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사바이룸 후기
일단 소설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실시간 질문글은 글의 창작을 위한 재료 였어요
난 30초 파오후 임을 밝힘 어제 진에어로 수완나폼 저녁에 도착해
택시타고 파타야로 넘어옴
참고로 내 호텔은 태거지들이 잘아는 하드록 호텔 맞은편
에이프릴 스윗이야 워킹 가긴 애매하지만 가성비갑 룸컨디션 하루 3만 5처넌치고는 ㅅㅌㅊ 라고 생각해
어차피 썽태우 타거나 오토택시 타고 다니니까
대충 이렇게 생김
저녁에 도착해 셀프 새장국으로 피자 먹고 장보고 호텔와서 잠
첫날이라 그런지 잠이 안와서 맥주 마시고 7시쯤 잠들었어
일어나니까 1시쯤 슬슬 일어나 한우리가서 갈비찜 먹었는데
작년보다 왠지 싱거워짐 각설하고
난 유흥이 첨이라 어딜가야 되나 하나도 모름
동갤에서 개념글만 주르륵 보는데 위치를 모르는거지
쨋던 밥먹고 시암 앳 시암 앞에 탐탐에서 카페모카 빨면서
변마 어딨는지 글은 남겼는데 가링이형이 대답해줌 ㄱㅅ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용기내 허니 2 갔는데
수질 ㅅㅁ 옆 사바이룸으로 이동
푸차이 한명이 한국말로 빠구리 빠구리 외치며 내옆어 붙길래
대충 설명들으니 왜2000이 엉망이란 애기를 하는지 알거같음
2400원짜리 중 눈마주치는데 웃어주는 친구 고름 99번 리오? 리우? 하는 애였음
20살이라는데 막상 룸 들어와보니 어린것 같긴한데 화장이 80년대 레지 느낌이라 얼굴이 ...
내가 변마 물집 아다라 긴장하고 있었는데 웃으며 마주해주니
긴장 풀리고 한국 안마방 같단 생각하고 플레이 마무리
자기 9시에 끝난다고 내 라인 알려달라함 자기 끝나고 갈데 없다고
내 호텔에서 자겠다는데 대답 못 해줌
근데 팁요구 쩜
초이스 2400원 푸차이 팁 100원
여자애가 음료라고 2개들고왔는데 물 ㅅㅂ 200원
끝나고 룸 치우는 애들 주라고 200밧 자기 300밧 달래
총3200원 빨렸는데 오늘 내 호텔와서 자는건 돈 안받겠다고
데이트 하자함
-총평-
와꾸 3
마인드 3
팁요구 3
첫 아다 뗀 썰이라 아직 평균이 안잡힘
근데 몰겠어 아직 실시간 후기
룸청소 200은 뭐야 ㅅㅂ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