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9박11일 방타이 후기- 마지막날 (팔라스 푸잉)
마지막 후기
왜 후기를 써야하는 의무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구롸질로 이번 방타이 후기를 마무리해
마지막날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오늘은 동발럼들 이름들이 등장한다 ㅋ
Jungra가 가보라고 재촉한 Area51
픽업할 푸잉 없슴 ㅋ
호텔에서 샤워하고 조말론 향수 뿌리고 바로 갔더니
양쪽에 앉은 푸잉 둘이 내 목에 대고 냄새를 맞네 ㅋ
Area51 에서 철수하고 워킹으로 가는 성태우 탑승
여기서 이상한년 만남
꼬마아이에게 뽀뽀하고 잘가라고 하길래 조카인줄
알았으나 나중에 생각해보니 마오되서 그런거 였슴
워킹 간다고 하니 같이 놀자고 해서
델구 다니다 마오된 미친년 같아서 방생
소추에몽이 찾아 달라던 핀업 푸잉
핀업 들어가서 번호 불러주며 찾아 달라고 하니
오늘도 오프
핀업은 거의 다 빈유라서 픽업을 못하겠어
그리고 유동악플러가 찾아 달라던 팔라스 긴머리푸잉
팔라스 들어가서 찾아보니 못찾겠어 ㅋㅋㅋ
팔라스는 성괴소굴이라 난 픽업을 한번도 안했어
그러던 중 제일 끝 무대에 있는 오늘의 픽업푸잉 발견
성괴도 아니고 의젖도 아냐
댄스타임중에 부르니 ld 5잔 시켜야 한데
콜... 데낄라 5잔
얘기좀 해보니 괜찮아 보여
그래서 바파인 하면 내일 몇시에 갈래? 업투유...
다음 댄스타임에도 안올리고 데낄라 5잔 더 시켜줘
친구도 한잔 사주고 스텝도 한잔 사주고
같이 클럽 가자....오케이
옆에 있던 친구도 자기도 바파인 해달래
같이 클럽가서 놀면 안되?.....오케이
모델라인이 아니라서 바파인 천
첵빈캅
팔라스 푸잉 둘 데리고 건너편 피어 2층으로
셋이 노는데 같이 바파인한 푸잉친구가
내폰으로 사진도 찍어주고
피어 2층에서 지난봄에 만났던 팝을 우연히 봤어
친구랑 둘이 있던데 화장실 다녀오며 반가워하니
술한잔 말아주더라 ㅋ
소이혹 그만두고 피어에서 프리로 일한데
담에 보자...
레드 60프로쯤 남기고 킵카드 챙기고 철수
나가서 오늘 파트너 푸잉이랑 호텔 가려는데
지금 친구 생파에 같이 가면 안되?
ㅎㄱ짓을 함 더할까 말까 잠시 고민하다가..... 콜
그리고 오토바이 택시타고 간 어느클럽
팔라스 푸잉 하나 더 조인해서 팔라스 푸잉셋 나하나
ㅅㅂ 여기도 푸차이 클럽이야 ㅋㅋㅋ
여기선 내가 시샤 하나 시켜주고 계산 끝
여기도 푸차이 호스트 듬이 250밧
그렇게 한시간쯤 놀다가 오늘 픽업한 푸잉이랑
호텔로 복귀
그리고 아침에 또 쓰린속을 부여잡고 일어나
푸잉이를 보냈어
사진은 좀 더 있는데 여기까지 ㅋㅋㅋ
추가로.....
방타이중 낮걸이는
소이혹에서 눈이 참 깊은 푸잉이랑 두번
변마는 부아카오 트리타운 옆 relex 마사지에서
풍선 의젖 푸잉이랑 한번
풍선 의젖 푸잉 + 다른 푸잉이랑 4 핸즈 마사지
4번의 낮걸이중 막날 오후에 소이혹 + 4 핸즈 하고
모든 단백질을 파타야에 버리고 귀국했어
이렇게 9박11일 msg로 처바른 구롸질 후기를 끝내
후기 다 썼으니 앞으로 두달동안 똥글싸더라도
머라고 하지마 ㅋㅋㅋㅋㅋ
진짜 끝!!!!!
발기승인 왜 안해주능교 영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