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0. 먹은 음식들.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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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구역 파리크롸상. 가성비 안좋아...
대한항공 기내식은 비빔밥이 국룰이지...
여기 이제 체인점 생겨서 파타야 곳곳에 있더라?
코란에서 먹은 무가타. 보기엔 신선한데 별로 안신선했어. 다신 코란에서 무가타는 안먹을듯.
흔한 코란 숙소 조식1
센탄로드 로컬음식점인데 유명하더라. 가격도 만족스럽고. 다만 벌레가 많아 추천은 못하겠어.
이런게 또 은근 먹을만해.
나름 맛집 국수. 좀티엔 성태우타는 곳 근처.
위저드 가든. 호가든스탈이 맛있어.
쌩솜은 진리.
태국식 계란찜인데 해물도 많고 맛있더라. 옆에 양배추는 왜 시킨거야?
위저드비어 딸기맥주 은근 이게 맛있더라.
좀티엔 노점 완탕 돼지 누들. 이거 맛있더라. 50밧 다시 먹고 싶다.
ㅆㄴ 줄려고 포장했다가 ㅆㄴ이여서 잊어먹고 담날 세븐에서 밥 구입해서 라면과 같이 먹으니 이것또한 맛있더군. 불고기+제육
코란 숙소 웰컴드링크와 디저트 맛있더라.
코란 유명한 씨뷰 레스토랑. 맛은 있었는데...해산물도 신선한데...향신료맛이 너무 없어...가격도 비싸.
코란 숙소 조식2 재료 좋은 것 쓰는 것 같아.
코란 숙소앞 씨뷰 레스토랑.
면세점에 산 싸구려 샴페인. 핑크빛이라 분위기 내기 좋고 나름 달달한게 괜찮았음. 기념일용 추천.
좀티엔 야시장. 나름 괜찮았음.
망고스무디만 먹다가 이번여행에선 코코넛스무디와 코코넛음료에 중독되었었지...
숙소근처 잉글리쉬퍼스트. 그나마 유일하게 먹을 만한 식당. 화이트하우스.
위저드 비어
그녀 콘도에서 시킨 그랩푸드. 맛없어...
홀로 즐긴 위저드비어
좀티엔 나이트마켓 생선구이와 아보카도바나나스무디.
좀티엔 어느 식당. 괜찮더라.
좀티엔 ㅆㄴ이 일하는 바. 내가 배고프다니 바 레이디들이 야시장가서 사온 것들. 여러명이서 나눠먹으니 그또한 좋더라구.
대박집. 찌개류 맛없었는데 이젠 둘다 괜찮아졌더라. 숙수가 바뀐듯?
봉콧 가기전 싸이삼로드 어느 식당. 똠양씨푸드 괜찮더라.
세븐 햄치즈토스트. 꼭 렌지에 돌려먹어야함. 진짜 맛있음.
공항 세븐 까파오무쌉. 편의점음식치곤 나쁘지 않더라.
더 많은 것을 먹긴했는데 사진안찍은 것도 은근 많네.
후기는 하나씩 정리해서 올릴게.
댓글 9
댓글 쓰기귀찮아서 사진을 찍는 것을 아직도 깜빡깜빡하는 거 같아 브로...
거의 모든 음식에 맥주가 보여
맥주는 진리야ㅎㅎ
외국아니면 언제 대낮부터 술한잔하며 음식을 먹겠어 ㅋㅋㅋ
촙 리젠시 캅 브로!! ㅋㅋㅋ
세븐 토스트는 만들어준거 먹어야 맛나는데!!
그 틀에 맞춘거로 살짝 구워주는거!!
세븐은 공항에서 먹었는데 맛있던데? 또 다른 조리방법이 존재하는 것인가 ㅎㅎㅎ
전자렌지에는 한번도 안돌려먹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