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ㅎㅌㅊ ㅌㄸ의 파타야 라이프 5
이름 뿐인 슈퍼모델 옆에 앉아서 궁금하지도 않은
이름 물어봄
넨 이라고 그럼~ 응 됐고 몆살이야? 24? 응 알았어 믿어줄께 됐고 너 오늘 나와함께 이밤을 불사르지 않을텐가? 물어보니 웃으며ok~
일단 합격 조금더 욕심을 내어서 사상검증 들어감
내가 이리 ㅌㄸ 이라도 쉑스머쉰이다 너 감당할수 있겠냐? 물어보니 어브코스~ 날라옴
나 속으로 이거봐라 하면서 또다시 거침없이 쉑스머신의
기개를 뽐내며 3번정도 가능하냐?
힘들면 이쯤에서 GG치고 일어나라고 위협하였으나
눈하나 깜짝안하고
믿어라 진짜다~ 이러는데 할말없음
동생놈도 푸잉하나 픽업해서 4인팟 헐리 떠남
자리잡고 동생놈 듣도보도 못한 막춤작렬~
그렇게 가위바위보 하다 블랙한병 다 비우고
강남포차가서 밥먹고 호텔로 돌아감
역시 리셉푸잉 카드보관하며 한심하다는듯 또 째려봄
방에도착 푸잉년 침대에 누어 핸드폰 쳐보며 먼저 씻으라고함
나 같이 씻자고 할려다 푸잉한테 까이면 상처받을가봐
혼자 또 열심히 씻음
나 씻고 푸잉 씻으러 들어감
기다리는동안 동갤을 해보지만 역시 집중이 안됨
건성으로 동갤하다 푸잉 씻고 들어옴
푸잉 침대로 들어오는데 불 안꺼서 못생긴거 다보임
일어나서 불끄고 서있으니 이름뿐인 슈퍼모델 푸잉이
컴온 쉑스머신~~ 이럼
나 오냐 ~ 씨발 넌 오늘 잘못걸린거야 ~ 넌 죽었어 각오해~
그러고 이불속으로 침투
또 혼자 흥분해서 여기저기 빨아댐 오호~ 키스하는데
입냄새 안남 ~ 속으로 이것만으로 다행이라고 일단 안심함
가슴 빨려는데 역시 가슴 없음
슬랜더라 이정도는 각오함
또다시 루틴처람 보빨 들어가다 어제 처람 보징어면
어떡하나 조심스럽게 침투~
올레~ 보징어 냄새도 안남
열심히 보빨 해주니 푸잉 흥분해서 지가 내위로 올라탐
허벅지 존나 탄탄해서 위에서 하는데
3분을 못 버티고 발사 발사후 푸잉 느끼며
막하는데 내거 쪼그라듬
푸잉 ~# 왓 해펀드? 얼레디 피니쉬드?
존나 어이없어함~
나 존나쪽팔렸지만 당황하지 않고 오늘 잠을 못자
컨디션이 안좋았다고 비굴하게 변명함
푸잉 알았다 그럴수 있지~ 그래
좀쉬다 다시 트라이 해보자 그러며 자기
핸드폰좀 한다고함
나 알았다고 하고 그대로 뻗었음~
존나 힘들어서 잘려고 하니 푸잉이
헤이 쉑스머쉰~ 겟업 ~ 원모어~
이지랄함
나 너무 힘들어 안들리는척하고 생까고 자는척함~#
형에게 이럼 안되지만 병쉰소리가 절로 나왔다 ㅜㅜㅜ 근데 나도 저럴꺼 같아서.. 슬퓨다