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ㅎㅌㅊ ㅌㄸ의 파타야 라이프 3
강남포차를 누가볼까 허겁지겁 나와서 앞에있는 쏭테우를 탐
쏭테우 푸차이 호기롭게 3백 부름
가는도중 오크푸잉 내팔짱을 끼며 나한테 뭐라뭐라 함
나 소음 소리에 무슨말인지도 모르지만 떡칠생각에
싱글벙글 했음
드디어 호텔도착
푸잉 프론트에 아이디 카드 맡김
리셉 여직원 한심하다는듯이 날 한번 꼴아봄
나 쪽팔려서 엘레베이터 앞에서 핸드폰 보는척함
푸잉 카드 맡기고 다시 내팔짱 낌
내 근처있는 호텔사람들 비웃으면서 나 꼴아보는거 같음
드디에 방에 입성
혹시 누가 들어올까 다시한번 잘 잠겼나 확인함
일단 넘 더워서 나먼저 씻음
존나 열심히 닦음 담배냄새 날까봐
폭풍양치질함
거기에 리스테린까지 ~ 매너 ㅅㅌㅊ?
다 씻고 오크 푸잉과 바턴터치
나 침대에 누워서 동갤 하는데 떡칠생각에
집중이 안돼 동갤 건성으로 함
십분뒤 푸잉 수건으로 몸 가리고 침대 입성
나혼자 흥분해서 푸잉 여기저기 빨아댐
그러다 키스하는데 푸잉 입에서 입냄새남~
나 푸잉 상처받을까 아무렇지도 않은듯 자연스럽게
가슴으로 향함
가슴좀 있는줄 알았는데 뽕이었음
진짜 나보다 가슴이 조금 큼
가슴도 빨게 없어서 자연스럽게 보빨 시전할려는데
(주문진 수산시장냄새..)
컥~~ 거기서 냄새가 코끝을 강타함
나 좃됐음을 인지 했으나 그래도 5천이 아까워
삽입
한3분했더니 조루라 벌써 반응이옴
나 자연스럽게 내걸 빼고 가슴 빨려고 했으나
없는 가슴이 다시 생기진 않음
나 습관적으로 다시 보빨 들어가다
유황 냄새에 다시2차 후퇴함
ㅌㄸ이 되니 기억력도 없어져 보징어에 두번당함
나 모든걸 포기하고 될때로 돼라고 발사함
현자타임 오니 푸잉 더못생겨 보임
푸잉새벽4시쯤 애가 아파서 집에 가야한다며 찡찡댐
나 돈주고 그냥 보냄
푸잉가고 혼자 담배한대피며 ㅎㅌㅊ 면상탓은 안하고
작전이 잘못됐다고 생각함
내일은 아까본 귀여운 아고고년 픽업해서 헐리가야
겠다고 정신승리하고 혼자 잠이듬
이건 푸잉이 잘못된것도 아니고, 작전이 잘못된것도 아니고, 걍 니존재 자체가 잘 못된거임. --- 니가 쓴 돈이면 한국 풀싸롱가서 ㅅㅌㅊ년하고 할텐데 태국까지 가서 보징어 원숭이한테 뭔 돈지랄이냐 이게??? ㅎㅌㅊ라도 태국가면 왕대접 받으면서 여자들이 할렘처럼 모실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