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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아다의 어메이징 타일랜드 솔플 후기 2 (피어)

븅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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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2일차 

 

본인 잠 없는 편이라 오전에 일어난다 괜히 할꺼없으니까 호텔 기웃 기웃 한다 수영장도 가보고 스카이라운지도 가본다

 

짱깨들 참 많다 조식 먹을까 식당 기웃 거리는데 짱깨 아수라장 된거 보고 바로 포기한다

 

호텔 입구 나와서 조금 걸으니 로컬 식당들 나온다 그중 사람 재일 많은곳 들어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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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티비에서 본거같은 족발 덮밥 그거 하나 시켰다 식당에는 나 빼고 다들 로컬뿐이다 

 

먹었는데 맛은 나쁘지 않더라 창문에 도마뱀 붙어있는거보고 아 외국오긴 왔구나 생각이 든다 

 

밥먹고 이곳 저곳 돌아보는데 아직 까진 잘 모르겠다 그냥 야자수있는 을왕리 느낌

 

밥먹고 그랩 어플 시작하는데 아이디 못만들어서 한참 허둥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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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21 방문해 보기러한다 호텔 앞에서 택시잡는데 그랩택시 너무 안온다 

 

경비아저씨가 오토바이 추천한다 마침 오토바이 하나 내 앞에 선다 불안하지만 타기러 한다

 

조오오올라 무서웠다 어제 택시 기억도나고 이새끼들은 과속에 칼치기가 기본 옵션인가 보다 다시는 오토바이 안 타야지 생각하고 터미널21 구경한다

 

방콕빼고 뭐 별거없는 유사 국가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해놨더라 

 

구경하다 그냥 무작정 걷다가 해변 보이길래 무작정 걸어갔다 해변좀 걷다가 더워서 삐끼녀 있는 로컬 바로 들어가서 맥주한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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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하나 이뤘다  열대 바다 보며 맥주마시며 비키니녀들 구경하기

 

비키니녀는 러시아 할매미밖에 없었지만 이제 휴양지 온 기분이 든다 기분이 좋아진다

 

앞에 삐끼하던 애랑 몇마디한다 유미? 유키? 일본식 이름인데 푸잉은 아니었다 캄보디아?라오스? 어디서 왔댄다

 

걍 언제 왔냐 어디가냐 실없는 대화하면서 있는데 웃긴게 삐끼녀가 짱깨, 백할배 등한테는 삐끼질하는데 카레들 지나가면 먼산 바라보더라 ㅋㅋㅋ

 

맥주마시고 일어서서 아무데나 보이는 태국마사지 들어가본다 푸줌마가 해주는데 졸라 시원하더라 한국 태국마싸 유사마싸하곤 다르더라

 

다행이 스페셜 어택은 없었다 타이마싸 아다 떼고 

 

센트럴 마리나 구경하고 거기서 팟타이 처음 먹었다 개인적으로 먹을만 했다 ㅋㅋ

 

할것도 없고 다리도 아프고 더워서 호텔로 돌아가려고 택시를 부른다

 

여기서 1븅신짓 추가하는게 그랩택시 부르는데 숙소이름이 비슷한게 많은지 내가 이상한데로 가라고 했었는지

 

다른 호텔로 향한다 뭘 변명 할 시간도없이 내린다 할수도 없었을꺼다 다시 부른다 시발 이번엔 터미널 21로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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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밧데리도 얼마 안남았다 좆됨을 느끼고 터미널 21에 앉아있다가 걍 앞에 삐끼한테 호갱당해야겠다 생각하고 삐끼들한테 향한다

 

어김없이 땍시? 땍시? 이러길래 이번엔 구글맵 키고 주소보여주면서 이리로 데려달라고한다

 

한명이 자기 주소 안다고 따라오랜다 자동차인줄 알았는데 시발 오토바이.. 또 차탔다가 택시비만 날려먹을거 같아서 탄다

 

역시나 졸라 무섭다 근데 분명 아까 오토바이 타면서 터미널 21 올때 큰길로만 온거같은데 이상한 길로 가더니 

 

로컬 동네로 들어간다 분명 아까 올때는 이리로 안왔고 가까웠던거 같은데 한참 로컬동네를 돌아다닌다 

 

아 이제 어디 로컬 구석가서 돈뜯기거나 처맞겠다 심장이 졸라 쫄린다 쫄보 ㅍㅌㅊ?

 

쫄려서 기사한테 물어봤다 얼마나 걸리냐고 빠이브 미닛 남았덴다 호텔가는게 5분인지 돈뜯기는게 5분인지 몰랐지만 다행히 얼마 안가니 우리 호텔보이더라

 

기사 보내고 시발 마사지 받은거 근육 다시 굳었더라 숙소에서 긴장풀려서 양주 조금 마시고 낮잠 조금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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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니 어둑어둑 하길래 워킹스트리트로 고고 

 

(숙소가 워킹하고 엄청 멀음 잘 안알아보고 아고다에서 걍 평이랑 가격 괜찮은데로 갔는데 파타야에서 택시비만 10만원 더쓴듯)

 

사람도 졸라 많고 관광지라 그런가 외국인들이 많더라 삐끼도 졸라 많더라 문화 충격 그리고 기분은 좋더라 이게 파타야의 밤이구나

 

오늘 워킹 계획도 별거 없었다 아고고가서 구경하기 , 할리, 피어 가기

 

한바퀴 돌면서 구경하고 본인은 천천히 구경하는거 좋아함 ㅋㅋㅋ 배고파서 비치로드 있는데서 소고기 먹었다 태국소 먹었는데 맛은 그냥그렇더라 냄새 조금나고

 

소고기랑 맥주먹고 워킹으로 한번 더 향해본다 워킹쪽으로 걸어가고있는데 앞에 여자 두명중 한명이 뒤돌아서 힐끔힐끔 처다본다

 

그러다가 뒤돌아서 나 보면서 갑자기 니하오 거리길래 얼굴도 허옇게 화장하고 약간 살집있는 푸잉이었다 본인 살집있는 육덕 좋아하는 육덕충

 

분칠을 얼마나 했는지 난 처음에 중국인 인줄 알았다 근데 말하는거 들어보니 푸잉이다 

 

어디서왔냐 해서 한국에서 왔다고하니 푸잉이 어디가냐고 묻는다 워킹 간다고 대답하니 

 

뭐하러 워킹 가냐고 묻는다 술마시고 클럽갈꺼라고 하니 자기하고 자기 친구도 같이 가잔다

 

친구는 말걸었던 푸잉과는 다르게 약간 배고파보이게 생긴 푸잉

 

푸잉이하고 술마시는건 괜찮겠지 생각하고 여기 근처에 레스토랑 없냐고 하니까 푸잉이는 미앤 프렌드 고 유어 호텔을 외친다

 

 

 

 

 

 

계속 호텔가자고 그러길래 노 머니 포 섹스 하니 라인아이디 달란다 라인하나 따 놓고 다시 워킹으로 향한다

 

한바퀴 천천히 구경하고있는데 앞에 아고고 삐끼중 분홍옷 입은애가 달려와서 내 손을 잡는다 뭔가 쪽팔렸다

 

얼굴은 잘 기억안나고 키작고 계속 팔짱끼고 팔 잡아댕기는데 아직 텐션도 없고 처음이라 뭔가 무섭기도 해서 억지로 팔 빼고 나와서 워킹스트리트 구경했다

 

담배술사 아저씨도 보고 팁도 드림 ㅋㅋㅋㅋㅋ

 

그런 유흥가 바이브 좋아해서 왔다 갔다 하고있는데 시발 어떤 삐끼 푸차이가 나보고 나즈막하게 아이 씨유 쓰리타임 이러는거다

 

갑자기 정신들면서 정신이 번쩍든다 워킹에서 쓰리타임을 왔다갔다 하면 안되는건가 

 

쓰리타임이나 봤는데 왜 자기 가게로 안오냐 무슨뜻인지는 모르겠는데 무서워서 자리를 떴다

 

살짝 텐션업을 위해서 근처 아무 바에 들어가서 맥주를 하나 마신다 본인 소주충이라 맥주마셔서 안취한다 

 

뭔가 무섭기도하고 아고고 들어가려니 남들이 다 쳐다보는거 같고  뭔가 쪽팔리기도 하는데 

 

맥주한잔 마시면서 다시 다짐한다 저러 찐따같은 마인드로 태국첫날 부터 계획한걸 안할순 없다 채찍질하고 일어난다 

 

맨처음 보는 아고고로 들어가리라 아님 아까 손잡았던 분홍이한테 갈까하다가 길도 잘모르고 어딘지도 몰라서 맨 처음 보인 아고고로 향한다

 

커튼사이로 들어가보니 띠용 애들 속옷만 입고 스테이지에서 흐느적 흐느적 하고있더라 맥주 사서 자리에 앉아있는데

 

역시나 후기에서 본 그대로 ld어택 들어오더라 어택 들어온 애들이 다 맘에 안들어서 쏘리쏘리 하면서 보내면서 무대 구경하는데 

 

약간 아랍상? 선굵고 이쁘장하게 생긴푸잉 눈마추치니 활짝 웃는다 엘디 어택 조금 있다가 마마상이 아가씨 안 앉치냐고 눈치줘서 무대를 보는데

 

아까 눈 마추쳤던 푸잉하고 눈 한번 더 마추치는데 또 활짝 웃는다 마마상 한테 귓속말로 저 푸잉 데려오라고 얘기한다

 

푸잉이 온다 엘디 한잔 시켜주고 짠 한다 기본적인 호구 조사하고 무슨 얘기했는지는 잘 기억안난다 (본인 술마시면 시덥지않은거 기억못함)

 

가까이서 봤는데 미인이다 허벅지에 손을 슬쩍올리는데 피부가 비단결이다 아가씨가 있어도 엘디 어택은 계속 들어오더라

 

어짜피 목적은 떡 보다는 경험이었으니 ld 호구 되기싫어서 다 쏘리하면서 처낸다 

 

그러다 마마상이 한잔 사달란다 마마상은 한잔 사줬다 무슨 얘기했는지 기억안난다 시끄럽고 ,푸글리쉬 땜에 잘 안들렸다 

 

ld한잔 먹은 마마상이 델고나가라는 손짓하면서 테이블앞에서 빰빰자세 잡는다 어짜피 데려나갈 생각은 없었기에 웃어주고 만다

 

생각보다 아가씨들도 얌전하고 손님들도 얌전하게 논다 시간이 일러서 그런가 

 

옆에 푸잉 손을 잡고 다시한번 찬찬히 둘러본다 

 

무대에서 서로 장난치는 푸잉들, 무대에선 한 푸잉이가 나도 불러달라며 눈 마주치면 우쒸 하고있고 지나가면서 엘디 어택들어오는 애들...

 

방아다라 이 모든게 졸라 신기하고 참 재밌어보인다 단면적인거만 보고 하루하루 축제처럼 보낼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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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옆에 푸잉한테 일하는거 재밌지 않니 라는 개 씹 망언을 뱉는다

 

푸잉이 표정 살짝 굳더니 그러지 않다고 얘기한다 

 

그때는 이해못했는데 방타이 마무리하고나니 개 씹 망언이었다는걸 깨달았다 웃음파는 직업이 어찌 재미있을수 있으리 ㅜㅜ 

 

여기를 통해 파타야 푸잉한테 심심한 사과를 보낸다

 

푸잉이 ld 2잔 사주고

 

슬슬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앞에서는 마마상 지나갈때마다 나랑 눈마주치면 허리 흔들고 간다 

 

슬슬 일어나야겠다 하면서 푸잉이를 보는데 시발 이뻐보인다 본능이 살짝 꿈틀거린다 걍 롱값주고 델고나올까... 

 

다시 이성을 찾고 나 가야된다고 얘길한다 어디가냐고 묻는 푸잉 클럽간다고 했다 푸잉이 울쌍짓는다 같이 나가고 싶단다

 

궁금해서 하우머치 시전 시끄러워서 못들었는데 시계 가르치면서 1천카 몇천카 하는데 예감상 12시 지나면 가격이 달라진다? 뭐이런 말 하는거 같다

 

일어나려고 하니까 돈 고 ㅜㅜ 메이비 넥스트 타임에 다시온다니까 손잡고 안놔주면서 돈 고 ㅜㅜ하는데 이미 마음은 정해졌다.

 

담에 보자하고 쿨하게 일어나서 피어로 직행

 

시발 갈때되니까 브라자 벗고있더라 조금더 늦게 나올껄

 

피어 첫인상은 생각보다 클럽이 졸라작다 스테이지도 거의 없는 듯하다 테이블만 많은데 테이블도 졸라 작다

 

가만 서있기는 뻘쭘해서 맥주를 하나 산다 스테이지 가기엔 인파 뚫고나가기 좀 그래서 중간에 원형 스테이지에 기대서 까딱까딱 하고있는데 

 

옆에 있는 푸잉이랑 등이 부딪친다 눈인사 한번하고 웃어준다 별로 재미없다 힘도 든다 이 맥주만 마시고 호텔 돌아가야겠다

 

푸잉이랑 등을 한번 더 부딪친다 푸잉이가 짠을 하잔다 짠을 하고 나는 자연스럽게 푸잉이네 테이블에 내 얼마 남지않은 맥주병을 올려놓는다

 

친구푸잉이가 재빠르게 레드라벨 콜라에 한잔 말아준다 그리고 잔 들고 자연스럽게 짠 자연스럽게 합석됬다

 

맥주만 처먹다 양주라고 한잔 먹으니 텐션이 급 상승한다 이때쯤 밖에서 라인 물어본 푸잉이한테 통화가 엄청나게 오는데 살포시 차단 눌러준다

 

푸잉이랑 춤춘다 분위기가 좋다 무슨얘기 했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나 태국 처음 왔다하고 푸잉이는 24?25살 이란다

 

부비부비 계속하다가 푸잉이가 날 처다본다 그러다 입술에 뽀뽀를한다 핸썸하단다

 

땡큐하고 나도 뽀뽀해준다 핸썸하단 소리들으니까 기분은 좋다

 

한국 클럽에서도 잘 안노는데 졸라 재밌게 놀았다 옆에 푸잉이가 시샤하고있는데 퍼스트타임이라 모른다고 웟 이스있? 이런거해서 얻어피고

 

말도안되는 개드립치고 양주 가위바위보 하면서 논다 재미있다

 

떡각이 보이는듯해서 푸잉이한테 혹시나해서 너 워킹걸이냐 물어보니 자기 지금 쉬고있단다 워킹걸이면 양주만 빨다 도망치려 했는데

 

슬슬 둘다 물고빨고도 자연스러워지고 텐션도 최고 하이를 향하고 있는데 옆에 친구 푸잉이가 표정이 안좋다

 

우리 물빨하는거 보고 점점 표정이 안좋아지더니 양주를 스트레이트로 2잔 3잔 꽃는다 

 

마오되서 스테이지위에서 쩍벌춤 추고 난리났다 내 푸잉이도 눈치 챘는지 계속 뭐라뭐라하고 쩍벌춤 추면 지가 몸으로 가려주고 한다

 

 

 

 

친구 푸잉이는 옆에 지나가는 사람들 한번씩 다 콕콕 찝는다

 

그러나 친구 푸잉이가 맘에 안들었는지 우리 까올리 형들 , 중공군 다 무시를 하고 지나간다

 

친구푸잉이 몸매는 내가 좋아하는 몸매(본인 살집있는 육덕충)이긴 한데 확실히 얼굴은 호불호 갈릴 얼굴이다 

 

양주도 거의 다 먹어가고 내 푸잉이한테 어떻게할래 술 더마실래? 하니까 업투유 란다

 

그래서 나 타일랜드 퍼스트 타임이다 역 업투유 시전하니까 졸래 당황해하다가 결국 클럽 밖으로 나왔다 

 

또 나한테 물을까봐 난 방아다다 타일랜드 퍼스트타임이다 하는 표정으로 서있으니까 어디 조금 걸어가다가 어떤 바에 들어간다

 

가서 팟타이, 볶음밥 맥주를 시킨다 친구 푸잉이는 벌써 마오 막이다 

 

근데 웃긴게 계속 핸드폰하길래 슬쩍 보니 페북, 라인, 미프.... 

 

어떻게든 파트너 찾으려고 노력하는게 한국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나의 모습과 겹치는거 같아 눈물이 나드라

 

밥 대충 끄적이고 거리로 나왔는데 친구 푸잉이는 결국 파트너를 못찾았나 보다 내 푸잉이 한테 방에 위스키있는데 같이 마시자 하니까 좋다며 뽀뽀한다

 

그래서 워킹 끝까지 걸어와서 친구 푸잉이를 보내는데 내 푸잉이가 엄청 미안해하더라 계속 안고 손잡아주고 뭐라하는데 친구 푸잉이는 얼굴이 죽상이다

 

혼자 온게 미안해지더라

 

어쨌든 친구 푸잉이는 역새장국 먹으러 택시타고 떠나고 우리둘은 얼음이랑 사서 호텔로 입성했다

 

시간도 시간이고 술도 많이 마셔서 둘다 마오 상태였는데 기어코 양주 한잔씩 한다 이 푸잉이는 콜라타먹더라

 

마시는 둥 마는 둥 하고 샤워하러 같이 가자니까 같이 갔다 씻은건 잘 기억안난다 

 

침대로 돌아오는데 자연스러운 떡각이 잡힌다 아차 하고 보니 콘돔을 안사왔다 

 

나 콘돔없다 하니까 상관없단다 

 

살짝 내껄 빨아준다 그리고 본게임 ㄱㄱ 

 

ㅈㅆ는 안하고 밖에다 싸고 한게임 더하고있는데 도저히 안나올꺼 같아서 포기하고 푸잉이 안고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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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네로 20.09.30. 00:44

방아다시절 생각나는 후기네 ㅋㅋㅋ ㅊㅊ

2등 리하 20.09.30. 00:44

그랩타지마라 그냥 택시잡아서 흥정하는게 더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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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골프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