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시련의 파타야 [31] - 궁합중의 최고는 속...
도시(City) | 파타야 |
---|---|
주의사항 |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
이번 내용은 꿈속의 내용을 정리하지 못하고 적어봅니다.
판사님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안녕!!!"
"안녕!!! 좋은 아침"
핀업녀와 모닝인사를 하고
"어제 나 많이 취했지?"
"응 겁나 많이 취했서~"
화장용품을 가게에 두고 왔다며 투덜투덜
배고푸다며 얼른 씻고 나오라고 투덜투덜
씻고 나오는데 뭐 이리 약을 많이 먹냐고 투덜투덜
"나 감기로 아팠다고 진짜!!!"
"오케이 오케이 준비 해"
처방받은 감기약과 한국에서 가져간 감기약
이번 감기는 정말 독하다 독해
"어 호텔에서 콘돔도 팔아??"
"나도 처음봐 룸안에 있는건"
"그러게 한번도 안썼나보네"
"왜 한번 써볼까?"
음흉한 눈빛으로 다가와 엉덩이를 쓰담 쓰담 베이비를 쓰담쓰담
"얼마 줄꺼야?"
"너 하는거 봐서?"
"555555555"
그렇게 갑자기 나갈 준비를 하다 말고 그녀와의 몸싸움이 시작 되었지
드디어 호텔측의 배려를 누리는 구나!!!
"아프니깐 움직이지 마"
시작된 그녀의 공격
내가 그녀를 많이 오해한거 같아
가게에서 술만마시고 게임이나 하고 그땐 그녀가 그냥 유쾌하고 그런줄만 알았지
별로라고 생각했거든 그녀도 거이 핀업의 고인물이라 ㅋㅋ
공격을 하는 그녀의 스킬은 엄청났서
그렇게 그녀가 CD를 준비하고 베이비에 합체시킬려는 순간 외쳤지
"포지션 체인지!!!"
"555555"
그녀를 눕히고 이번엔 내가 그녀를 공격 목부터 발끝까지 그녀의 성감대를 찾기 시작했지
몇군대 움찍하는 곳을 발견했고 다리사이와 그 포인트를 집중 공략
얼마 안되 그녀는 플리즈와 오이를 외치기 시작했고
베이비와 CD를 합체 시킨 후 서로를 부등켜 않으며 후반전에 돌입
고인물이라 별로일꺼라는 생각은 오판이었고
어찌보면 경험 많은 언니라 남자가 원하는거 자기가 원하는걸 잘 리드하며
상대방을 자극 하는 스킬이 뛰어난걸 느꼈지
그렇게 그녀의 공격을 막지 못하고 피니쉬를 당했서
카마그라라도 먹을껄.....이런 제길슨
그렇게 처량한 내 모습을 위로라도 하듯
"오빠 이렇게 필링은 오랜만이야 너무 좋았서"
"......."
"맨날 숙제만 하다가 너무 좋았다고"
"응 그래"
"근대 좀 숏타임이긴 했지?"
그렇게 날 보며 한마디 던지고 날 비웃는듯한 눈 웃음을 한 뒤 샤워실로 가는 그녀
네 이년!!! 이 굴욕을 꼭 갚으리!!!
파타야에 와서 제대로 한건 너가 처음이었다고!!!!
샤워를 다시 하고 옷을 입고
"뭐 먹고 싶어?"
"센탄 마리나 짬뽕"
뭐지 역시 고인물인가?? ㅋㅋㅋ
브로들도 다 아는 짬뽕가야
밥을 먹고 스벅으로 이동해서 커피 한잔 하면서 가게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이야기도 듣고
일은 정말 그만둔다고 하더라고
그녀가 물었서
"저녁에 뭐할꺼야?? 할꺼 없으면 나랑 또 술마셔"
"나 저녁에 약속 있는데"
"아프다며 그냥 약속 캔슬하고 나랑 술마셔"
"먼소리야 아프면 쉬어야지 너랑 왜 술마셔?"
머쓱해 하는 그녀 머 이런게 다 있서 ㅋㅋ 백치미야??
"아무튼 저녁 8시에 가게에서 정산 받고 갈테니깐 딱 기다려 알았서??"
"나 약속있다고!!"
"일찍 만나고 일찍해어지고 9시까지 호텔에서 기다려"
벙찐 표정으로 처다보고 있으니 양손을 들며 아무문제 없다는 표정을....
그렇게 그녀는 볼트를 불러 집으로 난 호텔로 왔지
약속있던 동생들과 저녁을 먹고 전후사정을 이야기 하고 오늘은 함께 못놀겠다는 말을 전하고 호텔로 돌아왔서
돌아오는길에 카마그라도 하나사고 ㅋㅋ
CD도 7-11에서 좋은걸로 하나 사고 ㅋㅋ
8시 30분쯤 울리는 그녀의 메세지
"어디야??"
"호텔"
"정산 받고 간다 기다려"
"5555 ㅋㅋㅋㅋㅋ"
"내가 쏜다"
"호라이즌?"
"Shut up"
"....."
네 이년 오늘은 널 굴복시켜 여자여자로 만들어버리겠노라!!!
댓글 17
댓글 쓰기일이 먼져지 기회가 된다면 일정이 겹치겠지~
나도 다음주에 다시 가는데 이번엔 정말 좋은일만 가득하자 우리 ㅋㅋ
여자를 굴복 시키는 진짜 남자구나
자주가고 오래 보다 보니 이런 저런일이 많은거야~
브로는 진짜 초고수가 맞는 것 같아.
소이혹에서 시간 때우다가 클럽 입장 맞춰서 한번 가봐~
이쁜언니들은 헐리우드가 많아~
판다는 놀기가 좋고~ ㅎㅎ
엠디 소개는 어렵지 않아~
매우 부럽다!
나는 언제쯤 제대로ㅠㅠㅠ
그냥 자주가다보면 생기는 그런...
그건 정말 나중에 먼 훗날에 ㅋㅋㅋ
항상 조심하고 긴장하고 있으라고!
고인물이라 좋은 점도 많아.
그런 그녀들을 가끔 만날때마다 깜짝깜짝 놀래. 아니 이런 스킬들이 하며 ㅎㅎ
담 후기도 정독해야겠어 ㅎㅎ
이번에 가서는 좋은일들로 가득한 후기를 남겨야 할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