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50(x5배) / 글추천 받음+5 (x2배) / 댓글 +3(x3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2개
  • 쓰기
  • 검색

🇹🇭태국 기억을 더듬어 쓰는 초보틀딱

도태된틀딱
501 0 2

한국에서는 저를 만나주는 계집애들이 없는 도태한남입니다.

 

저랑 똑같이 도태된 친구2명과 함께 파타야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가기전에 여러정보를 뒤지던중 울코을 알게되었고  

여러정보를 물어보니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후기로 보답하고자 합니다

 

새벽에 도착한 저희는 빠르게 택시를 잡고 울코형들이 알려준대로 팁100밧씩 총 300밧을 기사에게 주며 레우레우를 외쳤습니다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77db6d7&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1a1306968e3d8ca0aca123e87afe3ea71ac54c2ff707f992a2deffa2b661b1f36d69d4087d82ba4af729002177b2076fe8bb1abc91569f33bdf4a26c5604965bee5c9e34f6a8dc134a7e66ac7b6c5359bdb6a

 

 

울코 공식 숙소 앳마에 짐을 풀고 나니 새벽3시... 하지만 울코을 1개월동안 숙지한 저희는 두렵지않았습니다.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77db6d7&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1a1306968e3d8ca0aca123e87afe3ea71ac54c2ff707f992a2deffa2b661b1f36d69317dadc2ef5fa3c1b089efc8a899b90e50d796600c7d20166ed940b1ce3212c7c0bcd7f71b92abda96a8009fc0ed70421

 

 

바로 납짱을 타고 워킹스트리트로 향했습니다

 

image.png.jpg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꿈에그리던 그곳입니다.

아고고는 내일 탐방하기로 마음먹고 일단 오늘 ㅈ밥을 줘야하기때문에 피어로 달렸습니다.

 

 

사람 엄청 많습니다.. 자리도 하나도 없습니다.

무조건 1층에 자리잡으라고 하셨던 울코형들 말이 생각나서 웨이커한명에게 500바트를 주고 자리를 달라고하니 2층으로 안내합니다 

 

다급하게 노우 온니 퍼스트 프로워를 외치며 초등학교수준의 영어와 제스쳐로 저희의 의지를 알렸습니다. 한 5분정도 뒤에 약간 구석진곳에 자리를 마련해주었고 저희는 그게 어디냐며 프로모션 술 시켰습니다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77db6d7&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1a1306968e3d8ca0aca123e87afe3ea71ac54c2ff707f992a2deffa2b661b1f36d6c3418f8b2ba5a69418ae3bcaf63515e0d9194bef088c377fef8c269bf0eac0a5d421fc4771c0fa40f557f66f0b1f0988a9

 

 

잘생긴형들 많았습니다. 분명히 도태된 애들만 오기때문에 저희도 경쟁력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더라고요 ㅠ

 

무대에는 울코 공식 미녀 룩탄이가 ㅁㅊㄴ처럼 춤추고있었습니다. 연예인 보는 기분이였습니다

입덕할뻔했지만 정신을 추스리고 다시 찬찬히 스캔을 진행하였습니다.

 

근대 울코에서 올라오던 미녀들이 없습니다 . 너무 늦었구나.... 근면성실한 형들이 이미 에이스들을 다 데려갔구나...  슬쩍 친구를 보니 친구역시 눈동자가 심하게 흔들리는게 보였습니다.

 

ㅈ같다 술이나 마시자. 

하고 술을 퍼먹기 시작합니다

점차 이성의끈을 부여잡기 힘들어질때쯤 다시한번

스캔을 위해 고개를 드니

 

매직... 울코형들이 말하던 그 피어 였습니다.

알수없는 리듬으로 흐느적거리는데 끈적함이..한국과 비교할수 없을정도였습니다.

 

저도 귀신에 홀린듯 몸에 바운스가 생겨나며 정확한스캔을 위해 쭉 돌아보는데

 

이제 막 입장하고있는 약간 육덕진 푸잉이보였습니다. 오늘의 저 푸잉이다 하고 냅다 손잡고 저희 테이블로 데려왔습니다. 친구들도 박수치며 환영해주더니 저에게 용기를 얻었는지 하나둘 스캔하러 떠납니다

 

통성명을 하는데 이름은 탐완? 이라고했던것같습니다 얘기를하다보니 친구들도 각자 푸잉을 대려왔습니다. 가위바위보게임하면서 술을 먹는데 너무나 적극적입니다. 한국에서 느껴보지못한 대쉬... 

 

저는 벽을 등지고있엇는데 푸잉이 엉덩이로 ㄲㅊ를 리드미컬하게 부벼주다가 손을 바지에 넣더니 제꼬추를 만집니다ㅠ 귀두부분을 손가락으로 현란하게 돌리는데 ㅠ

푸잉이 손을 끄내더니 쿠퍼액나왔다고 쳐웃습니다ㅠ 그모습마저 사랑스럽습니다 

 

저도 은근슬쩍 푸잉바지에 손넣었는데 싫어하진않습니다. 보징어 감별을 위한 행위였는데 약보징어... 하지만 캔슬은 없습니다 파타야에는 80프로가 보징어란 말씀을 많이들어 약보징어로 만족했습니다. 다행히 가슴은 찐탱입니다

 

친구들도 부비부비하면 물고빨고 난리났습니다.

그렇게 재밌게 노는데 친구 파트너가 호텔가자고 조른답니다. 그래서 친구1은 먼저가고 친구2와 저는 같이 호텔에서 술먹기로했습니다. 

 

일단 땀이 너무 나서 각자방에서 샤워하고 만나기로했습니다. 그리고 저먼저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똑똑? 갑자기 옷을 홀딱 벗은 푸잉이 들어옵니다.

그러더니 자기 ㅂㅈ에 제 손을 갖다대는데 지져스.. 흥건합니다 안까지 축축합니다. 저를 밀치더니 무릎꿇고 ㅅㄲㅅ해줍니다. 샤워실ㅅㅅ 처음입니다 황홀합니다 ㅠ 그래도 더 극도의 쾌감을 위해

물을 입에 넣어줍니다 그상태로 부탁합니다

 

역시 이게 최곱니다 찬물은 아니지만 그래도 입속의 물압력이 주름사이사이를 자극합니다. 저도모르게 신음소리가터지며 발싸~ 코꾸멍까지 제정액범벅이된 푸잉을보니 정복감이 듭니다

 

그리고 제정비후 친구네방으로 넘어갔습니다. 근대 제친구파트너가 친구셔츠입고있습니다. 슬쩍슬쩍 단추사이로 보이는 가슴이 브라자를 안한것 같습니다. 친구는 왜늦게왔냐고 성내면서 한판하고온거아니냐거 놀립니다ㅋ 

 

이미 술을 셋팅된상태였고 친구는 왕게임을 하면서 술마시자고 친구가 제안합니다 그때까지는 제가 그셔츠의 단추를 푸는 주인공이 될지는 몰랐는데...

 

2부는 잠시후에 쓰겠습니다

핸드폰으로 하려니 힘드네요 ㅠ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아고고매니아 20.10.01. 15:12

ㄷㄷㄷㄷ 무릎사까시 받고싶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기억을 더듬어 쓰는 초보틀딱"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그 : 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