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ㅎㅌㅊ ㅌㄸ의 파타야 라이프 4
전까지는 내상 이야기였는데
그래도 하루적응 했다고 그담은 내상 안당함
보징어푸잉 보내고 꿀잠자고 있는데
조식먹자고 동생놈한테 전화옴
동생놈 어제 어땠냐고 물어봄 자기팟은 새벽4시에 갔다고
징징댐 역시 나랑 다를게 없음
나 내가7시에 푸잉 깨서위 내가 보냈다고 구라깜
ㅍㅇㅎ 동생 날 부러운 눈초리로 날쳐다봄
나 윽쓱해서 오늘은 아고고에서 픽업해서 헐리 가자고
제안함 동생 흔쾌히 승락
그렇게 늦은 아침을 먹고 마사지 받으러 또 기어나감
이쁜 마사지 푸잉 없나 열심히 스캔하는데 동생놈
덥다고 아무데나 들어가자고 징징댐
어제 그마사지 작고어리고 귀여운 푸잉 있나 검색
다행히 입구 의자에 앉아 오빠 마싸~ 존나크게 외치고
있음 나오늘 그 이쁜이 한테 마사지 받겠다는 일념 하나로
당당하게 들어감
옷갈아 입으래서 옷갈아 입으니
또 ㅍㅇㅎ 레보 새끼 또 들어옴 나 떨리는 목소리로 no~를 외치고
마마상불러서
밖에 있는 이쁜이 푸잉불러달라고함
그러자 마마상이 그 이쁜이는 발마싸만 한다고 그럼
씨발 옷도 다갈아입어서 밖에 나가기도 다시 옷갈아입고
발 마사지 하기도 그래서 마마상에게 레보말고 푸잉 불러달라고 외침
마마삼 씩 ~웃으며 알았다고 나감
난 콩당콩당 하는 마음으로 젊은 푸잉 들어오기를
바랬으나
할머니 아짠 들어옴
씨벌 이게 운명이려니 생각하고 그냥 마사지 받음
내가깐 ㅍㅇㅎ 레보 내동생 마사지 하러 같이 들어옴
나 쫄아서 ㅍㅇㅎ 레보 눈도 못마주치고 아닥하고
마싸받음
아짠이라 그런지 고수의 향기가 느껴짐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 받음
팁 백밧 두손으로 드리고 감사하다고 합장하고 나옴
ㅍㅇㅎ동생 ㅍㅇㅎ 레보랑 같이 사진찍음
페북에 올릴거라고 존나 신나있음
그렇게 지내다 저녁8시가 되어 꽃단장을하고
워킹으로 향함 바카라 센세이션 해피는 많이 가봤으니
다른곳으로 감
역시 아고고 푸잉들 호구찾는 기술은 장인급임
그많은 사람중에 제일 못생긴 푸잉만 우리테이블로
번갈아 찾아옴 푸잉들의 엘디어택 들어옴
한번 공격당하면 공격한놈이 잘못이지만
두번당하면 이때부터는 당한놈이 잘못한것임
그렇게 잘알면서 병신같이 또 당함
나의 왁꾸로는 디자인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모두
만족할수 없겠다는걸 알게됨
그래서 오늘은 하드웨어 위주로 보고 있었음
디자인이야 내가 눈도 나쁘고 불끄면 되고
내 왁구를 보면 간디급이 아닌이상 마인드가 좋을수가
없다는 냉철한 판단을 하게됨 ~캬 분석력 ㅅㅌㅊ?
그래서 하드웨어를 만족할수있는 근육질의 쭉빵 푸잉을 찿게됨 팔레스란 곳에 가니 마마상이 무대 위에서
춤추고 있는 쭉쭉빵빵 오크들이 슈퍼모델이라함
얼굴은 오크인데 몸매는 지림 그중 피부도 매끈한 푸잉을
부름
아고고에서도 까이면 어떻하나 했는데 해맑게 웃으며
내 옆에 앉음 ~ ㅌㄸ 떨리노?
아침 회의 들어가니 좀있다 다시 올릴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떨리는 목소리로 no~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