

음 뭔가 기분이 오묘합니다

 

납짱타거 무카타집 갈려핬는데. 가깝다고 걸어가자합니다

 

시발거 ㅠㅠ 가깝긴한데 더워서 육수 존내 뺏습니다

 

도착하니 푸잉들끼리 이런저런 이야기하더니

 

주문합니다 잠시후 음식이 엄청많ㅇ나오네요 무카타에

 

볶음밥 모닝글로리 새우튀김 닭날개 돼지곱창무침??

 

돼지곱창무침이거 엄청 맛있듭니다 ㅌㅋㅋㅋ

 

새우튀김은 꿀에 찍어먹게 나오네요

 

싱하랑 창 레오 각자 취향맞춰서 맥주시킨후 짠합니다

 

여기는 짱개들 엄청많네요 시발럼들이 헐리에서 픽업해서 여기오는데

 

즈그집안방마냥 전나게 시끄럽습니다

 

암튼 먹여주고 받아먹고 이런저런 이야기합니다

 

토이박스 푸잉은 배가고픈지 싹싹 쓸어먹듭니다 ㅋㅋㅋㅋ

 

다먹고보니 1시좀넘은거같듭니다. 이제슬슬 찢어지기로하거

 

일어납니다 푸잉이가 걸어서 성태우타거 가집니다

 

푸잉이가 이끄는대러 갑니다

 

성태우타고 비치로드에서 내려서 서로손잡고 이야기하고 웃으면서 

 

연인처럼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호텔에 도착해서 방들어오니 갑자기 푸잉이 저끌어않고 기습키스 합니다 ㅠㅠ

 

전 땀많이흘려서 더럽다고 샤워하고 온다고 하는데 그딴게 필요없는건지

 

 

 

 

못알아들은건지 옷을막 벗기네요 ㅠㅠㅠㅠ ㅠㅠ

 

 

시발거 그상태에서 거의 강간 한번당한것같듭니다...

 

그후에 서로 샤워하고 이런저런이야기합니다 한국가서 다시 일하냐

 

한국말로 이게뭐냐 자기친구 한국건마에서 일한다

 

다음에 파타야오면 자기보러와주라등등 그러다가 일떡 더한후

 

잠들었듭니다

 

밑에가 간지러워서 깨니 10시쯤됬네요 뭐가 들썩거리길래

 

이불 들쳐보니 푸잉이가 옴하고있네요;;

 

암튼또 한발빼고 샤워후 체크아웃하거 호텔나왔듭미다

 

 

하 오늘 10시 반 비행기인데 먼가 좀아쉽기도하고 오묘하네요

 

하루이틀정도 더있고 싶습니다 픽업하고픈 푸잉도 몃명있고 ㅠㅠ

 

방아다 땟으니 담 방타이는 언제가 될지모르겠지만 더재밌놀거같듭니다

 

일단 밥먹고있는중이라 끝나고 허니1이나 2 함가볼까 생각중입니다

 

가기전에 술도몃잔먹고 갈려구요

 

그동안 후기 봐주신 형림들 감사합니다

 

언제가 될지모르겠지만 또 방타이하게되면 후기싸겠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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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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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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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가자태국 20.09.29. 00:35

픽업 못한 푸잉이 아른거려서 다시 방타이하게 되는거죠. 근데 매번 돌아올때면 픽업 못한 아쉬운 푸잉이 생긴다는게 문제...

2등 포로리 20.09.29. 00:36

레포ㅋㅋ 혹시 플로이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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