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26살 방아다 후기 - 3,4일차 (미프,비치로드,피어편)
오후3시쯤 일나서 폰보니 ㅈ목 행님들 톡이 와잇습니다 안나오면 자기들끼리 밥먹으러 간다네요 타이밍ㅅㅌㅊ 입니다.
씻지도 않고 폰지담 만 챙겨서 내려갑니다
썽태우 타고 센페지하 급식소로 도착해서 급식소 사용법 설명듣고 나니 ㅅㅌ형이 점심산다고 하셔서 저랑 ㅅㅌ형은 팟타이 유동형은 족발밥 클리어 합니다
센페 구경하다가 건전여행용 사진몃장 찍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미프 열심히 돌리는데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답장이 시원찮습니다
한참돌리다가 자기 워킹이라고 대놓고 올린 푸잉한테 호텔로 오라고하니 준비한다고 30분정도 걸린다고 해서 ok외치고 기다립네다
같이 샤워하면서 가슴잡으니 제 똘똘이를 잡네요 역시 프로챙입니다
키스하다가 밑으로 내려가는데 첫날 보징어당한 기억이 문득들어서 더이상 밑으로는 내려가지는 못하겟습니다
제꺼 빨아주는데 랄부도 빨아주고 방타이동안 제일 길레 빠라준 푸잉입니다
노콘인 상태인데 올라탈려고 해서 노콘? 왜 치고 제빨리 장착하고 운동시작하는데 역시나 좁보는 아니네요
한참 쑤시는데 영 피니쉬를 못하겟어서 장소 옮겨서 의자에서도 박고 하는데 쇼용이 없어 가지고 푸잉 누우라고 하고 다리 오므린상태로 강강강 쑤쎠서 피니쉬 성공함
푸잉이 샤워하고 나오면서 오늘 피어갈꺼냐고 물어보네요 아마도? 라고 하니 자기 피어 킵카드잇다고 올꺼면 연락하라고 하는데 알앗다하고 공정거래하고 보냅니다
떡치고도 저녁약속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어제 비치로드녀 한테 라인을 보내는데 처자는지 답장이 안와서 동갤 눈팅하면서 시간을 때우는데 1시간 뒤에 답장이 오네요
오늘도 일하냐고 하니 일한다고 해서 롱탐 딜을 하는데 자기는 무적권 12시에는 집에 가야된다고 합니다 신데렐라도 아니고 통금이 왜잇는지 이해를 모하겟씁니다
저녁먹고 다시연락준다고 하고 저포함 ㅈ목행님들 4명이서 무카타 먹으러 갓습니다
여기 육류만 159밧? 해산물 포함은 259밧? 인데 뷔페식이여서 조은거 가씀니다
꾸워 먹다가 비치로드 푸잉이랑 약속시간한 시간이 되어서 제 밥값드리고 갈려고하니 ㄹㄴ형이 자기가 사신다고 해서 감사합니다하고 납짱타고 비치로드푸잉 만나러
호텔로 복귀하니 로비앞에 푸잉이 서잇네요 오늘도 원피스 입엇는데 까만 원피스에 검마 끼고잇습니다
손잡고 로비지나가면서 어제보다 오늘이 더이쁘다는둥 대충 보빨해줍니다
샤워하고 키스박는데 촉감이 너무 조씁니다
정자세로 하면 다른 푸잉들은 제눈을 피하는데 이 푸잉은 제눈을 안피합니다 미간찡그린 모습이 조아서 정자세로 박으면서 키스하는데 힘들어서 푸잉보고 올라타라고 하는데 테크닉이 부족합니다 5분정도 흔들어대는데 느낌없어서 뒤치기로 하다가 양팔 잡고 허리 활처럼 만들어서 강강강 박으니 신음소리 터져나오는데 멸치 라서 이자세는 오래 모하겟습니다
아까 미프녀랑 해서 그런지 피니쉬 기미가 안보여 가지고 노콘으로 해도 되는지 물어보고 노콘으로 조니는데 확실히 느낌이 달라서 자극이 빠딱빠닥 옵니다
정자세로 하다가 입에 싸는데 도중에 뺄려고 하길길레 손으로 머리 고정시키고 다 쌋습니다
내심 먹어주길 바랫는데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비워내버리네요
푸잉이랑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왜 소이혹에서 일안하냐 물으니 거기는 푸잉들이 너무많다고 가기 싫다고 하네요 자기는 인기없을꺼라고 그리고 12시에 통금잇어서 제약이 많다고 합니다
12시 다되서 공정거래하고 보낸다음에 ㅈ목 톡방보는데 ㄹㄴ형이 피어간다고 올생각잇으면 톡하라고 합니다
담날 출국이여서 이미 2발 뺏지만 발정난 개처럼 간다고 연락드리니 1층은 자리없고 2층에 자리 잡앗다고 입구에서 연락하시라고 하셔서 피어 입구 의자에 앉아지고 백마누나들 보면서 담배 피니 친절하게 마중나와 주십니다 같이 담배피면서 자기 아는 푸잉들 불럿다면서 같이 놀자고 합니다
2층올라가니 소파 테이블에 푸잉 두명(ㅃㅁ,ㅃㅃ)가 인사 해줍니다 같이 한잔 말아서 먹고 난간쪽으로 와서 구경하는데 오늘도 도때기 시장급으로 바글바글합니다
구경좀하다가 테이블로 돌아와서 촌깨우하면서 재밋게노는데 ㄹㄴ형이 누구대려갈지 몰라서 혼자 둠칫둠칫하는데 ㅃㅁ랑 형이 스킵쉽하길레 자연스럽게 저는 ㅃㅃ랑 컨택합니다
중간에 키크시고 3대500치실거 같으신 존잘형이랑 ㅃㅃ가 이야기하다가 ㅃㅃ가 저한테 him korea 라고하는데 조명도 어둡고 피지컬이 너무 좋으셔서 ㅃㅃ가 헛소리하는 한다고
속으로 생각하고 혹시 한국분이이세요?
하니 반갑게 네네 하시더라고요 촌깨우 할려고하니 술을 안드신다고 하셔가지고 재밋게 놀라고하시고 가셧습니다
1시간정도 놀다가 난간쪽에 테이블 생겨서 자리옮기고 (피어 테이블이동 처음경험해서 신기햇습닏니당) 놀다가 1층에 바안에 잇는 테이블 외각에 자리한번더 옮겻습니다
이때 레드한병더마셔서 한병더 시켜가지고 놀다가 화장실 마려워서 처음으로 지하화장실 다녀왓는데 소파에 한분 주무시고잇고 반대편에 ㅅㅌㅊ까올리형 푸잉두명 끼고 맥주마시면서 게임하고 잇더라고요
힘들어 가지고 소파에서 좀쉬다가 올라와서 놀다가 무대앞쪽에 테이블나서 테이블 이동하고 폰보는데 4시10분인가 그럼니다 저랑 형 둘다 힘들어서 4시30분에는 가자고 햇는데 푸잉들이 가기싫어하길래 5시채우고 킵하고 나왓습니다
형한테 제방에 면세에서 사온 블랙잇는데 같이마시죠 하니 푸잉들 좋다고 하네요 워킹 길거리 꼬치 사고 ㅃㅃ랑 팔짱끼고 걷고잇는데 형이랑 ㅃㅁ앞에서 걸어가니 손가락으로 쉿 하면서 골목길에 막숨자고 하는데 이때 부터 마오된거 같아서 불안불안해집니다
걷다보니 주차장에 도착해서 파킹 맞긴거 찾을려고하는데 느낌이 안좋습니다 형이랑 둘이서 ㅃㅃ마오인거같은데 운전하면 사고날거같다고 이야기하는데 다행히도 ㅃㅁ가 운전대를 잡습니다
제방에 들어와서 양주마시기 시작하는데 얼음이랑 콜라 부족해서 사온다고 ㅃㅃ랑 같이간다고 하니 같이가면 20분은 걸릴거 같다고 해서 혼자 나가서 하늘보니 해가 떠서 환합니다
얼음이랑 콜라사와서 러브샷하면서 재밋게 놀다가 ㅃㅃ화장실간사이에 형이랑 ㅃㅁ는 피곤하다고 간다고 합니다
즐떡하러고 배웅하고 의자에 앉아서 ㅃㅃ랑 술마시다고 ㅃㅃ가 ㅃㅁ어디갓냐고 묻길레 형이랑 방에 올라갓다고 하니 알겟다고 하면서 술을 더먹습니다
그러다가 ㅃㅃ가 완전 마오되서 저한테 머라머라하는데 저도 마오라 의사 소통이잘안됩니다 서로 답답해하다가 제가 ㅃㅃ한테 너 나싫어? 이러니 고개를 끄덕입니다
와이?와이? 이러니 태국어로 말하는데 제가 알아들을수가 엄습니다 담배 한대 피러 테라스에 나갓다가 들어오니 화장실안에서 문을 못열고 낑낑대고 잇어서 제가 열을려고하니 또 안됩니다
제가 마오상태로 리셉션가서 마이룸 토일렛 도어 낫오픈 이러니 방호수 물어보고 고개 끄덕입니다
다시 방으로 올라가니 ㅃㅃ가 침대에 뻗어잇습니다 얼탱이가 없어가지고 테라스에서 담배하나더 피는중에 문두드리는 소리나길레 나가니 수리공인거 같습니다
화장실문 보여주면서 잇츠 오케이 하니 수리공이 한심한 표정으로 고개 끄덕인다음에 나가씁니다 이때 팁이라도 줘야햇어야햇는데 마오라서 암생각도 안들엇습니다
저도 불끄고 침대에서 뻗어서 폰보니 7시인가 그렇습니다 이날 12시넘어서 새벽비행기인데 조진거같습니다
중간에 한번깨서 폰보니 오후1시입니다 하지만 너무피곤해 가지고 그냥 다시누워서 숙면을 취합니다
목말라서 일어낫는데 오후5시입니다 톡방보니 제가 답장안해서 혹시라도 먼일 생겻나 싶어서 문따고 들어올기세입니다 오줌싸러 화장실갓는데 변기에 토흔적이 잇네요
ㅃㅃ는 아직도 꿀잠중입니다 저도 피곤해서 깨우지는 않고 냅둽습니다 식탁에 보니 새벽에 먹은 양주랑 꼬치가 널부러져 잇습니다 괜찮습니다 어차피 오늘 방빼는 날이니까요
청소아줌마가 청소 안해도 되냐면서 찾아왓는데 수건이랑 물만 받고 청소할 필요없다고 말해서 돌려보냅니다
형 이랑 ㅃㅁ가 제방에 찾아옵니다 ㅃㅃ도 이제 일어나네요 형한테 아직 운동 못햇다고 하니 형님이 눈치껏 ㅃㅁ대리고 빠져줍니다
ㅃㅃ한테 어제 기억하냐고하니 마오 되서 기억하나도 안난다고하네요 키스하는데 술이 덜깨서 그런지 신기하게 입냄세가 안느껴집니다
저는 누워서 애무받다가 ㅃㅃ가 올라타는데 콘돔끼는것도 귀찮아서 그냥 올라타게 냅둿습니다
자세바꿔서 하는데 숙취때문에 중간에 한번 토할뻔 햇는데 겨우 참고 ㅈㅆ는 안된다고 해서 배에 시원하고 마무리 햇습니다
형한테 끝낫다고 연락드리니 센마야외가서 밥먹자고 하셔서 ㅈ목형들이랑 푸잉들이랑 밥먹는데 저는 속이 너무 안좋아서 음료수만 먹다가 ㅈ목형님들은 소이혹 구경간다고 하셔가지고 형님들한테 저는 출국한다고 인사드리고 ㅃㅃ 차가 제 호텔주차장에 잇어서 셋이서 호텔 걸어갓습니다
바트 계산해보니 마이크택시주고 나면 바트남은게 별로 없어가지고 ㅃㅃ한테 천밧에 50달러인가 줫습니다
호텔앞에서 ㅃㅃ,ㅃㅁ 바이바이 하니 ㅃㅁ가 한국말로 내이름 어떻게 알아? 라고 말해서 빵터졋습니다
시간이 좀남아서 샤워하고 짐정리해서 로비 내려가니 제 방체크 한다고 5분기다리라고 하는데 방존나 개판이여서 돈달라고 할까바 쫄렷는데 암말안하고 ok라고 해주네요
마이크택시타고 고속도로 달리는데 기분이 ㅈ같습닏니다 그런 제 기분도 모르고 택시기사 양반은 신나서 노래틀고 저한테 말걸어 대는데 억지로 웃으면서 대답해줫습다
체크인하고 출국심사 대기하는데 줄이 생각보다 잇어서 기다리는중 옆에 직원이 문열어 주면서 손짓해서 가니 패스트트렉이네요 직원한테 나 패스트트렉 티켓없다고 하니 상관없다고 들어가라고 손짓해서 바로 심사받고 나왓습니다
게이트가 j11인가 그래서 한참걸어가서 게이트도착해서 의자에 앉아잇으니 30명 남짓탑승하네요 아직 귀국날짜 남아잇는 형님들 단톡보니 부러워서 디질거같앗습니다
태국올때는 6시간 걸렷는데 한국 갈때는 4시간30분만에 도착하네요 ㅅㅂㅋㅋㅋㅋ
똥글 읽어 주신다고 고생하셧습니다 끄으읏
이형 너무좋아 ㅋㅋㅋㅋㅋ 동갑이라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